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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학원 이야기/막간

유리코 허벅지?

by 기동포격 2016. 12. 7.

엔딩 시점 히로인즈의 뇌구조 


우미

90%: P 

9%: 동료랑 친구 

1%: 그 외 


메구미

60%: P 

25%: 코토하, 엘레나

10%: 친구

5%: 그 외


코토하

50%: P 

25%: 메구미, 엘레나 

23%: 우미

2%: 그 외 


√UU코토하

60%: P 

39%: 엘레나, 메구미, 우미

1%: 그 외


츠바사

75%: P 

20%: 친구, 미키

5%: 그 외


줄리아

45%: P 

35%: 밴드 동료 

15%: 자신의 라이브를 보러와 주는 팬 

5%: 그 외




262 : 전부 흥미롭구먼


263 : 메인 히로인급인 아이는 90%인가, 과연


264 : 줄리아가 Another 루트 뒤에 어떤 식으로 변할지 신경 쓰이는데


265 : 츠바사가 미키를 다른 친구랑 같은 급으로 놔뒀다는 건 재밌는 부분


266 : 루트가 어긋나면, 75는 미키 선배로 채워지는 거임?

 

267 : 우미미의 90%도 좋고, HW→UU에서 코토하가 보여주는 변화도 재밌는데?


268 : 시즈카는 지금 우동 80% P, 시호 20%정도 일까요…


269 : 작가


시즈카

50%: 아버지(대항심) 

25%: 시호를 포함한 친구

20%: P, 코노미, 모모코 

5%: 그 외


270 :>25%: 시호를 포함한 친구. 흠흠


271 : 90%가 된 줄리아 보고 싶다~


272 : 모가밍한테 파파라고 불리고 싶어~


273 : 설마 우동이 그 외에 들어가는 거야…?


274 : 작가 - 유리코 허벅지 쓰다듬고 싶다


275 : 작가 - 잘못 올림


276 : 에?


277 : 어디다 쓸 예정이었던 거야....


278 : 본 스레겠지…


279 : √TP가 미치도록 기다려지네요


280 : 작가 - 나도 평범한 남자라고. 유리코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싶어지는 때 또한 있지


281 : 유리코 루트에서 마음껏 발산시켜줘


282 : √TP에서 유리코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상황이 있다 인식하고 있으면 되는 거?


283 : 작가 - ㅇㅇ


284 : 앗싸


285 : 기대하고 있을게요


286 : 이거 진짜 기대되는데


287 : 호오…


288 : 유리코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싶다니, 실로 좋은 생각을 하고 있군. 역시…


289 : 이놈아, 기다리다 죽겠다


290 : 작가 - √PG 다음은 √TP이니까 참아


291 : 오늘 두 번째 희소식. 기대하고 있을게요!


292 : 앗싸. 드디어 유리코의 허벅지를 쓰다듬을 수 있는 거임? 밀리는 역시 다리가 매력적이라니까


293 : 밀리 운영진은 분명 허벅지 덕후들일 거야. 특히 유리코는 그런 카드가 많고


294 : 유리코는 배도 끝내준단 말이야. 그 방심하고 있는 느낌이 진짜 죽이지


295 : PG일텐데 유리코 흐름이니까, 제가 강추하는 허벅지 두고 갈게요





296 : 저도 놔두겠습니다





297 : 그럼 나도










그리고 모가밍이라면 이 정도이려나? 









303 : 작가 - 유리코는 말이지, P한테 무릎 베개를 해주며 책을 읽고 있는데, P가 허벅지를 쓰다듬어서 얼굴이 빨개져 있어


304 : 본편도 신경 쓰이지만 >>303의 시츄에이션이 더 신경 쓰여 미치겠다


305 :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유리코가 폭주하면 제정신으로 돌아올 때까지 허벅지를 계속 쓰다듬자고. 유리코의 망상병이 고쳐지고, 허벅지도 만끽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닌감


306 : >>305는 천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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