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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2

【엥커】하루카「탄자쿠에 소원을 썼더니 이루어졌다!」 미키「진짜야? 실제로 이루어지거나 하는구나, 그거」 치하야「잘됐네, 하루카. 그래서 어떤 소원을 썼어?」 하루카「>>3 이야!」 3 : 치하야의 가슴이 커지기를 하루카「치하야의 가슴이 커지기를 바란다고!」 미키「어?」 치하야「그랬군! 그럼 아침에 일어났더니 갑자기 가슴이 >>10 센치 커진 것도 하루카 덕분이야!?」 하루카「응! 맞아!」 10 : 100 치하야「100센치나 커진 것도 하루카 덕분이야!?」 하루카「응! 이걸로 이제 72 소재에 시달리지 않게 됐네! 치하야!」 미키「꺄……!?」 치하야「고마워, 하루카! 완전 좋아!」꼬옥! 하루카「쿠엑…처, 천만에……」 치하야「라고 할 줄 알았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꽈아아아아아아악!!! 하루카「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우지직우드득! 미키「.. 2017. 7. 10.
P「【바】가 따라다니는 일상」 츠무기「혹시, 당신은……바보인가요?」 P「아니, 아닌데……라고는 생각하는데」 츠무기「참나……그럼 제가 왜 어이없어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계십니까?」 P「으으음……어째서일까」 츠무기「오늘은 그 가게에 다시 한 번 같이 일본식 스위트를 먹으러 가기로 약속하셨지 않습니까」 P「앗, 그랬지! 바로 일을 처리할 테니, 잠시만 기다려줘!」 츠무기「참나……」 코노미「오늘의 라이브 뒷풀이는……여기서 하도록 할까!」 츠무기「여기는, 혹시……바인가요?」 코노미「앗, 그랬었지. 오늘은 츠무기가 있었지」 P「그렇네요. 그러므로 오늘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하도록 할까요」 코노미「으~음. 하지만 오늘은 모처럼 기분이 좋으니, 술이 마시고 싶단 말야」 P「그렇다면 이렇게 하죠.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이 근처에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 2017.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