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nation하도록 하지!!!!!!!
Roconize・Canceller라는 것은!!!!! 일단 Previous work를 Read 하면 한눈에 딱 Understan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1의 English Ability에 대해서는 Previous work에서 헤아려 주시길!!!!!
P「다녀왔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타카네「이 무슨…! 한다 미치코가 사무소에서 로오코나이즈를 시작해버렸습니다! 저로서는 말릴 수 없습니다…어떻게 하면 될까요…」
P「이런이런. 내 힘이 필요해 보이는 것 같은데」
타카네「귀하!」
P「귀하…아니, 나는 지금 귀하가 아니야…. 나는 Roconize・Canceller다! 이 몸한테 맡겨라!」
타카네「로오코나이즈・캔스러어…그렇다면 그 힘, 소녀한테 보여주십시오」
P「이 느낌, 오랜만인걸. 그리운데…. 이런, 감상에 젖어 있을 때가 아닌가」
로코「로코도 Amazing 할 만큼 창작의욕이 샘솟기 시작했어요…! 이건 Art work 할 수 밖에 없어요!」
P「거기까지다! 로코…아니, Artistic children 한다 미치코!」
로코「뭣, Producer!? 또 로코를 방해하러…것보다 Full name으로 부르지 마세요!」
P「그런 것보다 넌 또 극장에서 Roconize를 하고 있는 건가! Roconize・Canceller로서 그냥 지나칠 수는 없어!」
로코「흐, 흥! Producer는 지금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으니, 로코를 Stop 할 수 없어요!」
P「훗…그건 과연 어떨까. 이걸 봐봐라!」
로코「…비둘기 chabler인가요. 그게 왜요?」
P「네가 Roconize를 그만두지 않는다 하면…이렇게 할 수 밖에!」뽀각
로코「비, 비둘기가!」
타카네「이럴 수가…! 비둘기 샤브으레가 두동강이!」
P「자자, 빨리 그만둔다고 안하면 비둘기가 점점 부서져 갈 텐데…?」뽀각뽀각뽀각
로코「아, 알았어요. Stop 할 테니까 비둘기를 그만 Break하세요!」
P「조금 난폭하긴 했지만 어떻게든 저지했군…. 그런데 먹을 걸 함부로 다루고 말았어…」
로코「…앗. Producer, 그렇다면 로코랑 같이 Eat 하도록 하죠. 그렇다면 아무 문제없어요!」
P「로코…! 그렇구나, 분명 비둘기 chabler도 기뻐-」
타카네「비둘기 샤브으레, 아주 맛있었습니다…귀하, 한다 미치코. 왜 그러한 표정을?……이런,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습니다. 소녀는 레슨을 다녀오겠습니다」
로코「…로코의…비둘기 chabler…」('· ω ·`)
P「아~!……어디 Family restaurant이라도 갈까. Parfait 같은 단 거라도 사줄게」
로코「정말요!? 갈래요!」
제 1부・완
리오「로코가 로코나이즈를 시작했어! 이제 일할 시간인데, 이래서야 늦을 거야!」
P「주문은 Roconize・Canceller입니까?」
리오「프로듀서군! 부탁해. 로코를 어떻게든 현장에 데려가줘!」
P「맡겨라…고 하고 싶지만, 이번에는 공교롭게도 정말로 아무것도 없거든. 뭔가 쓸만한 게…」
리오「미안. 나도 이것 밖에 없는데」
P「…아니, 이게 있으면 충분해. 고마워, 리오」
리오「에? 정말 그걸로 괜찮은 거야?」
로코「Heart의 Paint box 가득히 Colorful한 충동이~♪」
P「거기까지다! 로코…아니, 재능도 로코・Song도 Magnificent한 한다 미치코!」
로코「또인가요! …저기, 로코를 칭찬해주시는 건 기쁘지만, 오늘은 절대로 Producer한테 Lose하지 않는 거예요!」
P「내가 방해하는 걸 견딜 수 있다면 견뎌봐라!」
로코「로코의 Concentrate를 얕보시면 큰 코 다칠 거예요!」
로코(Producer를 보거나, Producer가 하는 말을 듣지 않으면 All ok일터!)
