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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12

미야「미야오 미야 탐험대 시리즈, 환상의 대저택을 찾아라~」【수요일 스페셜】 치즈루「가, 갑자기 무엇인가요?」 미야「그러니까~, 한 번 더 말씀드릴게요~. 미야오 미야 탐험대 시리즈, 환상의 대저택을 찾아라~에요」 치즈루「카, 카메라는 이미 찍고 있는 건가요?」 미야「네~. 너무나 갑작스러워 치즈루씨한테는 죄송하지만 치즈루씨의 저택, 즉 니카이도 재단의 저택에 꼭 가고 싶어요~」 치즈루「니, 니카이도 재단?」 미야「네~. 치즈루씨가 저번 달에 말씀하셨으므로 기억하고 있어요~. 일본에서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비밀의 거대재단이죠~?」 치즈루「그, 그렇답니다! 그래요! 니카이도 재단은 일본에서 톱 클래스에 들어가는 재단이에요!」 미야「…하지만 그 실태는 비밀에 휩싸여 있어요」 치즈루「비, 비밀 재단이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미야「그래서 이 기획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수수께끼의 니.. 2017. 1. 3.
시호「만우절」시즈카「거짓말을 해도 괜찮은 날」 시호・시즈카「즉 프로듀서(씨)한테 당당히 고백할 수 있다는 말!」 시즈카「」 시호「」 시즈카「뭐야, 시호. 따라하지 마」 시호「딱히 따라한 건 아닌데. 그건 그렇고 시즈카도 프로듀서씨를 좋아했구나」 시즈카「시호가 프로듀서를 좋아했다는 것에는, 나도 놀라고 있어. 평소에는 그렇게 츤츤거리면서 말이지」 시호「그럼 누가 먼저 고백을 할 수 있을지 승부네」 시즈카「바라던 바야」 시호(오늘은 프로듀서씨한테 본심을 부딪치는 날. 형식상 거짓말이라는 걸로 하지만) 시즈카(프로듀서한테 내 입으로「좋아합니다」라고 하는 것만으로 만족 할 수 있어!) 달칵 P「안녕하세요~」 시호・시즈카(왔다! 바로 고백을) 세리카「프로듀서씨, 안녕하세요!」 P「응. 안녕, 세리카. 아침부터 기운차네」 시호・시즈카(빨라…!) 세리카「에헤헤♪.. 2016. 4. 1.
P「부탁해 >>3! 나한테 처녀를 줘!」1 P「같은 말을 한 번 해보고 싶은걸. 뭐, 아이돌을 상대로 말할 수 있을 리 없지만」 >>3「」 P「Oh...」 ※시어터 팀으로 부탁드립니다 3 : 엘레나 엘레나「PRODUCER, NA 불렀어? 거기다 CHEONYEO라는 건 뭐야?」 P(엘레나는 처녀의 의미를 모르는 건가…다행이다, 다행이야) P「으, 응. 엘레나의 이름을 외치고 싶어졌다고 할까…처녀는 그게, 딱히 의미는 없어」 엘레나「NE 이름?…아, 갑자기 좋아하는 사람을 외치고 싶어진다고 들은 적이 있SEO~!」 P「에?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엘레나「정말이지, 감추지 않아도 괜찮A. NA도 PRODUCER를 좋아하니까♪」 P「…하아?」 엘레나「PRODUCER…지금 방에는 URI들 빼고는 아무도 없NE…」 P「으, 응. 그렇네」 엘레나「여기서 무.. 2016. 2. 24.
P「도시락?」아이돌「2」 P「…」타닥타닥 아이돌「…」물끄러미 P「…」땀 줄줄 P(뭐, 뭐지. 시선이 느껴져) P「슬슬 점심시간인가…뭐라도 사러…」 벌떡벌떡 P「?」 코토하「미나코, 그건 뭐야?」 미나코「에? 도시락인데?」 코토하「프로듀서의 위를 생각해」 미나코「윽」 코토하 미나코 「「…」」 엘레나(이 때YA)부스럭부스럭 메구미「엘레나, 뭐하는 거야?」 엘레나「MEGUMI야 말로 뒤에 뭘 숨기고 있는 거YA?」 메구미「이, 이건!///」 P「…」 히나타「프로듀서. 이거 먹고 낮에도 힘내」 코토하(앗차!) 미나코「앗!?」 P「고, 고마워」 히나타「에헤헤♪」 아이돌「…크윽」 P「하아. 요즘은 점심을 느긋하게 먹을 시간도 생겼지만…아이돌들이 무서워」 P「먹고 있는 도중에도 시선이…」 P「왜 이렇게 된 거지?」 P「…하아」 P「…」타닥타.. 2015. 10. 6.
미야「바다의 날이네요~」타마키「우미?」 우미「그래그래. 오늘은 바다(우미)의 날이야」 타마키「우미미의 날이야?」 우미「으음, 그게 아니라」 미야「어머나. 오늘은 우미의 날이었나요~」 우미「아, 정말~. 아니라니까!」 타마키「저기 있잖아, 미야! 타마키의 날은 언제?」 미야「음~. 우미, 아세요?」 우미「에? 타마키의 날?」 타마키「응응!」 우미「으~음」 미야「아, 개구리를 봤어요~」 타마키「에! 어디어디!?」 우미「잡으러 가자!」 미야「네~」 와-와- 코토하「저 세 사람, 항상 즐거워 보이네」 메구미「개구리래! 잡으러 가자!」쭈욱쭈욱 코토하「에? 잠깐만, 메구미!」 타마키「으~음. 이쯤에 있었다고 생각하는데」부스럭부스럭 미야「잡았어요~」 우미「정말!?」 덥썩 메구미「냐하하. 잡혀버렸다」 우미「어라? 개구리는」 미야「?? 메구미는 개구리가 아닌.. 2015. 8. 10.
P「친애도 표시기?」[앵커, 콤마] (2) 150 : 히비키 콤마 : 25 히비키「하이사~이!」 P「안녕, 히비키」 히비키「안녕, 변태」 25 코토리「무슨 짓을 하셨나요. 변태」 P「이누미가 뒤에서 박아서…」 P「넘어질 때 히비키도 말려들게 해 같이 넘어져버렸어요」 코토리「…정말로 그것뿐인가요?」 P「일어날 때 파이 터치를 해버렸습니다」 히비키「엄청나게 주물러댔잖아! 프로듀서가 아이돌을 덮치는 짐승일 줄은 몰랐어!」 P「주무른 건 미안하지만, 일부러 한 건 아니야! 믿어줘!」 히비키「흥!」 P「히비키이~…」 코토리「이건 어쩔 수 없네요…허락도 없이 가슴을 주무르다니, 여자의 적이에요」 히비키「맞아맞아!」 P「큭…할 말이 없습니다…」 히비키「어쨌든! 본인은 어쨌든 간에, 다른 아이한테는 그런 짓을 하면 안 돼! 알겠지!?」 P「네…」 코토리(본인은.. 2015.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