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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M

P(여)「바다에 왔으니 >>5 라도 하지 않을래요?」토우마「좋아!」

by 기동포격 2015. 10. 3.


경고 : 이 SS는 당신의 정신적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토우마「그런데 한 때는 어떻게 되는 줄 알았어」


토우마「곧 있으면 여름이 끝나니까 수영복 로케는 분명 없을 거라고 생각했거든


토우마「쓸데없는 걱정이었던 것 같네」


P「네. 덕분에 느긋하게 >>5 를 할 수 있어요」




5: 좌선




토우마「………」


P「………」


토우마(윽…더워…)


토우마(이런 더위 속에서 모래 위에 앉아 좌선을 하는 건 너무 괴로워…)


토우마(어떤 고난도 정신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 하지만…)


토우마(더운 건 더운 거야…)


토우마(어쩔 수 없지. 여기서는…)


토우마「프로듀서, 집중력 높이기는 이제 끝났으니 >>13 해도 괜찮아?」 




13: 카바디




토우마「카바디 해도 괜찮아?」


P「카바디?」


토우마「응. 집중력을 높인 지금 이 상태라면 난 절대 안 질 것 같아!」


P「좋아요. 제 실력을 보여드리죠」 




P「카바디카바디카바디카바디카바디카바디카바디…」


토우마(말도 안 돼! 뭐야, 이 몸놀림은! 전혀 못 따라 가겠어!)


P「카바디!」터치


토우마「아! 제기랄~!」


토우마「어째서야! 좌선으로 집중력을 높인 내가 지다니…!」


P「저도 좌선을 해 집중력을 높였습니다. 잊으셨나요?」


토우마「제기랄…」


>>20「두 분 다 사이가 좋으시네요」 




20: 아스란




아스란「사이가 좋군. 주인들이여」


P「앗, 아스란씨. 당신도 와 있었나요」


아스란「카미야네와 함께 새끼양들에게 양식을 주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다」


P「수고하십니다」


토우마「맞다! 마침 배가 고팠어. 먹고 와도 괜찮아?」


아스란「상관없겠지. 목성의 이름을 관장하는 자여, 마음껏 맛보고 오도록 하여라! 아핫핫!」


토우마「중 2병 환자는 저런 어려운 말들을 잘도 저렇게 쉽게 쓰는구나」소곤소곤


P「네, 신기하네요. 저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에요」소곤소곤




카미야 유키히로「응? 프로듀서씨, 와 계셨나요」





미즈시마 사키「얏호~! 프로듀서, 안녕☆」





P「네. 토우마씨의 로케가 오늘 있어서 그 시중을 들기 위해」


토우마「배고파라. 뭐 없어?」


유키히로「그렇다면 >>26 이라도 먹을래요?」


마키오「지금이라면 케이크도 같이 드려요!」





26: 사키




사키「토우마, 나를 먹어볼래?」


토우마「에!?」


P「그거 좋군요. 모처럼이니까 먹도록 하죠」


토우마「아니, 하지만…//」


사키「사양하지 말고 이쪽으로 와!」


토우마「앗, 야! 잡아 당기지 마!」


P「자자, 갑시다」


토우마「밀지 마!」 


유키히로「이런이런,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했군」




P「그럼 천천히 즐기도록 하세요」쾅


토우마「앗, 야!」달칵달칵


토우마「제길! 밖에서 잠궜어!」


사키「토우마…」


토우마「왜?」


사키「나…안 먹을 거야?」부비부비


토우마「!?!?!?」


사키「괜찮아, 먹으러 와도. 저기…부탁이야//」


토우마「…아, 알겠어」


토우마(왜 이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이 이렇게 된 이상 먹어주겠어!)


토우마(일단 >>33 을 해주겠어!) 




33: 허벅지를 우물우물




토우마「잘 먹겠습니다!」덥썩


사키「꺙//」


토우마(뭐야, 이거! 허벅지는 처음으로 깨물어보는데 엄청 푹신해…)우물우물


토우마(정신이 날아가 버릴 것 같은 좋은 향기…마시멜로 같은 부드러움!)우물우물


사키「으음…// 거기는…안 돼………앙//」


토우마(그만 둘 수가 없어…멈추지 않아!)우물우물


사키「아아…하아! 으음//」움찔


토우마(헉, 큰일났다! 흐름을 탄 나머지 무심코 너무 지나치게 해버렸어!)


토우마(일단 입으로 즐기는 건 여기까지. 다음은 >>38을!) 




38: 무시하고 P를 범하러 간다 




토우마(다음은…응?)


사키「윽……응? 왜 그래?」


토우마「………」



사키의 그것이 불끈불끈



토우마「」


사키「에? 뭐야? 왜 그만두는 거야?」


토우마「」 




쾅쾅쾅쾅쾅쾅쾅!



