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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사무소 안에 단 둘」 1 P 「수고하셨습니다…어라」 P 「소파에서 자고 있어…」 누가?>>5 2 : 사장3 : 나4 : 아즈사5 : 아키즈키 료6 : 코토리7 : 마미아미8 : 타카네 료 「……zzz」 P 「왜 여기 있냐는 의문은 넘어가도록 하지」 료 「으음……」 P 「그건 그렇고 푹 잠들었는걸」 1. 일으킨다 2. 자게 놔둔다 >>15 15 : 2 P 「깨우는 건 불쌍하고」 료 「……zzZ」 P 「잠시동안 이대로 놔둘까」 P 「…그건 그렇고」 P 「앉아서 자고 있으면 목을 다칠 텐데」 1. 어깨에 기대게 한다 2. 평범하게 눕힌다 3. 무릎베게 >>20 17 : 318 : 빤다19 : 320 : 3 P 「…영차」 료 「으음……음」 툭 P 「남자를 상대로 뭘 하고 있는 거야…」 료 「음……헤헤」 P 「뭐, 됐어」 ……… …… ….. 2017. 3. 29.
765 학원 이야기 √HW 5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하지만 프로덕션은 여름방학에 들어간 것과 상관없이, 여름방학이 끝나면 있을 프로듀서 선거를 향한 인수인계 작업과, 남아 있는 작업을 끝내기 위해 출근을 계속해서 하고 있었다. P 「더운데~…」 아리사 「아리사, 얼음 같이 녹아버릴 것 같아요…」 카렌 「아우우…」 코토하 「아, P군. 찻잔이 비었네. 자, 차 따라줄게」 P 「고마워, 코토하」 코토하 「천만에」 카렌 「…」 P 「?」 뭘까. 시노미야씨가 이쪽을 보고 있다. P 「으~음. 시노미야씨, 왜 그래? 내 얼굴에 뭐 묻었어?」 카렌 「저, 저기~…그게…」 카렌 「코, 코토하씨랑 P씨, 어느새인가 사이가 좋아진 것 같아서…」 아리사 「아, 그건 아리사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어느새인가 이름으로 부르고 있고요」 카렌 「두 사람한테서,.. 2016. 5. 8.
사장「몰래 카메라를 하려고 하네」 P・료「・・・・하아??」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료의 귀여운 모습을 보고 갑시다.남자라고요? 그래서 더 좋은겁니다!! P「아니아니. 갑자기 무슨 말씀이세요. 사장님」 료「그래요! 모처럼 휴일인데 단지 그런 이유로 저희들을 부르신 건가요!?」 사장「지인인 D에게 부탁받았다네!! 거기에 아이돌들의 새로운 매력을 끌어낼 수 있을지도 모르고」 P「아니,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속이는 짓은・・・」 사장「월급 UP(소곤)」 P「꼭 하도록 합시다!!」 료「프로듀서!? 잠깐만요!!」 P「근데 몰래 카메라라니, 뭘 하는 건가요??」 사장「음・・・그거에 대해서 말인데. 자네와 료군이・・・ 사고로 죽어버린다는 것은 어떤가!」 P・료「이 귀축자식」 사장「몰래 카메라의 전모는 이러하네. 내가 우선 아이돌 제군에게 자네들이 죽었다고 고하네. 그리고 자네들의.. 2014. 3. 13.
코토리「프로듀서씨. 남자투성이 총선거에요! 총선거!」 P「남자들만으로 총선거라니 누가 대체 득을 보는 건가요」 토우마「이것만큼은 진짜 아무도 득 보는 사람이 없을 텐데」 쇼타「응. 분위기도 엉망진창이고」 호쿠토「저, 돌아가도 괜찮은가요?」 료「대체 언제 들킨 거지……」 타카기「지금 나는 오토나시군이 하고 있는 생각이 더 이해가 안 간다만……」 쿠로이「이런 미치광이 같은 놀이에 어울려 줄 시간은 나에게 없다고 했는데…!」 코토리「왜 다들 그렇게 할 의지가 없으신 건가요!? 세상에 존재하는 여자들은 모두 알고 싶어 한다고요! 」 마코토「…그래서, 왜 저까지 참가해야하는 건가요?」 코토리「마코토는 왕자님이라는 이유로 필요불가결! 이것은 진리!」 마코토「하아……」 코토리「이와 같이 참가자는 8명이므로 7위부터 발표합니다」 코토리「마지막에 1위와 최하위가 동시 발표.. 2014.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