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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95

치하야「프로듀우셔. 안녕~하셰요♪」 P「」 치하야「안녕~하셰요. 프로듀우셔~」 P「」 치하야「프로듀우셔?」 P「치하야?? 치하야야?」 치하야「?」 P「그런 것 같네…」 치하야「깨어 이쓰세요? 프로듀우셔?…」 P「어째서 초등학생 사이즈로…?」 치하야「으~으」 치하야「찌하야, 쪼그마치 아는 걸!!」 치하야「흥! 프로듀우셔…시른 걸!」뿡뿡 P「…」 이오리「…」 아즈사「…」 P「」힐끗 이오리「」찌릿 아즈사「」싱긋 P「대, 대체 언제…」 이오리「…방금」 아즈사「후후후…프로듀서씨도 참, 손이 빠르시네요…」싱글벙글 P「대화…대화로 풉시다」 이오리「그래서…언제 아이 같은 걸 만든 거야?」 P「마, 만들다니…」 아즈사「프로듀서씨…경찰은 몇 번이었더라…」 P「그만두세요!! 부탁드려요!!!」 달칵 마코토「프, 프, 프, 프로듀서!!!!!!!!」 마코토「크, .. 2014. 4. 29.
미키「프로필을 고치자고?」 P「응. 보다 많은 사람이 알 수 있게 여러 곳을 손 봐두려고 생각해서 말이야」 아즈사「과연~」 P「그럼…처음은 하루카부터」 하루카「저요? 으~음. 갑자기 말하라고 해도」 P「전부 바꾸지 않아도 괜찮아. 최근 관심 있는 음식이라든가, 신경 쓰이는 거라도 괜찮아」 하루카「그렇다면…, >>5-8 으로 할까」 5:자고 있는 미키 입에 바퀴벌레를 넣는 일에 빠져있음. 6:처녀 7:좋아하는 사람 8:치하야의 성별 하루카「자고 있는 미키 입에 바퀴벌레를 넣고 있어요」아하하 미키「」 P「하, 하루카? 지금 뭐라고?」 하루카「그리고 지금 경험은 없어요. 또 하나 솔직히 말하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마미「오, 폭탄발언!」 하루카「그리고, 그리고. 치하야는 사실-」확 치하야「잠깐, 하루카!! 그건 말하지 않기로 .. 2014. 4. 11.
P「하루룽볼」 ~ 사무소 ~ P「음? 뭐지, 이거」 P「핑크색…공?」 코토리「후후후…하루룽볼이랍니다」 P「하루…뭐라고요?」 코토리「하루룽볼이에요……그 하루룽볼 7개를 모으면」 P「모으면?」 코토리「하루카와 우연히 야한 걸 할 수 있는 행운이 증가합니다」 P「우연히 야한 걸 할 수 있는 행운?」 코토리「하루카가 넘어지면서 프로듀서씨와 69자세가 된다든가」 코토리「우연히 하루카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주무른다든가」 P「………」 코토리「자, 열심히 노력해서 일곱 개를 모아주세요」 P「모으라니…벌써 모여 있는데요」 코토리「에에? 놀라워라」(←국어책 읽기) P(아, 방금 조금 짜증났어) 코토리「자…!」 번쩍번쩍 P「흐릿하게 번쩍이기만 하네요」 코토리「…어머, 실패일까」 달칵 하루카「고생하셨습니다!」 P(켁…하필 이 타이밍에) 코토.. 2014. 3. 30.
마코토「일어나셨나요? 또 하실래요?///」P「・・・」 P「・・・마코토오・・・」꼬옥 마코토「우왓・・・프로듀서도 참・・・///」 P「오늘은 쉬는 날이니까 하루 종일 계속 놀 수 있어・・・부비부비♪」 마코토「꺅・・・♪ 어, 어쨌든 아침은 먹도록 해요!///」 부르르르・・・부르르르・・・ 마코토「아・・・유키호한테서 전화 왔네・・・」 유키호『아, 마코토・・・』 마코토「무슨 일이야? 유키호?」 유키호『마코토도 오늘 쉬는 날이었지・・・마코토가 괜찮다면 같이 놀자 싶어서・・・』 마코토「에・・・그게~」 P「・・・그럼 달걀 후라이를 만들까」 마코토「미안, 유키호・・・오늘은 용무가 있어서. 다음에 또 놀자!」 유키호『에?・・・응・・・뚝・・・뚜뚜』 마코토「프로듀서! 제가 아침 만들게요! 제가 사실은 가정적이라는 걸 보여드리겠어요!!」 P「・・・그래도 괜찮아? 그럼・・・부탁할게」 .. 2014. 3. 29.
P「마코토」유키호「마코토」 - 이동중 - P「근데 오늘도 참 덥네…」 P「첫 번째와 두 번째 현장이 가까워서 걸어가기로 했지만, 역시 택시를 부르는 게 좋았었을 것 같은데」 P「두 사람 다 괜찮아?」 마코토「네. 전 괜찮아요」 유키호「네……후우, 후우…」 P「아, 유키호. 괜찮다면 내가 그 짐을…」 마코토「유키호, 들고 있는 그거 나 줘」휙 유키호「왓, 미안. 마코토」 마코토「괜찮아. 트레이닝도 하는 겸 들면 되니까」 유키호「에헤헤. 고마워, 마코토///」 P「……크으윽」 - 사무소 - 유키호「프로듀서, 차 드세요. 마코토, 차 마셔」탁 P「오, 유키호. 고마워」 마코토「항상 미안해. 유키호」 유키호「아니야. 내가 좋아서 해주는 거니까 신경 쓰지 마」 P「후루룩…와~, 오늘도 차는 맛있는데」 마코토「으~음…후룩…역시 유키호가 끓인.. 2014. 3. 23.
마미「마미~!」아미「대디~!」 P「아우아우~」 마미「응응, 왜 그러니~?」 P「우~, 으~」 마미「정말~, 우우 거려서는 모르잖아」 P「파, 파」 아미「애도 참, 파파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놀면 안 되지」 P「꺅꺅」 마미「낮잠 잘래? 그럼 마마가 자장가를 불러줄게」 마미「♪자~장 자~장, 우리~아기. 잘~도 잔다~, 우리~아기……」 P「꾸벅꾸벅……」 리츠코「……에?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야?」 리츠코「프로듀서! 장난이 너무 지나치세요!」 리츠코「성벽은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걸 직장에 반입하는 건 사회인으로서 실격이라고 생각 안하세요!?」 리츠코「……프로듀서! 듣고 계세요!?」 P「으에엥……」 마미「우아우아. P가 칭얼거리기 시작했어」 마미「릿쨩. 그렇게 갑자기 시끄럽게 고함을 치면 안 돼」 마미「P는 아직 이렇게나 어리니까」.. 2014.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