P「시끄럽네요. 벌써 끝나셨나요?」


P「네네, 지금 엽니다」달칵


토우마「이 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언!」고오오오오오오오


P「뭔가요?」


토우마「잘도 날 속였군! 속여 넘겼구나아아아아아아!」


P「뭐가 말인가요?」


토우마「저 녀석 남자잖아! 여자가 아니잖아!」


P「말하지 않았나요? 그가 남자라는 걸」


토우마「안 했거든!!」




토우마 「하마터면 내 정조를 남자한테 바칠 뻔했어…」


토우마「난 호모가 되는 건 이제 사양이야!」


토우마「지금까지 몇 명의 아마가세 토우마가 호모로 희생이 됐는 줄 알아!?」


P「글쎄요? 다섯 명 정도인가요?」


토우마「…너, 적당히 해. 애라고 생각해서 바보 취급이나 하고 말이야!」꽝!


P「토우마씨가 날 밀어 넘어뜨렸다」


토우마「각오해. 이대로 범해줄 테니까」하아하아


P「어떤 식으로?」


토우마「>>45 하게」 




45: 격렬하게




토우마「격렬하게 범해주겠어」


토우마「완전히 엉망진창으로 말이지!」


P「흠…」


P(눈을 보니 진심인 것 같군요)


P(하지만 저는 덮쳐지는 것보다 덮치는 걸 좋아하는데…)


P(제가 마음만 먹으면 그를 밀어 넘어뜨리고 역강(삐-)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P(이대로 덮쳐져 소년에게 강(삐-)당한다는 것도 또한 신선하기 그지없습니다만…)


P(음~, 어쩔까요…역시 둘 다는 못하고…)


토우마「각오는 됐어?」하아하아


P(결심했습니다. >>51 을 하죠) 




51: 페니반으로 애널 강(삐-)




P「하앗!」퍽!


토우마「뭣!?」


P「저를 범하려고 한 그 용기는 칭찬하도록 하죠」


P「하지만 상대를 잘못 골랐군요. 저를 범하려 하다니, 아직 100년은 이릅니다」


토우마「크으윽…힘이…안 들어가…」


P「나쁜 아이에게는 벌을 줘야겠군요」달칵


토우마「그, 그건…!」


토우마「하지 마, 그것만은 하지 마! 동정도 졸업 안 했는데, 항문 처녀 졸업은 하고 싶지 않아!」


P「안심하세요. 로션은 발라두어습니다. 항문열상이 생길 가능성은 낮아요」


토우마「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무리무리!」


P「문답무용!」


토우마「히익…!」 

 



푸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토우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토우마「윽…으으…아아…」


P「쑥 들어갔어요, 토우마씨. 방향 관계상 보여줄 수 없는 게 유감이에요」


토우마「우우…우…아아………」부들부들


P「이대로 >>59 입니다!」 




59: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도록 하죠




P「이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도록 하죠」


토우마「!?」


P「그 전에 저항할 수 없게 좀 더 격렬히 해둬야겠군요」


P「자자!」



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



토우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푸욱



토우마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움찔움찔


토우마「」팅


P「얌전해 졌으니 바로 가도록 할까요」 




왁자지껄  웅성웅성




유키히로「뭔가 소란스러운걸」


소이치로「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P「여러분, 봐주십시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돌, 쥬피터의 리더입니다」


P「자, 토우마. 인사하도록 하렴」


토우마「아, 아우아………」부들부들


P「똑바로 해!」푸욱


토우마「히익!」움찔


유키히로「뭐, 뭐야 이건…!?」


소이치로「너무해…」 




토우마「아, 아아…」쪼르르르르


P「실금을 하다니 나쁜 아이군요. 나쁜 아이에게는 이렇게 해드리겠습니다!」푸욱


토우마「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유키히로「…시노노메, 가지. 여긴 눈 건강에 좋지 않아」


소이치로「네. 보고 있었더니 기분이…으윽…」 




토우마「아, 아아…」부들부들


P「갤러리도 토우마도 잠잠해졌군요」


P「자, 그럼 지금부터 어쩔까요?」


P「그런데 도가 좀 지나쳤군요. 항문이 헐렁헐렁합니다」


토우마「아아아…」


P「…>>68」 



68:이제 이 구멍은 쓰레기야. 마음에 들던 그 구멍이 아니야.


…다음 구멍을 파러갈까.




