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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SS/아미. 마미84

리츠코「아미마미가 세쌍둥이 유닛을 한다고요!?」 P「매일매일 뼈를 깍아 회사를 위해 일하는 생활」 P「30이 되기 전인 몸에는 매일매일 부담이 늘어간다」 P「오프에는 기진맥진하여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P「이제 이런 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까 보냐!!!」 P「나는・・・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P「학교를 마치면 간식을 먹고 교정에서 친구들이랑 깡통차기를 하고」 P「집에 가면 엄마가 카레를 만들어서 기다려주고 있는」 P「그런 생활을 되찾고 싶어!!」 P「아이가 되고 싶다고 해도, 동심을 잊어버린 나한테는 어려운 일이지」 P「처음부터 만드는 건 불가능해」 P「그러니 일단 모방부터 해나가자」 P「어린아이・・・야요이」 P「아니, 경제적인 문제를 안는 건 힘든데」 P「나는 야요이 같은 상황에서 천사 같이 웃을 수 없겠지」 P「그렇게 되면 선택지는 하나・.. 2015. 4. 24.
P「마미…마미…(탁탁」아미「」 아미「오늘은 휴일이라서, 오빠 집에 놀러왔어!」 아미「열쇠는…」달칵 아미「안 잠겨 있네. 나 참, 허술하다니까」 아미「……실례합니다~」살금살금 아미(오빠는 있으려나) P「마미…마미…」 아미(으응? 마미도 온 거야?) P「마미…마미…」탁탁 아미「」 P「윽!」꿀렁 아미「」 P「후우……. 지난 번 사진집의 마미는 역시 최고인걸. 티슈, 티슈…음」 P「에?」 아미「」 P「아, 아미!? 와 있었어!?」 아미「……」 P「아니, 이건 그! 네가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야! 결코 마미한테 성욕을 느낀 게 아니라」 아미「……」 P「……그」 아미「……」 P「죄송합니다」 아미「아니, 마음대로 들어온 아미도 잘못했고……」 P「……」 아미「……」 P(……거북해) 아미「오빠는 마미를 좋아해?」 P「……응」 아미「성욕을 주제 못하는.. 2015. 3. 31.
마미「지금부터 로리콘 재판을 시작한다」탕탕 P「……」 - 어느 날 765 프로덕션 코토리「책상 청소를 하고 있었더니, 설마……」부들부들 코토리「프로듀서씨 책상에서, 이런 책이 나올 줄이야!」팔락 『코믹 LO』 사안발생!!!! - 765 프로덕션 사무소 내 재판소 마미「지금부터 로리콘 재판을 시작한다」탕탕 마미「피고인, 앞으로」 피고인 P변호인 타카네 증인 코토리 검찰 아미검찰 미키검찰 이오리검찰 히비키 P「네……」쓱 마미「검찰측에서 요구하는 것은, 오빠가 로리콘이라는 걸 인정하는 것이라 합니다만?」 마미「이것에 대해 뭔가 반론은?」 P「저는 로리콘……」 P「이, 아닙니다!」 이오리「윽!? 저 자식!!」벌떡 마미「검찰측, 정숙하도록」탕탕 마미「그럼, 피고인. 자기변호 할 것이 있으면 하세요」 P「네」꾸벅 P「나는……」 마미「저」 P「……」 P「실례」꾸벅 P「.. 2015. 3. 29.
마미「마미의 단 한명뿐인 여동생」 마미「뭐, 아미말인데...」 마미「옛날에는 교대로 돌아가며 "후타미 아미" 를 연기하고 있었지...」 마미「그리운걸...」 마미「지금은 아미는 아미, 마미는 마미로서 활동하고 있지만...」 마미「...아미가 류구 코마치 멤버가 되고 나서부터, 이야기 할 기회가 줄어들었지...」 마미「뭐, 바쁘니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마미「...뭔가, 슬퍼...」 마미「지금은 응원 할 수 밖에 없지만......」 마미「마미도 열심히 해야지!」 마미「아미를 조금이라도 따라잡을 수 있도록...」 마미「아미랑 좀 더 사이좋게 지내고 싶고...」 마미「...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생각한 것 만큼 성과는 나오지 않았어」 마미「아미는 할 수 있는 걸, 마미는 할 수 없어」 마미「어째서? 본래 같은 쌍둥이인데」 마미.. 2015. 3. 15.
마미『오빠가 좋아』 마미「아, 오빠! 와줬구나!」 마미「정말이지~, 혼자라고 해서 땡땡이 안 쳐! 빡세게 연습하고 있으니 괜찮아~!」 마미「그런 이유로 열심히 하고 있는 마미에게 포상 줘!」 마미「……뭐, 없는 거야!? 우~, 기대했는데……이건 다른 것으로 위로받을 필요가 있을 것 같군요~……」 마미「응훗후~. 그런 이유로, 모처럼 단 둘이 있고 하니………」 마미「이렇게 오빠한테 달라붙어 보거나!!」꼬옥 마미「……음~, 역시 오빠는 슈트가 뻣뻣해서 뭔가 딱딱해~. 오빠를 안는 느낌은 그다지 좋지 않네~……에헤헤. 하지만 머리를 쓰다듬는 건 평소대로 백점만점이네!」 마미「응훗후~. 쓰다듬는 느낌이 아주 좋군요……앗, 좋은 생각이 났어!」 마미「답례로 마미도 오빠를 쓰다듬어 줄게!」 마미「아~, 하지만 여기서는 머리를 못 쓰다.. 2015. 3. 6.
마미「오디션에서 또 떨어졌어」완 그 뒤로 마미는… 「앞으로 잘 부탁해. 마미」 마미「잘 부탁→프로듀서!」 톱 아이돌이 되기 위해 마미「치하야 언~니. 이 곡의 이 부분을 잘 못부르겠는데」 치하야「이 부분은…보자, 고음을 너무 의식하지 않게…」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마코토「요즘 열심히 하네, 마미」 마미「응! 아, 마코찡. 마미가 추는 댄스 봐줄래?」 마코토「좋아. 신곡 때 출 댄스지?」 마미「응!」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마미「후타미 마미입니다~!」방글방글 마미「잘 부탁드립니다!」 성실히 해냈다. 「마미, 다음은 라디오 생방송이…」 마미「오케이→!」 이제 같은 실패는 절대로 반복하지 않는다. 마미「765 만쥬는 맛있어!」 마미「청취자 오빠, 언니도 반드시 먹어봐!」 그렇게 한 보람이 있어 마미「팬 오빠! 언니!」 마미「오늘은 와줘서 .. 2014.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