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마스 SS/올스타

P 「사무소 안에 단 둘」 1

by 기동포격 2017. 3. 29.

P 「수고하셨습니다…어라」 


P 「소파에서 자고 있어…」 



누가?

>>5 




2 : 사장

3 : 나

4 : 아즈사

5 : 아키즈키 료

6 : 코토리

7 : 마미아미

8 : 타카네




료 「……zzz」 


P 「왜 여기 있냐는 의문은 넘어가도록 하지」 


료 「으음……」 


P 「그건 그렇고 푹 잠들었는걸」 



1. 일으킨다


2. 자게 놔둔다 



>>15 




15 : 2




P 「깨우는 건 불쌍하고」 


료 「……zzZ」 


P 「잠시동안 이대로 놔둘까」 



P 「…그건 그렇고」 


P 「앉아서 자고 있으면 목을 다칠 텐데」 



1. 어깨에 기대게 한다


2. 평범하게 눕힌다


3. 무릎베게



>>20 




17 : 3

18 : 빤다

19 : 3

20 : 3




P 「…영차」 


료 「으음……음」 





P 「남자를 상대로 뭘 하고 있는 거야…」 


료 「음……헤헤」 


P 「뭐, 됐어」 



……… 


…… 


… 



P 「그건 그렇고 아무도 안 오네」 


료 「……zzz」 


P 「무릎베개를 해주고 있으니, 움직일 수도 없고」 


P 「어쩔까」 



1. 깨지 않을 정도로 장난


2. 이대로


>>30 




25 : 왜 이렇게 된 거지 

26 : 내 탓이야… 

27 : 발판

28 : >>26 자세히 보니 사장을 쓴 것도 네놈이냐 

29 : 1

30 : 아니 >>3의「나」보다는 낫잖아… 1

31 : 귀엽다면 낭자애라도(안 되는 건가) 

32 : 존・카빌라「괜찮습니다!」 




P 「코를 막아 볼까…」 


료 「읍……으음?」 


P 「일어날 것 같네」 팟


료 「……으음…」 



P 「뺨을……」 말랑말랑 


료 「……우뉴…」 


P 「오오, 부드러워」 말랑말랑 




P 「이러면서 남자라는 게 믿을 수가 없다니까」 


료 「……zzZ」 


P 「……」 


료 「……응?」 


료 「어라?……나, 잠들었었나?」 


P 「>>40」 




36 :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765에 온 이유를 확인한다. 무릎베게는 계속

37 : 쓰다듬는다

38 : 아주 좋았어

39 : 잘 잤나, 처남이여

40 :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까?




P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까?」 


료 「안녕하세…에?」 


료 「남자친구라니…」 


료 「아, 무릎베게!」 


P 「일단 진정해」 


료 「네…」 




료 「이, 일단 무릎 베게 감사드립니다」 


P 「아니아니」 


료 「남자친구는…없어요」 


료 「일단 남자이고」 


P 「그렇지」 


료 「>>45」


 


43 : P씨는 섹스프렌드로 괜찮지 않을까 싶지만 

44 : 하지만 P씨를・・・ 

45 :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만

46 : P료! P료! 




료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만」 


P 「에? 그래?」 


료 「네」 


P 「주위에는 아이돌들 천지니」 


P 「한, 두 명 있어도 이상하지 않나」 




P 「그래서, 누구를 좋아하는데?」 


료 「그걸 묻는 건가요」 


P 「그치만 신경 쓰이잖아」 


료 「…어쩔 수 없네요」 


료 「>>55」 



49 : P 

50 : P 

51 : P 

52 : P 

53 : P 

54 : 여긴 호모들밖에 없냐?




