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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장편 완결/P「친애도 표시기?」

P「거리감 측정기?」【앵커, 콤마】(4)

by 기동포격 2015. 2. 21.

「…서씨」 


「프로듀서씨!」 


P「헉…」 


코토리「왜 그러세요? 멍하게」 


P「아니요…뭔가 꿈을 꾼 것 같아요」 


코토리「당당히 앉아서 조시다니, 꽤나 하시네요」 


P「죄송합니다」 


코토리「아 참. 이걸 한 번 봐주세요!」 


P「뭔가요, 그건?」 


코토리「친구인 칫히(돈)가 만든 거리감 측정기에요!」 


P「또 그런…수상한 물건을」 


코토리「사무소 사람들의 거리감…알고 싶지 않으세요?」 


P「알아서 어쩔 건가요? 껄끄러워질 뿐이잖아요」 


코토리「벌써 기동해버렸습니다」데헷 


P「이 자식…」 



콤마가 크면 인상이 좋음.



↓1 

P→코토리 


↓2 

코토리→P



2 : 77

3 : 35



5 : 이번에는 상호인가. 기대

6 : 다른 세계선인가




P→코토리 77 


코토리→P 35 




P「어라? 낮은데요?」 


코토리「프로듀서씨는 프로듀서씨한테 어필을 아무리해도 눈치를 안 채 주시고…요즘은 아이템도 안 사주시고…재고가 상당히 쌓여있답니다?」 


P「모릅니다. 그런 거…」 


코토리「반대로 프로듀서씨는 상당히 높네요. 의외에요」 


P「일하는데 있어서 신뢰는 필요불가결한 것이니까요」 


코토리「과연…」



9 : 상호라면 아수라장보다 슬픔이 생길 것 같아…



P「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겠네요」 


코토리「뭐, 어쨌든 동력이 다할 때까지 작동하므로」 


P「진짜인가요…」 


하루카「안녕하세요!」 




↓1 

P→하루카 


↓2 

하루카→P



11 : 2

12 : 61



13 : 이건 너무하다. 

15 : 딸꾹 ㅋㅋㅋㅋㅋㅋ

16 : 전의 세계의 후유증이…




P→하루카 2 


하루카→P 61 




P「뭐야, 하루카인가」 


하루카「에? 말이 좀 심하신 거 아닌가요?」 


P「나는 할 일이 있으니 용무가 있을시 불러줘. 한가해지면 들어줄 테니까」 


코토리「프로듀서씨, 왜 그러세요?」 


P「아니, 어째서인지 하루카는 대하기 어려워요…특히 그 미소가」 



하루카「코토리씨…저, 프로듀서씨를 화나게 한 걸까요…」 



↓1 

코토리→하루카 


↓2 

하루카→코토리



18 : 79

19 : 99



20 : 왔나요~?

21 : 양호한 관계

22 : 어머~




코토리→하루카 79 


하루카→코토리 99 




코토리「괜찮아, 하루카. 프로듀서씨는 분명 예민하신 것뿐일 거야」 


하루카「코토리씨~…」 


코토리「여차하면 나도 같이 사과해 줄 테니까. 응?」 


하루카「네! 역시 코토리씨는 믿음직해…」 


미라이「안녕하세요!」 




↓1 

P→미라이 


↓2 

미라이→P



24 : 20

25 : 80



P→미라이 20 


미라이→P 80 




P「응, 안녕」 


미라이「어제 오토메 스톰, 대성공이었어요!」 


P「그래」 


미라이「그래서 말이죠, 프로듀서씨!」 


P「미라이,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 해줘」 


미라이「아…죄송해요…」 




미라이「저, 프로듀서씨를 화나게 해버린 걸까요…」 



↓ 

코토리→미라이 


↓2 

하루카→미라이 


↓3 

미라이→코토리 


↓4 

미라이→하루카




30 : 54

31 : 82

32 : 79

33 : 35



34 : 이 하루카씨는 고운 하루카씨인걸.