로코「…………」
P「…………」데굴데굴
로코「윽…………」
P「…………」데굴데굴데굴데굴
로코「~~~윽!」
P「…………」데굴데굴데굴데굴
로코「뭔가요, 그건!!」
P「페이스 롤러다!」
로코「큭. 상상 이상으로 신경 쓰이-, 아직 하시는 건가요」
P「아니, 로코의 귀여운 얼굴을 지금보다 더욱 귀엽게 하고 싶으니까」데굴데굴
로코「……그렇다면 계속 하셔도 괜찮습니다만…」
리오「로코나이즈는 확실히 멈출 수 있었지만, 두 사람만의 세계에 빠져버리고 말았잖아. 일 안 늦으려나…」
제 2부・완
코토리「프로듀서씨, 저 신경 쓰이는 게 하나 있는데요」
P「뭔가요?」
코토리「전에 로코한테 프로듀서씨 자택 열쇠를 건네주셨잖아요」
P「그렇네요」
코토리「그런데 왜 또 극장이나 사무소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건가요?」
P「그거 말인가요. 실은 깊은 사정이 있어서 말이죠…」
코토리「호, 혹시 로코랑 헤어졌나요!?」
P「죄송합니다. 딱히 깊지는 않습니다. 단지 신고당할 뻔 했으므로, 그만두기로 했을뿐입니다」
코토리「뭐, 성인남성이 혼자 사는 집에 중학생이 틀어박히는 건 중대 사안이니까요…어라? 15살은 합법 아니었나요…?」
예외편 그 1・완
엘레나「큰일났SEO! ROCO가 다음 공연에서 쓸 의상을 로코나이즈 하기 시작했SEO! …하지만 왠지 즐거워 보이니, 그대로 놔둬도 괜찮으려NA?」
P「그건 안 돼…」
엘레나「아, PRODUCER! NA도 ROCO랑 같이 로코나이즈 해도 괜찮아?」
P「아니, 엘레나가 한다면 엘레나이즈거든. 거기다 Roconize・Canceller랑 겸임하는 건 힘드니까 그만둬줘. 알겠지?」
엘레나「NE~. 그런데 ROCO는 어쩔 거야?」
P「으~음, 이번에는 말이지……」
로코「이 의상은 확실히 Good이지만, Roconize하면 Perfect한 의상이 될 거야!」
로코「그러기 위해서는, 이 Accessory를 여기다 달아서…」
로코「Elena랑 Rio는 Dance를 잘 추므로 Move하기 쉽게…Takane랑 Karen의 것은 Gorgeous하게…」
로코「로코 건 어쩌지…Artist답게, 조금 Novelty한 느낌으로…」
로코「Design은 완성했습니다! 남은 건 이걸 Create하는 것뿐…인데」
로코「……Producer는 왜 안 오는 건가요…?」
로코「그 날부터 로코가 Create할 때는 반드시 와줬는데…혹시, Sick?」
로코「그런데 오늘 사무소에는 있고…왜 안 오는 거야…?」왈칵
로코「어, 어째서 Cry하려고 하는 건가요, 로코는…Toilet가서 Face를 Wash하고 오죠…」달칵
P「어라? 로코?」
로코「P…Producer! 와주셨군요! 자, 로코를 방해해주세요!」
엘레나「굉장해, PRODUCER! 로코가 스스로 방에서 나왔SEO!」
P「으, 응…뭐, 나한테 걸리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소위 방치 작전이라는 거야! 감쪽같이 속았군, 로코!」
로코「이, 일부러 안 오셨나요? …심술쟁이에요」
P(어떻게 Roconize・Cancel 할지 생각하고 있었을 뿐인데 말이야…)
제 3부・완
카렌「크, 큰일났어요…. 로코가 극장세트를 마음대로 로코나이즈 하기 시작했어요…. 하, 하지만 로코가 너무나 진지한 나머지, 저는 주의를 주기가 어려워서…우우, 어쩌죠…」
P「Roconize 때문에 곤란한다면 나를 불러라!」
카렌「프, 프로듀서씨! 도, 도와주세요!」
P「응, 이 정도야 아무것도 아니지. 이번에는 마침내 단련한 내 몸이 도움이 될 것 같군…」
카렌「포, 폭력은 안 돼요!」
P「자자, 거기서 보고 있도록 해. 카렌이 생각하고 있는 건 하지 않아」
로코「이번 Set는 Big하군요…하지만 그렇기에 Roconize하는 보람이 있어요!」
P「거기까지다! 로코…아니, 그 뒤에 페이스 롤러에 빠져 더욱더 귀여워진 소녀, 한다 미치코!」
로코「그걸 어떻게 아시는 거죠…가 아니라, 이번에야 말로 로코가 Win 할 테니까요!」
P「그런데 로코, 사람의 아름다움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
로코「갑작스럽네요…뭐, 확실히 Hair라던가 Body가 있긴 하지만」
P「사람의 아름다움을 그림이나 조각으로 표현하는 건 자주 있는 일. 그렇기에…!」팟
P「자! 내 나체를! 이 근육미를! 그림이나 조각으로 표현해보아라! Double Biceps!」
카렌「프로듀서씨 슈트! 슈트!(거, 거기서 왜 벗으시는 건가요!?)」킁카킁카
로코「…………」
P「자, 왜 그러는 거지? 안 그려? 아니면 조각을 할 생각이야?」
로코「저기, 실례지만」
로코「로코, Producer의 Naked body는 몇 번이나 봤으므로 창작의욕이 샘솟지 않습니다」
카렌「!!!??!!?」
P「뭐, 뭐라고…제기랄! 그 가능성을 깜박했어…이번에는 내 패배야…!!」
카렌「프로듀서씨 냄새 아주 좋아…계속 맡고 싶어…(잠깐만요, 어떻게 된 건가요…!?)」
로코「드디어 로코가 Winner가 되었어요. 그러므로 Set를 Roconize 하도록 하죠!」
그 뒤 로코나이즈 된 세트 덕분에 공연의 평판이 평소보다 좋았던 건 또 다른 이야기.
