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오, 오빠도…그…혼자서, 하는 거야…?」
P「어이, 마미. 지난 번 그라비아 촬영 좋았어」 마미「아, 응…그, 그거라면 마미 벌써 봤어!」 P「그래? 뭐, 이번에는 잡지가 먼저 나와 버렸지만… ・・・?, 마미? 왜 나한테서 멀어지는 거야?」 마미「에! 아, 아, 아무것도 아니야!」 (학교에서 남자들이 이야기 했어…아즈사 언니의 그라비아를 보고 그 …한다고…) P「마미?」 성큼성큼 마미(그, 그러니까 분명히 오빠도…스스로…자신의 걸…) (모, 몰랐어. 그런 걸 하다니…///마미가 찍은 그라비아도…혹시…) P「어이, 마미」 탁 마미「꺄아아아악!」 리츠코「무슨 일이야!」 이오리「잠깐! 뭐야, 방금 비명!」 아즈사「어머어머~. 마미 얼굴이 새빨개~」 이오리「잠깐 너…전부터 변태라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드디어…」 마미「이, 이오링! 아니라니까! 바퀴벌레..
2014.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