35 : 전의 세계의 하루카씨는 망가져버렸으니까……




코토리→미라이 54 

 

하루카→미라이 82 


미라이→코토리 79 


미라이→하루카 35 




코토리「프로듀서씨는 지금 예민하신 것뿐이야…」 


하루카「그래! 미라이는 일 열심히 했으니까!」 


미라이「프로듀서씨. 역시 저희들 때문에 피곤한걸까요…」 


코토리「미라이. 또 책 빌려줄 테니까 기운내. 응?」 


미라이「리바×에렌인가요?」 


코토리「에렌×리바야」 


미라이「기대되요!」 


하루카「미라이, 같이 밥 먹으러 가자」 


미라이「죄송해요, 하루카씨. 오토메 스톰 멤버랑 먹고 와서…」 


하루카「그, 그렇구나…」 


우미「안녕하세요~!」 




↓ 

P→우미 


↓2 

우미→P



37 : 이번은 어때…  75

38 : 99



40 : 앗(눈치

41 : 이건 세계선을 넘어 만나러 왔군요

42 : (위험)

43 : 무서워어

44 : 잘했다




P→우미 75 


우미→P 99 




P「안녕, 우미미! 상태는 어때?」 


우미「최상이야! 프로듀서도 만났고!」 


P「그렇다면 다행이야. 우미미가 건강하다면 나도 기뻐!」 


우미「에헤헤…이번에야말로」소곤 


P「다음 오프에 또 운동하러 갈까?」 


우미「와~아! 기대하고 있을게!」 


미라이「」 


하루카「」




우미「그럼 프로듀서, 나 더욱 힘낼게!」 


P「오우! 하지만 무리는 하지 마. 알겠지?」 


우미「괜찮아! 프로듀서한테 걱정 끼치는 일은 절대 없을 거니까! 그럼!」 



미라이「우미씨…」 


하루카「우리들을 보지도 않았지…」 




이오리「안녕」 




↓ 

P→이오리 


↓2 

이오리→P



47 : 7

48 : 우미는 저번에 96에, 이번에 99……왜 오른 거야! (백안시    30



49 : 우미미 강해・・・・ 

50 : 우, 우와아…




P→이오리 7 


이오리→P 30 




P「…안녕」 


이오리「안녕」 


P「…」 


이오리「오렌지 쥬스는?」 


P「냉장고」 


이오리「가져와 줄래?」 


P「보면 알잖아. 난 바빠」 


이오리「어쩔 수 없네…너도 마실래?」 


P「필요없어」 


이오리「그래」 


P「…」 


이오리「…」 





미라이「대화가 끝나버렸어요!?」 


하루카「프로듀서씨. 아까는 그렇게나 즐거워 보이셨는데…」




52 : 후우카씨가 기대된다

53 : 마음이 아프다




코토리「어머,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미라이, 하루카. 좀 있으면 일 할 시간이야」 


하루카「아, 이럴 때가 아니지!」 


미라이「멤버들이랑 합류해야해!」 


하루카「와앗, 앗, 앗!」돈가라갓샹


미라이「하루카씨!」 


하루카「아야야야…넘어져서 치마 안이 보였을지도…」힐끗 


P「…」 


이오리「…」 


하루카「훌쩍」




55 : 약삭빠르다

56 : 이오리랑 P가 부부 싸움을 한 뒤의 부부 같아…




스바루「하루카가 울먹거리며 나갔는데 무슨 일 있었어?」 




↓ 

P→스바루 


↓2 

스바루→P



58 : 22

59 : 3



60 : 아

61 : 이미 리셋한 의미가 없어



P→스바루 22 


스바루→P 3 




P「스바루인가…네가 걱정할 만한 일은 없어. 안심해」 


스바루「진짜?…」 


이오리「하루카가 평소처럼 자기 혼자 넘어졌을 뿐이야」 


스바루「이오리…」 



↓ 

이오리→스바루 


↓2 

스바루→이오리



63 :또~ 스바루의 유X를 봐 버렸는 건가    51

64 : 콤마신은 또 오는 건가…    11



65 : 이오리가 뭘 했다는 거야…    (89)

