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미키…결혼하자…!」미키「허니~!」

1 : ID:34oAD/Fh0

P「이제 이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어!」 

미키「허니…」

2： ID:34oAD/Fh0

미키「응! 미키도 허니를 사랑하는 거야!」 

P「미키!｣ 꼬옥

미키「허니…이런 곳에서 이러면 부끄러운 거야…」 

P「미안, 미키…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3： ID:34oAD/Fh0

미키「정말이지…허니가 못 참겠다면…괜찮아」 

P「윽…! 거기는…!」 

미키「굉장히 딱딱해져 있네?」 

P「그건 미키가 너무나도 매력적이라서…!」 

4： ID:34oAD/Fh0

미키「기쁜 거야…그럼…가슴으로 해줄게」 

P「미키…! 부드럽고…매끈해서…! 이, 이대로는!」 

미키「기다리는 거야! 쌀 거라면…이쪽에…알겠지?」 

P「미키~!」 

미키「아앙이야!」 

미키(……) 타닥타닥

5： ID:34oAD/Fh0

『미키? 목욕하도록 해!』 

『지금 가는 거야~!』 

6： ID:34oAD/Fh0

역시 호시이 미키는 귀여운 거야! 

다음 작품도 기대하는 거야!

7： ID:34oAD/Fh0

허, 가아니라 프로듀서는 역시 미키한테 어울리네! 

8： ID:34oAD/Fh0

어딘가의 만년 리본하고는 다른 거야! 저번에 봤던 그 무개성인 작품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9： 호시이 미키  ID:34oAD/Fh0

다들 많은 응원을 보내줘서 고마운 거야! 

의뢰하고 올게!

10： ID:H/rel4Wqo

기이한! (고생하셨습니다) 

11： ID:LihoR1ZQO

뭐야, 이 스레! 영문을 모르겠어! 

그치? 샤를

12： ID:Z7Nuc5nh0

미키랑 프로듀서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14： ID:Cjnn081v0

미키? 우습기 짝이 없어요! 프로듀서씨는 역시 하루카씨랑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15 ： ID:udTenP2Fo

본, 이 아니라 히비키가 제일 귀엽다고 생각해

3. 자기 연출이라니, 최악이야. 피요

4. 프로듀서랑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치하야씨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5. 이러한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그 분에게 어울리는 것은 저, 가 아니라 시죠 타카네가 아닐까요?

6. 프로듀서랑 아이돌이 결혼한다니, 가소롭기는 ㅋㅋㅋㅋㅋㅋ 조금은 현실을 보도록 해ㅋㅋㅋㅋㅋㅋ

프로듀서씨랑 결혼할 가능성이 누가 제일 높은지,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일목요연하잖아 ㅋㅋㅋㅋㅋㅋ

피요

8. 삼류 프로듀서는 셀레브리티인 내가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군.

9. 역시 남자끼리가 마음을 놓을 수 있지 않을까☆

10. 내 상대를 하지 않고 아이돌이랑 알콩달콩 거리다니. 괘씸하군, 자네

13. 여기는 무서운 인터넷이구나~, 하고

14. 본인은 가나하 히비키라는 아이가 귀엽다고 생각해.

15.  너에게 어울리는 것은        그래, 나다.

16. 프로듀서가 이런 아이들을 상대할 리가 없잖아. 그렇죠? 달링♪

17. 땋은 머리랑 안경은 역시 시대착오적인 것이라 생각하는데. 

19. 자기연출만 있어 기분나빠요오~

20. 아이 : 나 는 귀 여 워

21. 어머어머~, 우후후(하이라이트ＯＦＦ)

22. 저기…명함만이라도…

23. 오빠는 아미 거→양♪

24. 웃우~! 다들 사이좋게 신부가 되면 해결이에요~!

25. 타카츠키씨 귀여워

26. 땅딸보인 저는 구멍파고 묻혀 있을게요~

27. 어머어머~, 여기에는 정말로 땅딸보 밖에 없네~♪

28. 저, 저기…말이야…? 안나는…다들…사이좋게 지내는 게, 좋은데…

29. 미키는 아직 중학생이에요, 중학생! 거기에 연녹색이 이미지 칼라라니, 가챠핀 같아서 뭔가 유감이에요! 프로듀서씨의 신부로는, 주역다운 빨강이 매우 어울리는 하루카씨가 적당해요~!

30. 무크는 닥치는 거야. 

31. ※9  마토코군. 자기 연출은 그만둬

32. ※27 가지색 머리는 좀 조용히 해줬으면 하는데~, 하고

33. 이제 시간이 없어요!           피요

34. P라면 내 옆에서 샐러리맨 인형을 빨고 있어

35. 프로듀서씨는 이오리네 집사분에게 조교 당하고 있어……피요

36. 뭐야 이거

37. 또냐. 사무원 이제 슬슬 하고 일 좀 하라고

- 끝

http://elephant.2chblog.jp/archives/521257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