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41 코토리「찌는 사무소, 평소의 광경」 히비키「안녕~, 피요코」 코토리「안녕, 히비키…어라? 오늘은 저녁부터 아니었어?」 히비키「집에 있어도 상관없었지만, 밀집해 있어서 더운데다 다들 방이 더 쾌적하다면서 데굴거리고 있으니까…」 코토리「히비키가 못 참게 돼서 사무소에 왔다, 그 말이지?」 히비키「응」 히비키「그래서, 그게…오늘도 괜찮아?」 코토리「항상 하던 그거? 괜찮아」 히비키「타월 모포는…」 코토리「자」쓱 히비키「…선풍기는」 코토리「여기 있단다」 히비키「고마워」덜그럭덜그럭 - 몇 시간 후 하루카「안녕하세요~」 코토리「안녕~」 하루카「어라? 혹시 제가 제일 먼저 왔나요?」 코토리「」척 하루카「?」빙글 히비키「zZZ」새근… 하루카(귀여워) 하루카「평소의 그거일까요」 코토리「아직 에어컨 바람에 익숙하지 못한 것 같아서 말이야」 하루카「고친지 1.. 2017.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