67 : 왜 앵커가 아닌 곳이 콤마가 높은 거야…    (88)



이오리→스바루 51 


스바루→이오리 11 




이오리「너도 하루카가 자주 넘어지는 건 알고 있잖아?」 


스바루「…알고 있지만 우는 건 본 적이 없어」 


이오리「거기까지는 몰라」 


스바루「그래…나, 스케줄을 확인하러 왔을 뿐이니까」 


이오리「나도 돌아갈래」 


P「그래. 수고해」 




타카네「이런…공기가 탁한 것 같습니다」 




↓ 

P→타카네 


↓2 

타카네→P



70 : 기이한    53

71 : 46



72 : 이번에는 비교적 숫자 그대로의 반응이라 재밌어

73 : 전회와는 달리 가슴이 굉장히 아파지는데…

74 : 어느 의미로 안정된 관계



P→타카네 53 


타카네→P 46 




P「음, 공기가 나쁘면 환기시킬까?」 


타카네「귀하. 괜찮습니다. 소녀가 하겠습니다」 


P「그럼 부탁해도 괜찮을까?」 


타카네「네」 


P「무슨 일이야? 점심을 먹기에는 조금 늦은 시간인데」 


타카네「아니요. 모처럼이므로 귀하와 이야기라도 나누자고 생각해서」 


P「별일이네」 


타카네「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히비키「하이사이~!」 




↓ 

P→히비키 


↓2 

히비키→P



76 : 85

77 : 46



78 : 높아

79 :


P 

→히비키 85 

→코토리 77 

→우미 75 

→타카네 53 

→스바루 22 

→미라이 20 

→이오리 7 

→하루카 2 


이번에는 P쪽에서 낮다는 느낌인가.



P→히비키 85 


히비키→P 46 




P「히~비키~!」꼬옥 


히비키「우갸아아아아!」 


P「히비키~! 만나고 싶었어~!」 


히비키「우갸아아아아아아!!」 



타카네「귀하. 거기까지 하십시오. 히비키가 싫어하고 있습니다」 


P「끄응…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히비키「헉…헉…」 



↓ 

타카네→히비키 


↓2 

히비키→타카네



81 : 98

82 : 37



83 : 앗

84 : 히비타카 왔다・・・・어라?