P「이제 이 구멍은 쓰레기야. 마음에 들던 그 구멍이 아니야」 


P「…다음 구멍을 파러갈까」


토우마「아아………아우…」




P「자, 다음은 누구로 할까요?」


P「>>73 이 좋겠군요」 




73: 사키 




사키「토우마, 아까 파핏하고 엄청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나갔는데, 어디 갔을까」


P「욥, 사키」


사키「아, 프로듀서! 무슨 일이세요?」


P「뭐, 좋은 걸 좀 하려고요」


사키「좋은 거?」


P(파는 건 메인 디쉬로 하도록 하죠. 일단은 >>76 입니다) 




76: 감금




마키오「카미야씨. 사키 못보셨나요?」


유키히로「아니, 못 봤는데」


아스란「저기…죄송합니다. 사탄 못 보셨나요?」


소이치로「아까 먼 바다에 떠서 흘러가는 걸 봤습니다」




 - 프로듀서 집



사키「여기, 어디지…? 나는 왜 이런 곳에 있는 거야?」


P「지금부터 재밌는 걸 하기 위해서예요…」


사키「에? 재밌는 거?」


P(애널 확장은 나중에 해둡시다)


P「일단은 >>81 이에요」 




81: 내 처녀를 사용해 사키의 동정을 졸업




P「일단은…」주르륵


사키「꺅! 뭐하는 거야!?」달랑달랑


P「별로 크지는 않군요. 하지만 이렇게 하면 커질지도 몰라요」훌러덩


사키「에!?」


P(알몸)「자, 어떠세요?」


사키「아, 우우…//」불끈불끈


P(역시 겉모습을 바꿨다 하더라도 속은 남자. 몸이 반응한 것 같군요)


P(자, 그럼 바로)쓰윽


사키「에? 프로듀서…잠깐, 하지 마…」


P「뭘 그렇게 무서워하는 거죠?」


사키「싫어, 다가오지 마…내 건 롤한테…」





P「자, 갑니다」


사키「싫어…하지…」



푸욱



사키「앙!」


P「으윽…(이건 굉장해!)」


사키「아…// 아아//」


P(이대로 단번에 갑니다!)



푸욱푸욱푸욱푸욱푸욱푸욱푸욱푸욱푸욱푸욱푸욱푸욱 



사키「(삐-)! (삐-)……// (삐-)…(삐---------------)//////////」 




푸욱푸욱푸욱푸욱푸욱푸욱푸욱푸욱푸욱푸욱



사키「하아…그, 그만해//」


사키「나…이런 거…싫어……//」


P「저는 이걸 좋아한답니다」


사키(어쩌지…이대로는 그녀의 페이스대로 흘러갈 뿐이야)


사키(이렇게 되면 >>87 을 하는 수밖에 없어!)


P(무릅니다. 당신이 >>87 을 할 거라는 건 이미 다 알고 있어요) 



87: P에게 프러포즈를 해 두 사람은 행복한 키스를……하지 않고 뒤쪽 처녀도 졸업시키자




사키「아, 아아…가, 가버려어어어어어어어어어!!」퓩퓩


P「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음///」




사키「하아…하아…프로듀서, 나…」


P「뭔가요?」


사키「프로듀서를…세계에서 제일 좋아해…//」


P「저도 그렇습니다」


사키「키스…해도 괜찮아?」


P「괜찮아요」


사키「그럼 눈 감아줘」


P「네」


사키「지금이다!」 




꽈악



사키「에?」


P「당신의 속셈은 전부 파악하고 있습니다. 거짓 프러포즈로 저를 속이려고 해도 소용없어요」


사키「아, 아아…」부들부들


P「제 항문을 노리다니, 담력 한 번 좋으시군요」


P「항문은 제 특권입니다」


P「아이덴티티를 뺏은 벌로서 페니반에 >>92 를 발라 당신에게 삽입해 드리죠」


사키「!?」 



92: 멘솔




사키「메, 멘솔이라는 게 뭔데?」


P「조금 있으면 그 몸으로 알게 될 거에…」


P「요!」푸욱


사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사키「차, 차가워…배가…엉덩이가 차가워어어어어어어어어!」움찔움찔


사키「머릿속이 파핏하고 되버려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사키「얼어붙어…얼어붙어 버려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사키「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부들부들


P「자, 이것으로 피니쉬에요!!」


사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퓩퓩퓩




사키「하아…하아…//」


P「상당히 흥분해버렸군요



뚜루루루루루루루루



P「네, 여보세요…아, 언니」


P「응. 315(최고)란 이름답게 최고야! 정말로 굉장해」


P「언니한테 한 번 더 감사할게. 이런 멋진 곳을 가르쳐주다니」


P「에? 내가 사이코라고? 농담이 심하네」하하하  사이코 - 최고, 315, 사이코


P「아, 그래그래…어쩌면 10개월 후에 가족이 늘어날지도 몰라」


P「응, 응…고마워, 그럼 이만」 삑


사키「하아…하아…//」


P「자, 다음은 왕자님을 먹어볼까…」후후후



~ 동정헌터 P SideM 의 S는 진성 S의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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