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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SS/히비키

코토리「찌는 사무소, 평소의 광경」

by 기동포격 2017. 7. 14.

히비키「안녕~, 피요코」 


코토리「안녕, 히비키…어라? 오늘은 저녁부터 아니었어?」 


히비키「집에 있어도 상관없었지만, 밀집해 있어서 더운데다 다들 방이 더 쾌적하다면서 데굴거리고 있으니까…」 


코토리「히비키가 못 참게 돼서 사무소에 왔다, 그 말이지?」 


히비키「응」 




히비키「그래서, 그게…오늘도 괜찮아?」 


코토리「항상 하던 그거? 괜찮아」 


히비키「타월 모포는…」 


코토리「자」쓱


히비키「…선풍기는」 


코토리「여기 있단다」 


히비키「고마워」덜그럭덜그럭




 - 몇 시간 후



하루카「안녕하세요~」 


코토리「안녕~」 


하루카「어라? 혹시 제가 제일 먼저 왔나요?」 


코토리「」척 


하루카「?」빙글 


히비키「zZZ」새근… 


하루카(귀여워) 




하루카「평소의 그거일까요」 


코토리「아직 에어컨 바람에 익숙하지 못한 것 같아서 말이야」 


하루카「고친지 1주일 정도 되는데~」후후 


히비키「zZZ」← 에어컨 바람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가죽 소파에 누워, 타월 모포를 덮고는 선풍기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하루카「히비키가 먹을 쿠키, 여기 놔둘게」 


하루카「…」쓰담쓰담


하루카「…자, 그럼 대본을 읽어둬야지!」뚜벅뚜벅 




마코토「안녕하세요~!」 


하루카「안녕~」 


코토리「쉿…」손가락 입 


마코토「…?……!」 


마코토「안녕, 히비키」소곤


히비키「」새근… 


마코토「…이 리본 본적 없는데. 새로 산 걸까」 


마코토「히비키가 갖고다니는 건 귀여운 게 많지…」 


하루카「마코토~, 미안하지만 바로…」 


마코토「알겠어~」 


마코토「」쓱쓱 



『이번 휴일에 추천하는 잡화상 가르쳐 주지 않을래? 같이 영화라도 보러 가자!』 



하루카「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코토리「다녀오렴~」 




미키「안녕~…」 


코토리「안녕, 미키」 


미키「어라? 별일이네. 야요이가 없는 거야」 


코토리「이오리네 집에서 현장으로 바로 간다고 해서, 오늘은 저녁까지 자리를 비워」 


미키「흐~응. 이렇게 더운데 큰일이네…에어컨을 고쳐서 진짜 다행인 거야」 


미키「…」힐끗 


코토리「신경 쓰여?」 


미키「원래는 미키가 쓰던 자리인걸. 지금은 바뀌었지만」 


미키「…우~」물끄러미


미키「가끔은 이쪽이라도 괜찮으려나」 


미키「…zZZ」 




리츠코「안녕하세요」 


코토리「안녕하세요, 리츠코씨」 


리츠코「에~…보자. 여기 있군」 


미키「zZZ」 


리츠코「미키, 일어나렴. 너도 좀 있다 취재를 해야하잖아」짝짝 


미키「아픈 거야…」뚜웅 


리츠코「자, 세수하고 와」 


미키「흐에…? 싫어」 


리츠코「불평하지 말고」 


미키「네~에」뚜벅뚜벅


리츠코「…히비키도 참 푹 자네. 여기도 비교적 더운데」 


리츠코「선풍기를 조금 움직여서…」덜그럭 


리츠코「배를 안 내놓게 주의하렴」쓰윽 


히비키「zZZ」새근


리츠코「그럼 가자, 미키」 


미키「후아…다녀오겠습니다」 


코토리「다녀오렴」 



히비키「……으음」데굴 


코토리「어머머」 




유키호「안녕하세요~」 


코토리「안녕~」 


유키호「어라? 사람이 얼마 없네…」 


히비키「zZZ」 


코토리「미키도 방금까지 자고 있었어. 별일이지~?」 


유키호「헤에~. 보고 싶었어…」 


유키호「아, 타월 흐트러져 있어」 


유키호(아래로 말려들게 해둘까) 


