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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마음 추스리고 돌아오겠습니다 2024. 6. 5.
「야채를 먹으면 여자애가 태어나기 쉬운 건가」 브라이언 「호오…」 「어때? 새로운 자신작이야! 쓴맛도 없고 식감도…」 「필요 없어…」 「페이스트로 만들어서 달게 마무리했어. 이거라면…」 「안 먹어」 「쥬스라면…」 「……안 마신다고 했잖아」 「……………」 훌쩍(。´Д⊂) 《어느 날, 카페테리아에서》 「으아아아아아아앙! 도와줘, 비데에몽!」 푹신♡ 「어이// 어디다 얼굴을 갖다대는 거야!」 짝! 「앗, 아파라…」 ……………⏰…………… 「과연…그래서 나한테 지혜를 빌리러 왔다고…」 「그래, 맞아. 그러니까 부탁해! 언니인 너밖에 부탁할 사람이 없어!」 「하지만…동생의 야채혐오는 나도 애를 먹고 있어서 말이지…」 《야채 혐오》 아이를 가진 엄마들이 한 번은 직면하는 최대의 난문. 사람에 따라서는 성인이 되어서도 평생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어느 의미로 저주와 같은 증상.. 2024. 6. 2.
아사쿠라 「프로듀서 주소, 주웠어」 히구치 「하아?」 아사쿠라 「그러니까, 주웠어. 프로듀서 주소」 히구치 「……영문을 모르겠는데」 코이토 「그, 그러면 안 돼……!」 히구치 「코이토도 이렇게 말하고――」 코이토 「주우면 파출소에 갖다 줘야지……!」 히구치 「어?」 아사쿠라 「아, 그것도 그런가」 히구치 「주소를……파출소에? 잠시 기다려 줄래?」 코이토 「마, 마도카……?」 아사쿠라 「히구치? 왜 그래?」 히구치 「이해가 좀 안 가는데」 아사쿠라 「왜?」 코이토 「마, 맞아……! 파출소에 갖다주자……!」 히나나 「어라? 모여서 뭐해~~?」 아사쿠라 「응. 주소. 프로듀서의」 히나나 「에!? 주웠어~?」 아사쿠라 「응. 그러니까 파출소에 갖다주자고」 히구치 「기다려」 히나나 「맞아~! 기다려~~~」 아사쿠라 「에? 어째서?」 히구치 「어째서.. 2024. 6. 2.
7년 후 세리카 「개가 없을 때」 시호 「고양이가 들어오다」 전작 - 7년 후 세리카 「프로듀서씨, 내습이에요!」 전작의 줄거리 시즈카, 내습 시즈카, 얼빠진 짓으로 시호한테 들키다 시즈카의 내습이 있은 지 며칠 후 P 「깜박한 건 없어?」 세리카 「…네」 나는 세리카에게 짐을 정리하게 한 후, 집으로 돌려보내고 있었다. P 「그렇게 불만스러워 하지 마. 언제든지 놀러 올 수 있잖아?」 세리카 「그럼 프로듀서씨는 외롭지 않으시다는 건가요!?」 P 「으~음. 얼마 동안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적었고 말이야. 꼭 그렇지만은 않아」 세리카 「으~…바로 돌아올 테니까요」 P 「아니, 부디 천천히 있다 오세요」 세리카 「반드시 바로 돌아올 테니까요!」 P 「예이예이. 조심해서 돌아가」 그렇게 말하고 마중 온 차에 세리카가 타는 것을 확인한 후에 나는… 『돌려보내는 것에는 성.. 2024. 5. 31.
7년 후 세리카 「프로듀서씨, 내습이에요!」 전작 - 7년 후 세리카 「프로듀서씨, 동거에요!」 전작의 줄거리 세리카 파파한테 세리카를 반환해 달라는 요청이 왔다 셀레브리티(가짜)의 비밀이 지켜졌다  - 어느 날 P 「부탁할게!」 세리카 「싫어요」 P 「부탁이니까 일단 집에 돌아가줘!」 세리카 「싫어요」 P 「…돌아온다면 허가한다고 했어. 무엇에 대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세리카 「돌아가겠습니다」 P 「…역시 돌아가지 마」 세리카 「돌아가겠습니다」 P 「그거 나한테 있어 명백하게 불리한 조건이잖아!!」 세리카 「반드시 돌아가겠습니다」 P 「잠깐만! 짐도 가지지 않고 돌아갈 생각이야!?」 세리카 「어차피 바로 여기로 돌아올 테니까요」 P 「알겠어! 알아버렸어! 무슨 허가를 내려주는지!」 세리카 「그럼 일단 돌아갈 테니까요」 띵동 P・세리카 「!?」 P.. 2024. 5. 31.
7년 후 세리카 「프로듀서씨, 동거에요!」 전작 - 7년 후 세리카 「프로듀서씨, 숙박이에요!」 - 전작까지의 줄거리 세리카를 집에 묵게 했다. - 아침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방문하는 하루의 시작. 그것은 이 남자에게도 예외 없이 방문하고 있었다. P 「음, 벌써 아침인가…」 일어나려고 한다. 하지만 왼팔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쪽을 보니 세리카 「새근…새근」 765 프로덕션 소속 아이돌, 하코자키 세리카가 팔을 안고 자고 있었다. P 「……」 깨우지 않도록 왼팔을 빼낸다. P 「자, 그럼 아침밥을 만들까」 - 몇 십분 후 P 「세리카! 일어나!」 세리카 「으음…5분만 더…」 P 「아침밥 식는다!」 세리카 「…안아줘」 P 「…일어나 있는 것 같으니, 먼저 먹는다」 세리카 「거짓말이에요, 거짓말! 지금 가요!」 두 사람「잘 먹겠습니다!」 세리카 「…왜.. 2024.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