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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장편 진행/P「동정인 그녀들과 프로듀서?」3

P「동정인 그녀들과 프로듀서?」4 2에서 바로 4인 이유는 3은 19금이라 이곳에 올리지 못해서.. 부들부들 P「동정인 그녀들과 프로듀서?」1 에서 이어집니다. P「농담같은 이야기지?」 타카네「즉 귀하는 다른 세계에서 오셨다, 그 말씀이십니까?」 P「문화 충격이라는 건 이런 걸 말하는 건가……」 타카네「믿기 어렵지만 아무래도 거짓말은 아닌 것 같군요」 P「어쨌든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야 해. 이런 세계에 오래 있으면 기분이 우울해질 것 같아」 타카네「……귀하」 P「응?」 타카네「만일 돌아가실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P「그건 그 때가 되면 생각할 거야. 지금은 아직 성급히 굴 때가 아니야」 타카네「귀하」쭈욱 P「으, 응」 타카네「그 때가 되고나면 늦습니다」 타카네「문화 차이로 인해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계시다면.. 2014. 8. 17.
P「동정인 그녀들과 프로듀서?」2 여러 작가에 의해 쓰여진 글입니다. 그래서 도중도중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단편의 연속이라 생각해 주십시오. 아미「오빠!」 P「오오, 아미. 마미는 같이 안 왔어?」 아미「아~, 응. 늦게 오는 것 같아」 P「그래? 별일이네」 마미「그렇게 착각한 틈에……!!」만지작 P「우왓!? 마, 마미!?」 아미「이예이~! 성희롱 작전 대성공!」 마미「오, 오빠가 잘못한 거야. 그렇게 무방비하게 우두커니 서있었으니까!」 P「아. 뭐. 그건 별로 신경 안 쓰는데」 아미「호오……또 당하고 싶다고? 마미 대원!」 마미「라져~!」 P「에? 무, 무슨 짓을 할 생각이야. 너희들……」 아미「간질간질 공격이다!!」 마미「이거나 먹어라~!」 P「뭣! 애, 애들아, 잠깐, 아, 아하하!! 겨드랑이는 하지 마! 겨드랑이는.. 2014. 8. 12.
P「동정인 그녀들과 프로듀서?」1 여러 작가에 의해 쓰여진 글입니다. 그래서 도중도중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단편의 연속이라 생각해 주십시오. 의욕내기용 번역. 달칵 P「안녕하세요…」 하루카「아! 프로듀서씨. 안녕하세요!」 P「오, 하루카잖아……상당히 빨리 왔는데」 하루카「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밥을 얻어먹는답니다!」 P「좋은 마음가짐인데」 하루카「프로듀서씨, 그것보다 지하철에 결국 그게 생겼어요~」 P「으음……뭐라도 생겼나?」 하루카「작년에는 치녀때문에 피해자가 너무 많아서, 지하철에 남성용차량이 생겼잖아요?」 P「…………치녀 때문에 피해자가 많아?」 하루카「?」 P「……하루카. 드디어 노망이 든 거야?」 하루카「노, 노망이라니 실례에요!」 P「하하하. 미안미안……하지만 그런 이야기는 들어본 적 없는데?」 하루카「……」 P.. 2014.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