P 

55 : 리츠코

56 : 널 좋아했었어!(박진) 

57 : 역시 너희들


58 : P 

59 : >>55  이 자식 제법이군

60 : >>55  주위에 휩쓸리지 않는 신념은 인정해주지

61 : 설마 하던 호모스레화 회피

62 : >>55  저지르셨군

63 : 호모가 아닌 낭자애는 누구에게 득이 될까요…… 

64 : 유메코오~




료 「그게, 리츠코 누나를…」 


P 「에?」 


료 「처음에는, 인정받고 싶었을 뿐이었어요」 


료 「하지만…」 


P 「어느새인가, 좋아하게 되어 있었다」 


료 「네, 이상하죠?」 




P 「아니, 이건 응원을 해줘야겠는걸」 


료 「에?」 


P 「리츠코랑 러브러브 대작전이다!」 


료 「이상한 작전명…」 


P 「일단은 >>70을」 




67 : 날뛰지 마! 날뛰지 마!(박진) 

68 : 발판

69 : ↓ 

70 : 나랑 꽁냥거리는 모습을 리츠코한테 보여주고 의식하게 만드는 작전

71 : >>70 제갈공명의 재래인가 




P 「나랑 꽁냥거려서, 리츠코가 의식하게 만드는 작전으로 나가자!」 


료 「괜찮은 건가요…그거」 


P 「어떻게든 돼! 아마도」 



P 「자, 가자고!」 


료 「오, 오~」 




달칵



리츠코 「고생하십……니다?」 


P 「하하, 이 녀석」  꽁냥꽁냥


료 「으~음, 프로듀서…」 꽁냥꽁냥 



리츠코 「실례했습니다……」 





료 「잠깐만요! 실패했잖아요!」 


P 「반대였나」 


료 「반대?」 




리츠코 「진정해, 아키즈키 리츠코」 


리츠코 「프로듀서랑 료가 꽁냥거리고 있을 리가 없어」 



달칵



리츠코 「고생하십니다」 


료 「정말이지, 응석쟁이군요. 프로듀서」 꽁냥꽁냥 


P 「가끔은 괜찮잖아」 꽁냥꽁냥 



리츠코 「」 




78 : 호모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

79 : 꽁냥거리는 묘사 자세히! 자세히!

80 : 역시 호모인가




P 「아, 리츠코. 수고」 


료 「수고」 


리츠코 「잠깐만요! 뭘 하고 계신건가요!?」 


료 「뭐냐니……」 쓰담쓰담 


P 「보는대로 쓰담쓰담」 


리츠코 「그게 아니라!」 




P 「맞다, 리츠코도 같이 하자」 


료 「누나, 이쪽으로 와」 어서어서



리츠코 「…」 


P 「자자, 빨리」 쭈욱 


리츠코 「알겠어요. 알겠으니까…」 



쓰담쓰담



리츠코 「우우……」 


리츠코 (뭐야, 이거. 부끄러운데) 


료 「>>90」 




83 : 발판

84 : 발판

85 : 발판

86 : 하지 않겠는가

87 : 발판

88 :(주무른다) 

