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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카30

P「구애도 측정기?」【앵커 콤마】(8) 코토리「」쾅! 쾅! >188 나오만?190 : >>188 나오만?191 : >>188 나오만?192 : >>188 나오만? 193 : >>188 나오만?194 : >>188 나오만? 195 : 가차 없는 6연속 태클 ㅋㅋㅋㅋ 타마키「두목! 놀자!」 P「오! 타마키, 오늘도 기운찬걸!」 타마키「응!」 97 코토리「우옷」 타마키「두목, 그건 뭐야?」 P「이거 말이야? 이건…그래. 두목이 타마키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타마키의 마음을 숫자로 나타낸 거야」 타마키「그렇구나! 97이라는 건 높은 거지?」 P「응!」 타마키「역시! 왜냐하면 타마키는 두목을 엄청 좋아하는걸!」 P「타마키는 솔직하구나…」 타마키「쿠후후…타마키는 말이지, 두목도 엄청 좋아하지만, 극장 사람들이나 사장도 엄청 좋아해!」 코토리「어라?.. 2015. 6. 29.
레이카「감기. 세 사람」 - 5/16 Prrrr P「여보세요. 레이카?」 레이카「아…프로듀서씨인가요…?」 P「무슨 일이야?」 레이카「저기…내일 제 생일 파티를 열어 주신다고 했잖아요…」 P「응」 레이카「콜록…감기에 걸린 것 같아서…못 가게 됐어요…」 - 5/17 레이카(아~, 아~. 모처럼 맞는 생일인데 집에서 누워만 있어야 한다니, 재미없어~…) 레이카(오늘은 1년 중에서 8번째로 기대하고 있던 날이었는데…감기, 이 바보 녀석) 띵동 레이카「…? 네~에. 누구신가요?」 달칵 아카네「헤~이. 레이카쨩~! 생일 날 감기에 걸려 집에서 누워 있을 레이카쨩을 위해, 아카네쨩이 서프라이즈 파티를 해주러 왔어~!」 레이카「아, 아카네?」 P「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니 조금만 더 조용히 해…」 레이카「프로듀서씨까지? 무슨 일이죠?」 아카네.. 2015. 5. 19.
시호「이제 시간이 없어요!」 시호「지금 프로듀서씨가 마중 나와 주시지 않으면…전 일하러 가지 않을 거예요!」 P『아~, 응응. 마중 나갈 테니까 준비하고 밑에서 기다려』 시호「네, 그럼」 P「오늘 촬영은 이런 식으로 진행해. 질문이라도 있어?」 시호「아니요. 딱히」 P「좋아. 그럼 준비해줘」 시호「프로듀서씨」 P「왜?」 시호「잘 할 수 있을지 불안하므로 격려해주세요」 P「아니, 시호라면 괜찮을 거잖아」 시호「이제 시간이 없어요! 지금 격려해주시지 않으면 촬영을 망치게 돼요!」 P「아~, 응응. 힘내라, 시호. 기대하고 있어」 시호「네,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5분 남았다」 시호「…이제 시간이 없어요! 지금 이 문제를 풀지 않으면…점수에 반영되지 않는다고요!!」 「키타자와! 시험 중에 소리치지 마!」 P「시호…낙제점이잖아」 시호「.. 2015. 3. 1.
P「친애도 표시기?」[앵커, 콤마] (2) 150 : 히비키 콤마 : 25 히비키「하이사~이!」 P「안녕, 히비키」 히비키「안녕, 변태」 25 코토리「무슨 짓을 하셨나요. 변태」 P「이누미가 뒤에서 박아서…」 P「넘어질 때 히비키도 말려들게 해 같이 넘어져버렸어요」 코토리「…정말로 그것뿐인가요?」 P「일어날 때 파이 터치를 해버렸습니다」 히비키「엄청나게 주물러댔잖아! 프로듀서가 아이돌을 덮치는 짐승일 줄은 몰랐어!」 P「주무른 건 미안하지만, 일부러 한 건 아니야! 믿어줘!」 히비키「흥!」 P「히비키이~…」 코토리「이건 어쩔 수 없네요…허락도 없이 가슴을 주무르다니, 여자의 적이에요」 히비키「맞아맞아!」 P「큭…할 말이 없습니다…」 히비키「어쨌든! 본인은 어쨌든 간에, 다른 아이한테는 그런 짓을 하면 안 돼! 알겠지!?」 P「네…」 코토리(본인은.. 2015. 2. 20.
코노미「PSL의 성공을 축하하며, 건배~!」 - 선술집 「「건배~!」」 코노미「꿀꺽꿀꺽꿀꺽……푸하~! 역시 일이 끝난 뒤에 마시는 맥주는 최고네!」 리오「잠시만요, 코노미 언니. 한 번에 들이키는 건 그다지 좋지 않아요」 P「그래요. 조금 천천히 마시는 편이」 코노미「좀 들이키면 어때. 지금까지 한 라이브 중 가장 큰 라이브의 뒷풀이잖아. 자자, 두 사람도 마셔, 마셔!」 P「뭐, 마시기는 하겠지만 나중에 오는 사람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안 취하도록」꿀꺽꿀꺽 리오「사무소 사람들 중에 성인들은 다 오는 거지?」 꿀꺽꿀꺽 P「네. 하지만 늦을 것 같으니, 먼저 시작하라는 것 같아요」꿀꺽꿀꺽 코노미「후우카랑 아즈사, 치즈루랑 레이카지?」꿀꺽꿀꺽 리오「그렇구나. 우리 사무소도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성인은 6명밖에 없네」 P「뭐, 중학생들이 상당히 많으니.. 2014. 12. 9.
모모코「오빠를 체포했더니 큰 문제가 생겼다」 모모코「저기, 오빠. 오빠를 체포해도 돼?」 P「갑자기 무슨 소리야」 모모코「앗, 말하는 방식이 나빴지. 이 핑크 수갑 말이야, 이걸로 범인을 똑바로 잡을 수 있는지 신경이 쓰여서 말이야」 P「그런건가. 그럼 좋아」 모모코「고마워, 오빠! 그럼…범인아, 각오해라~!」 P「우왓~! 붙잡혔다. 로리콘 용의로 체포됐다~」찰칵 모모코「옛날에 방영된 드라마에서는, 경찰관이 자기 손목에 이렇게 수갑을 채워서 범인이 도망치지 못하게 해」찰칵 P「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모모코「흐흥. 이로서 오빠는 모모코에게서 도망칠 수 없어♪」 P「그건 그거대로 매력적…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하지만 이래서는 촬영을 할 수 없으니까, 풀어줘」 모모코「에~, 벌써? 뭐, 하긴 오빠가 옆에 있어도 촬영에 .. 2014.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