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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카29

코노미「야, 머리 쓰다듬지 마!」리오「…」」【코노리오】 P「이얍! 코노미씨. 일 고생하셨습니다」쓰담쓰담 코노미「이, 이봐~! 레이디의 머리를 함부로 쓰다듬는 거 아냐!」 P「이야~, 오늘도 완벽했어요」쓰담쓰담 코노미「흐흥. 코노미 누나한테 맡겨두면, 그런 건 식은 죽 먹기야…그런데 언제까지 쓰다듬고 있을 거야, 이 자식아!」 리오「」물끄러미 P「아, 리오씨도 고생하셨습니다」 리오「고, 고생했어. 프로듀서군…」 P「리오씨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리오「…」 P「…왜 그러세요?」 리오「나, 나한테도, 그…」 P「?」 리오「아, 아무것도 아니야…고생하셨습니다」다다다다닷 P「…응? 몸이라도 안 좋은 건가?」 코노미(하하~앙…) <선술집> 코노미「꿀꺽꿀꺽. 푸하아~! 역시 일하고 난 뒤에 먹는 생맥주는 최고라니까! 안 그래?」 리오「변함없이 어린애가 맥주를 마시는 것처럼.. 2015. 12. 31.
P「이 다음 엄청나게…」 [토요카와 후우카의 경우] 후우카「오늘은 무슨 레슨인가요?」 P「오늘은 섹시 포즈 연습인데?」 후우카「에에~? 또 섹시포즈 인가요~…?」 P「그렇지. 뭐, 열심히 해줘」 후우카「우우…이제 싫어요! 결심했어요! 앞으로 섹시는 금지에요!」 P「무슨 일이 있어도?」 후우카「무슨 일이 있어도요!!」 P「……절대 안 돼?」 후우카「절대로 안 되요!」 P「…알겠어. 나도 후우카를 위해서라고 생각해 가져왔지만, 싫다는 걸 시킬 수는 없지…」 후우카「아, 알아주셨다면 됐어요」 P「그러면 앞으로의 일을 재검토 해볼게. 하아…」추욱 후우카「우…. 그, 그렇게 슬픈 듯한 표정, 그만 지으세요…」 P「유감이네…. 나도 후우카의 섹시한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후우카「에…?」 P「……」 후우카「……」 후우카「아, 으으음…. 그.. 2015. 12. 12.
미라이「가슴!!!!!!!」【앵커】 미라이「가슴・・・가슴・・・」【앵커】에서 이어집니다. 미라이「데헤헤헤헤・・・가슴・・・가슴・・・」 P「대체 뭐야, 저건・・」 코토리「센다이 공연에서 메구미의 가슴을 너무 주무른 나머지, 바보가 되어버린 것 같아서」 P「무사히 끝나서 모처럼 칭찬해주려고 했는데」 미라이「가슴・・・」주물주물 P「내 가슴을 주물러봤자 재미없잖아. 코토리씨 거를 주무르도록 해」 미라이「으~음・・・다음에요」 코토리「복잡한 심경」 달칵 P「・・・>>3인가」 4: 타카네 타카네「안녕하십니까」 미라이「가슴・・・」비틀 타카네「누구냐!」퍽 미라이「으악!」 타카네「・・・무슨 일이십니까. 카스가 미라이」 미라이「우・・・우우・・・」주륵주륵 타카네「뭣!?」 미라이「타카네씨의 가슴을 주무르고 싶어・・・가슴・・・」주륵주륵 미라이「가슴을 주무르지 않으면 .. 2015. 10. 31.
후우카「나의 프로듀서씨」 P「자, 후우카! 기운내서 일하러 가자고!」들썩들썩 후우카「우우, 싫어요~! 또 그라비아 일이라니!」 P「어쩔 수 없잖아? 자, 이대로 끌고 가버릴 테니까」질질질 후우카「꺄아아아아악!」 쾅 아즈사「어머어머~」 코노미「……나한테도 그라비아 일 안 오려나?」 아즈사「코노미한테는 아직 이르지 않을까? 우후후」 코노미「그-러-니-까! 나는 아즈사보다 연상이라고!」 아즈사「어머~, 귀여운 언니네」쓰담쓰담 코노미「아즈사, 머리 쓰다듬지 마!」뿡뿡 아즈사「후훗」 - 촬영장 카메라맨「후우카, 정말 좋네!」찰칵찰칵 후우카「우, 우우……」 P「후우카! 포즈 똑바로 잡아!」 후우카「포즈라니……」 P「가슴을 모아, 가슴을!」 후우카「서, 성희롱이에요! 정말이지……」꽈악 카메라맨「오오, 이건 섹시~!」찰칵찰칵 카메라맨「자, 끝.. 2015. 10. 13.
P「임금님 게임?」코토리「절대 군주 게임이에요」후반전 2 P「하야사카씨」 소라「네」 P「괜찮으시다면 이 후의 파티에 참가하시지 않을래요? 오토나시씨한테『하야사카씨한테 거절당했다』라고 들었습니다만...」 소라「네. 바로 방금 전까지 다른 일이 있어서 거절했던 거예요. 그게 상당히 진척되어서....도중에 참가해도 괜찮나요?」 P「네. 하야사카씨한테는 평소부터 신세를 많이 지고 있으니, 감사드릴 겸 꼭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소라「감사합니다. 그럼 호의를 받아들여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P「네!」 코토리「계속해서 치즈루씨랑 상상 결혼생활입니다」 치즈루「겨, 결혼!?」 츠바사「에에!?」 사요코「무슨 의미죠!?」 꺅-꺅-! 거짓말이지!? 코토리「여러분, 진정해주세요」 마츠리「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코토리「마츠리, 진정해」 P「그래서, 이건.... 2015. 9. 4.
치하야「후우카씨한테 드리는 생일 선물」 오늘은 9월 2일. 토요카와 후우카씨의 생일입니다. 저, 키사라기 치하야는 생각했습니다. 후우카씨가 제일 기뻐해 주실 선물은 뭘까…하고. 실은 음악 플레이어를 새로 사버려서, 돈이 별로 없습니다. 맞다. 그녀는 분명 고양이라든가, 귀여운 걸 좋아했을 터. 그렇다면… 치하야「귀여운 네코미미 치쨩을 선물해드릴게냥!」 후우카「아니, 왜 그렇게 되는 건데!?」무치뽀요 치하야「저는 오늘 하루 동안, 후우카씨의 고양이에요…냥! 얼마든지 쓰다듬으셔도 괜찮아요, 냥」 후우카「그렇게 억지로 말 끝에 냥냥 붙이지 않아도 괜찮은데…」쓰담쓰담 치하야「참고로 이 네코미미는 노노하라씨한테서 강탈…빌렸습니다냐」 후우카(아카네, 요즘 뭔가 가엾네…)쓰담쓰담 치하야「그건 그렇고 후우카씨가 쓰다듬어주는 거 기분 좋아요…」 후우카「후훗….. 2015.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