89 : 이상하네. P씨한테 하는 게 더 좋아 

90 : 「빨아」쓰윽

91 : >>90   호오

92 : >>90   이건… 




료 「빨아」 쓰윽 


리츠코 「헤?」 



료 「자, 어서……」 쓰윽 


리츠코 「……커다래」 


료 「처음에는 혀를 사용해서…」 


리츠코 「……우」 할짝


료 「응, 잘하네…누나」 



리츠코 「료……」 


리츠코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마!」 


료 「죄송해요」 




94 : 칫

95 : 과연




P 「완전 에로해」 


리츠코 「참나……」 


료 「미안미안」 쓰담쓰담 


리츠코 「후우……」 


리츠코 「그게, 쓰다듬는 거 그만두지 않을래?」 


료 「……」 



1. 그만둔다


2. 귀여우니 계속


>>100 




97 : 1

98 : 발판

99 : 발판

100 : 2



료 「안 돼」 쓰담쓰담 


리츠코 「잠깐만…이제, 그만해…」 


료 「누나는 귀엽네」 



리츠코 「프로듀서도 도와주세요」 


P 「이건 어쩔 수 없어」 


P 「리츠코가 너무 귀여운 탓이야」 




료 「……슬슬 팔이 아파와」 팟 


리츠코 「앗………」 


료 「응?」 


리츠코 「아, 아무것도 아니야!」 


료 「흐~응」 


료 「>>110」 




104 : 발판

105 : 발판

106 : 애태운다

107 : 가슴

108 : 쓰다듬어줘

109 : 초조하게 만들면서 스킨십을 더욱, 그거군

110 : 키스

111 : 호오… 




료 「…음」 





리츠코 「!!」 


리츠코 「뭣!? 뭐뭐뭐뭐……」 


료 「뺨에 키스했을 뿐인데?」 키득키득 


리츠코 「우우……」 


료(부끄러워하는 누나도 귀엽구나) 




P(야, 이제 슬슬) 소곤 


료(네) 소곤소곤



료 「누나」 


리츠코 「왜, 왜?」 


료 「>>120」 




114 : 발판

115 : 벗어

116 : 사랑해

117 : 데이트하자 

118 : 발판

119 : 발판

120 : 빨아

121 : >>120   어이




료 「빨아」 


리츠코 「에……?」 



리츠코 「뭘?」 


료 「>>127」 




123 : 발판

124 : 발판

125 : 뭐라고 생각해?

126 : 알고 있잖아?

127 : 내 손가락을




료 「내 손가락을」 


리츠코 「손가락?」 


료 「응, 부탁해」 쓰윽 



리츠코 「…손가락이라면, 뭐」 


리츠코 「음…으음」 냠


료 「오오~…」 오싹오싹 


리츠코 「후오……으음……」 


P(에로~해!) 


료(에로~해!) 




료(엄청 좋아!) 


료(하지만) 


료(뭔가 무료한걸) 



료(뭐 좋은 거 없으려나?) 


>>135 




130 : 해주는 건가

131 : 차 뿜을 뻔했다

132 : 여기서, 히다카 아이씨의 등장입니다

133 : 여기서, 히다카 아이씨의 등장입니다 

134 : P의 손가락을 빤다

135 : 가슴을 주무른다

136 : 호오오




료 「……」 주물주물



리츠코 「음!?…잠깐만…」 


료 「자, 계속해야지」 


료 「꽉 물어」 


리츠코 「아움……음…」 



말랑말랑



리츠코 「으음…후아……」 


료 「귀여워, 누나……」 




리츠코 「하아, 하아…」 


료 「누나…」 


리츠코 「료……」 



료 「>>145」 




139 : P 필요없잖아

140 : 이미 스레타이・・・ 

141 : P도 같이 어떤가요?

142 : 발판

143 : 발판

144 : 나 이제 한계야, 누나

145 : P, 바지가・・・텐트를 치고 있는데요? 




료 「P씨, 바지가…텐트를 치고 있는데요? 」 


P 「이건 필연적인 일이야……」 



리츠코 「정말이지…」 


료 「하하, 분위기 깨졌네」 


료 「집에서, 계속하자…알겠지?」 뚜벅뚜벅 


리츠코 「……그래」 뚜벅뚜벅 





P 「화장실에 가자」 




P 「후우, 시원하다」 


P 「어라?」 



P 「>>155잖아」 




150 : 호쿠토

151 : 사장! 사장!

152 : 야요이

153 : 발판

154 : 하루카

155 : 료찡밖에 없지

156 : 하루카!

157 : 어떻게 된 거야… 

158 : >>157 포기하자

159 : 일단 중지한 건 P의 텐트를 본 후. 뒤는 알지? 

160 : >>159   그건 그거대로・・・꿀꺽 




료 「밤꽃냄새…」 


P 「그런 걸 보면 누구든지 그렇게 돼!」 


P 「것보다 왜 여기에?」 


료 「>>166」 




166 : 합니다




료 「합니다」 


P 「뭘?」 


료 「그것을」 


P 「아아~……」 


료 「일단 보고해두자 싶어서요」 


P 「과연」 




P 「행복하기를」 붕붕 


료 「네」 





P 「어른의 계단을 오르는」 




P 「그대는 아직 신데렐라인 걸요~」 



달칵



P 「응?」 




계속 





3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42650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