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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학원 이야기 HED √SSL 2 다음 날 점심시간, 학생식당에서 돌아오니 사타케씨가 말을 걸어왔다. 미나코 「아, 스오우군. 잠시 괜찮을까요?」 P 「응? 뭐야, 사타케씨」 미나코 「우미한테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오늘 우리 집에서 신작 메뉴의 시식회 같은 걸 해요」 P 「헤~…금시초문인데」 미나코 「그래서 아는 분한테 말을 걸고 있는데, 모처럼이므로 스오우군도 부르자 싶어서」 P 「그런 거라면 기꺼이」 미나코 「감사합니다! 아, 스오우군의 친구분들도 불러주신다면 감사할 거예요!」 P 「알겠어. 몇 명 정도?」 미나코 「많은 편이 기쁘겠네요. 많은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으니까」 P 「오케이」 그리고 방과 후, 사람들을 데리고 사타케 반점으로 향한다. 메구미 「와~, 기대되네」 엘레나 「MINAKO가 만든 밥은 맛있으니까 말이YA!」 코토.. 2017. 5. 22.
P「목소리가…들린다…」 P「…응?」 유키호『히…히이익…!』위이이이잉 마코토『유키호, 무서워하지 마… 좀 더 안쪽에서…』 P(이건…설마…//) P「유키호오오오오!! 마코토오오오오!?」벌컥 쾅 유키호「프로듀서!?」 P「오,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인걸」 유키호「네. 하루카한테 만드는 법을 배우고, 핸드 믹서기를 빌렸어요」위이이이잉 마코토「완성되면 프로듀서도 드셔주세요!」 P「…응?」 타카네『하아…하아……』쪼르르르르 히비키『타카네~…그렇게나 참았던 거야……?』 P(이건…설마…//) P「타카네에에에에!? 히비키이이이이!?」벌컥 쾅 타카네「귀하!?」 P「컵 야키소바의 물을 버릴 때는 조용히 버리도록」 타카네「너무나 기다려져서 무심코」쪼르르르르 히비키「면이 같이 흘러나올지도 몰라」 P「…응?」 이오리『야요이…나…이제 한계야…』 야요이『아직이.. 2015.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