유키호「잠시 미안」꽉


히비키「우아…」주륵 


유키호「영, 차」팍


히비키「zZZ」…새근


유키호「후훗♪」 




아미「안뇽안뇽~」 


마미「안녕~」 


유키호「안녕, 둘 다. 차 마실래?」 


아미「잘 부탁드립니다!」 


마미「얼음 3개 꼭 넣어줘야 해!」 


아미「응훗후~. 바로 신작인 이걸…어라」 


마미「왜 그러나, 아미씨」 


아미「」척


마미「이 녀석…」 


아미「좋네!」 




마미「뭐 할래?」 


아미「여기서는 역시 정석인 낙서하기지」퐁 


마미「그렇지」퐁


아미마미「자, 그럼…」 



덜컥



아미마미「!?」 


코토리「보고 있답니다」 


아미「치잇…」 


마미「…오?」 


마미「…」흠


마미「」쓱쓱


아미「……아, 아미도 부탁해」 


마미「오케이~」쓱쓱 


『↑ 놀러갈 거면 마미{랑 아미도 같이 가→☆』 


아미「유키뾰옹, 아이스크림 사러 가자~」 


유키호「에에? 차는…」 


마미「과자도 같이 살 거니까! 응?」 


유키호「그렇다면…」 


코토리「내 거도 부탁할게~」 




아즈사「안녕하세요~」 


코토리「안녕하세요~」 


코토리「…아즈사씨, 그거 옷감이 너무 투명하지 않나요?」 


아즈사「오늘은 특히 더우니까요…」 


코토리「조심해주세요. 아시겠죠?」 


아즈사「?   네」 


아즈사(차랑, 그리고 차과자는…)두리번두리번 


히비키「zZZ」새근


아즈사(어머♪)후후


아즈사「…에잇♪」말랑말랑 


히비키「우우…」zZZ 


아즈사「♪」말랑 


히비키「…후에~」zZZ 


아즈사「…」팟


히비키「으에…응……」…새근 


아즈사「후훗, 귀여워♪」콕콕 


코토리(두 사람 다 귀여워요) 



prrr…… 



아즈사「네, 여보세요…아, 토모미?」 

코토리「네, 765 프로덕션입니다…」 



달칵

쾅 



코토리「……후우」 


코토리「어라? 아즈사씨?」 


………… 

마미「앗」 


아즈사「어머」 

………… 




타카네「안녕하십니까」 


코토리「안녕, 타카네」 


히비키「zZZ」 


타카네「……」쓰윽


히비키「음」번뜩 


히비키「아~. 안녕, 타카네~…」 


타카네「…안녕하십니까, 히비키」 


코토리(히비타카 왓호이) 


히비키「지금 몇 시?」 


타카네「9시 반입니다」 


히비키「…조금 더 자도 괜찮으려나」 


코토리「」앗싸


히비키「…타카네~?」 


타카네「네, 무엇인지요」 


히비키「이쪽으로 와」붕붕 


타카네「?…네」털썩


히비키「우…」데굴 


타카네「!」 

코토리「!」 


코토리(무릎 베개! 무릎 베개 떴다!) 


코토리(평소라면 있을 수 없는 이 무방비한 귀여움! 솔직함! 잠에 취해 있어 정말로 고마워 , 히비키!) 


타카네「…후훗」쓰담 


히비키「아후…」새근


코토리(히비타카 왓호이) 




치하야「안녕하세요」 


코토리「안녕, 치하야」 


타카네「안녕하세요, 치하야」 


치하야「안녕하-……!」 


치하야「저기…그건」 


타카네「무릎 베개 입니다」 


히비키「zZZ」새근


치하야「!」 


치하야「……」 


타카네「…아마 만져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치하야「그럼……조금만…」 


치하야「」쓰담… 


히비키「음…」 


치하야「…」쓰담 


히비키「후후…♪」 


치하야「가나하씨, 귀여워」 


타카네「네, 아주」 



치하야「…좋아」 


치하야「레슨 다녀오겠습니다」 


코토리「다녀오렴」 


코토리(치하야, 너무나 빛나는 미소였어…사진을 찍어두면) 


코토리「안 돼, 안 돼」 


타카네「?」 




P「다녀왔습니다~」 


코토리「어서오세요~. 외근 고생하셨습니다」 


P「이야, 정말로…덥네요, 오늘」풀썩 


히비키「…?」벌떡


타카네「!」 


P「안녕, 히비키」 


히비키「!   아, 아…안녕…」 


P「볼에 자국 났는데?」 


히비키「아아앗!?」터벅터벅


히비키「…아앗! 진짜다」 


P「」히죽히죽

코토리「」히죽히죽 

타카네「」방긋


히비키「우웃……우~~~~~!///」화끈 


히비키「사무소에서 자는 건 이제 넌더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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