제 4부・완
???「부탁드려요! 저도 Roconize・Canceller가 되고 싶어요!」
P「정말로 괜찮은 건가? Roconize・Canceller는 이 세상에 나 밖에 없어. 즉 그만큼 가혹하다는 거야」
???「알고 있어요! 하지만…저도 로코나이즈를 캔슬하고 싶어요! 그 때, 저는 Roconize・Canceller가 되자고 결심했어요!」
P「…알겠어. 지금부터 Roconize・Canceller가 되기 위한 수행을 하자. 그것을 따라온다면 Roconize・Cancelle로서 인정하지」
???「네! 반드시 그 수행을 뛰어넘어 Roconize・Cancelle인 제가 되어보이겠어요!」
P「…너라면 훌륭한 Roconize・Canceller가 될 것 같군, 유리코」
예외편 그 2・완
P「이런 곳에 날 부르다니. 무슨 일이야, 로코」
로코「저기, Producer한테는 꼭 Talk해 두고 싶어서…」
P「뭘?」
로코「…로코가 왜 Roconize하려고 하는지 아세요?」
P「에? 그건 Artist로서의 충동을 억제할 수 없기 때문이잖아?」
로코「후훗. 뭔가요, 그건. 그건 Half light answer에요」
P「반쪽짜리 정답? 그럼 남은 반은?」
로코「Producer가 로코한테 와주기 때문이에요」
P「그래서 의상을 Roconize할 때 그렇게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었던 건가…」
로코「처음에는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Roconize를 Cancel 당해 가는 동안 점점 Enjoy 하게 되어…거기다 로코랑 Producer는 L, L, L, L, Lover이고」
P「Robber? Robber라니, 강도를 말하는 거야?」히죽히죽
로코「아니에요! 연인을 말하는 거예요!…히죽거린다는 건, 연인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는 거잖아요」
P「로코가 이런 말을 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으니까. 정말 기뻐」
로코「…Producer가 기쁘다면, 로코도 기뻐요」
P「할 이야기는 그것뿐이야?」
로코「아니요, 아직 있어요…그것보다, 건네주고 싶은 게…여기요!」
P「아아, 고마워! 이건…반지?」
로코「네! 로코가 어제 Home에서 Create 했어요!」
P「…역시 집까지는 갈 수 없으니까」
로코「Producer한테 Present을 한 적 없으므로…저기, 이걸 그게…Engagement ring, 으로서 받아들여주시지 않을래요?」
P「에? 그 말은 즉…」
로코「로코는 이제 아무 말도 안 할 거예요!」
P「…하핫. 설마 15살짜리 여자애한테 Engagement ring를 받다니, 생각도 못했어. 남자로서 한심한걸」
로코「싫다면 Return 해주시면」
P「아니. 고마워, 로코. 받도록 할게」
로코「에헤헤…실은 똑같은 걸 로코도 끼고 있어요」
P「뭐야, 진심이구나」
로코「네♪ Producer의 인생을 계속 Roconize 해나갈 거예요. 이것만은 Roconize・Canceller 한테도 절대로 Cancel 당하지 않을 거니까요」
끝
'밀리마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토하「프로듀서・・・?」노리코「프, 프로레슬링이야! 프로레슬링!」 (8) | 2015.11.28 |
---|---|
메구미 「다녀왔습니다~」 시호 「어서오세요」 (12) | 2015.11.28 |
P「오토나시씨! 그 물건을 입수했어요!」 (9) | 2015.11.19 |
P「여기에 코이○이 커피가 대량으로 있다」 (10) | 2015.11.13 |
츠바사「저기 있잖아, 프로듀서씨」 (8) | 2015.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