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 SS913 치하야「언젠가는」P「언젠가는」 P(이런이런. 이걸로 매물은 일단 갖췄고. 남은 건 사무소에 가지고 돌아가는 건가) P(코토리씨가 결혼식에 간다고 쉬어서……. 이런 때는 코토리씨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된다니까) P(응? 저기 보이는 건……) P「어~이, 치하야」 치하야「? 아, 프로듀서」 P「이런 곳에서 뭐해?」 치하야「쉬는 날이기도 해서 서점에 다녀왔습니다. 그러는 프로듀서는……, 쇼핑이신가요?」 P「정답. 코토리씨가 쉬어서 일손이 부족해서 말이지」 치하야「아아, 그러고 보니」 P「분명……. 올해로 4번째였지」 치하야「?」 P「코토리씨 친구 분의 결혼식」 치하야「아아. 큰일이네요」 P「어른들과 만나는 일도 있으니까 말이야」 치하야「……코토리씨는 결혼 같은 이야기가 없나요?」 P「글쎄. 들은 적은 없는데……. 지금은 일이 연인이라는 .. 2013. 12. 14. 이전 1 ··· 150 151 152 1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