85 : 너무 좋아해서 싫어하는 건가



타카네→히비키 98 


히비키→타카네 37 




P「오? 히비키쪽이 낮은데…」 



히비키「이, 일단 인사는 해둘게」 


타카네「후훗…사양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히비키」슬금슬금


히비키「본인, 사양 같은 건 하지 않아…」슬금슬금 


타카네「후훗…」 




타카네「히비키! 아아…히비키, 히비키!」부비부비부비부비 


히비키「우갸아아아아아!!」 


타카네「자, 히비키! 오늘도 니쥬로에 갑시다!」 


히비키「차라리 프로듀서가 나으니 살려줘어어어어어어…………」 



P「」 



메구미「어라? 프로듀서, 뭐하고 있는 거야?」 




↓ 

P→메구미 


↓2 

메구미→P



88 : 히비키…    55

89 : 26



90 : 오

91 : 으~음. 미묘



P→메구미 55 


메구미→P 26 




P「아니, 재밌는 것을 봐서 말이야」 


메구미「흐~응…?」 


P「그러고 보니 어땠어? 오늘 촬영은?」 


메구미「별로. 평소랑 똑같았어」 


P「그렇구나」 


코토하「안녕하세요」 




↓ 

P→코토하 


↓2 

코토하→P



93 : 43

94 : 28



97 : 이번에는 낮은걸



P→코토하 43 


코토하→P 28 




P「안녕」 


코토하「안녕하세요」 


P「맞다. 자, 이거. 최신 스케줄」 


코토하「감사합니다…딱히 문제는 없습니다」 


P「오케이」 


메구미「어라? 코토하잖아. 무슨 일이야?」 


코토하「메구미」 



↓ 

메구미→코토하 


↓2 

코토하→메구미



99 : 22

100 : 6



메구미→코토하 22 


코토하→메구미 6 




P「호오…」 


코토하「메구미하고는 관계없어」 


메구미「아, 그래」 


코토하「반대로 메구미는 뭐하고 있어?」 


메구미「코토하하고는 관계없어」 


코토하「그래」 


메구미「…」 


코토하「…」 


엘레나「안녕이YA」 




↓ 

P→엘레나 


↓2 

엘레나→P



102 : 8

103 : 53



105 : 속이 쓰려…

106 : 우미미 너무 강해…

107 : 우와아…



P→엘레나 8 


엘레나→P 53 




엘레나「프로듀서! 안녕이YA!」 


P「…응. 안녕」 


엘레나「프로듀서, 텐션 낮아! 왜 그래?」 


P「별로…엘레나, 일하는데 방해하지 말아줘」 


엘레나「아…미안…」 


P「…」 


엘레나「프, 프로듀서. 스케쥴은?」 


P「코토하가 가지고 있어」 




↓ 

엘레나→코토하 


↓2 

코토하→엘레나



109 : 왓호이    85

110 : 52

111 : 오, 아직 평화롭다

112 : 이번에는 P가 글렀다든지 하는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야.



엘레나→코토하 85 


코토하→엘레나 52 




엘레나「KOTOHA. 스케줄 보여JUO」 


코토하「좋아, 엘레나. 자」 


엘레나「고마워~!」 


엘레나「아, 이 날은 KOTOHA랑 같은 일이NE」 


코토하「정말이네…기대되네」 


메구미「엘레나, 나한테도 보여줘」 



↓ 

엘레나→메구미 


↓2 

메구미→엘레나



114 : 72

115 : 25



116 : 역시 엘레나는 천사였어




엘레나→메구미 72 


메구미→엘레나 25 




엘레나「자, MEGUMI!」 


메구미「고마워」 


엘레나「있잖아, MEGUMI!」 


메구미「미안. 집중하고 싶어」 


엘레나「미, 미안…」 


메구미「응, 고마워. 스케줄도 확인했으니 나는 돌아가 볼게」 


P「응, 그래? 조심해서 돌아가」 


메구미「알고 있다니까. 그럼」 



코토하「엘레나, 밥이라도 먹으러 가자」 


엘레나「으, 응…」 



P「…」 


카렌「아…안녕하세요…」 




↓ 

P→카렌 


↓2 

카렌→P



118 : 27

119 : 83



122 : 이 P 너무해~



P→카렌 27 


카렌→P 83 




카렌「앗. 프, 프로듀서씨…♪」 


P「접근하지 마」 


카렌「에…?」 


P「미안. 말투가 이상했지. 냄새를 맡으러 오지 마」 


카렌「그, 그럴 수가…」 


P「나한테서 강탈해간 셔츠나 물건들이 남아있잖아. 그걸로 만족해」 


카렌「하지만…그…냄새가 희미해져서…」 



125 : 셔츠를 강탈하면 그야 낮아지겠지

127 : 평소의 765 프로덕션은 평화로웠던 거네・・・・・ 

128 : 이 P는 글렀어

130 : 하지만 카렌의 취급은 유감스럽기는 해도 당연한 취급이야

131 : 지도자님이랑 두목은 콤마에게 이길 수 있을 것인가(충격)

132 : 전의 세계는 행복한 세계였구나…

133 : 전의 세계가 평화로웠다니…지금도 상상하면 식욕이 없어질 것 같은 속이 쓰린 전개인데, 선배나 마츠리의 숫자가 낮으면 어떻게 되는 거야…

134 : 동감이야…그 세계에 있었으면 되잖아. 한심한 놈

135 : 뇌개조라도 당한 거 아냐?




P「내 알 바 아니야. 그런 건 내 관할 외야」 


카렌「우우…프로듀서씨…냄새…」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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