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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45

유키「이건……위험할지도」 - 어느 날 사무소 P「다음은 트라이어드 프리머스 인원으로――」 린「그렇다면 의상은――」 나오「그것보다 곡을――」 카렌「모처럼이니 연출도――」 마유「자, 차 내왔어요」 치히로「아, 마유. 고마워」 미즈키「미안하네」 치에「과자도 드세요. 자, 아리스」 아리스「아……감사합니다……」 치에리「어려워……」 쿄코「잘한다, 잘 해♪」 유카리「매듭 짓는 건 이런 느낌일까요?」 쾅――! 전원「」움찔 유키「……」 P「무, 무슨 일이야, 유키. 그렇게 기세 좋게 열다간 망가진다?」 치히로「수리비는 프로듀서씨 월급에서 뗄 거니까 괜찮아요」 P「안 괜찮아」 유키「……」 린「왜 그래? 안색이 나빠 보이는데」 마유「숙취라면 바지락 된장국을 추천해 드릴게요. 인스턴트가 있었을 텐데, 가져올까요?」 유키「위, 위험할지도……」 쿄코「타.. 2016. 3. 5.
P「부탁해 >>3! 나한테 처녀를 줘!」1 P「같은 말을 한 번 해보고 싶은걸. 뭐, 아이돌을 상대로 말할 수 있을 리 없지만」 >>3「」 P「Oh...」 ※시어터 팀으로 부탁드립니다 3 : 엘레나 엘레나「PRODUCER, NA 불렀어? 거기다 CHEONYEO라는 건 뭐야?」 P(엘레나는 처녀의 의미를 모르는 건가…다행이다, 다행이야) P「으, 응. 엘레나의 이름을 외치고 싶어졌다고 할까…처녀는 그게, 딱히 의미는 없어」 엘레나「NE 이름?…아, 갑자기 좋아하는 사람을 외치고 싶어진다고 들은 적이 있SEO~!」 P「에?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엘레나「정말이지, 감추지 않아도 괜찮A. NA도 PRODUCER를 좋아하니까♪」 P「…하아?」 엘레나「PRODUCER…지금 방에는 URI들 빼고는 아무도 없NE…」 P「으, 응. 그렇네」 엘레나「여기서 무.. 2016. 2. 24.
모바P「임산부 체험?」 P「또 이상한 일이군요」 치히로「임산부에 대한 세속적인 인식을, 체험을 통해 넓힌다고 하는 목적 같네요」 P「그렇군요. 뭐, 저도 전철 같은 곳에서 자리를 양보하는 정도 밖에 안 하고 있지만」 치히로「임산부가 얼마나 힘든지는, 그 입장이 되지 않으면 모르는 것 같고 말이죠. 이해해주지 못하는 주위 사람들에 의한 임산부 괴롭힘도 새로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P「그런가요」 치히로「그러니까 이번에는 임산부의 생활이나 행동을 체험하거나, 임산부를 어떻게 수발 들어야하는지를 배워, 사회적인 이해를 깊게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하는 것 같아요」 P「과연. 그런데 임산부 체험이라는 건, 구체적으로는?」 치히로「쨘. 임산부 체험복이에요. 이걸 몸에 걸치고 옷을 입으면 체형도 임산부처럼 변하고, 걸치고 있는 사.. 2016. 2. 13.
P「카렌은 대체 감각이 얼마큼 날카로운 걸까」【앵커】 P「・・・・」←옛날 영상을 보고 있는 P P「・・・・」←눈싸움에서 후각에 의지해 적을 색출하는 카렌의 영상을 보고 있다 P「・・・・」←복주머니에 뭐가 들었는지 후각에 의지하여 맞히는 카렌의 영상을 보고 있다 P「・・・・」 P「아니, 아니아니아니아니. 있을 수 없잖아. 감각이 너무 날카롭잖아」 P「카렌은 대체 감각이 얼마큼 날카로운 거야・・・?」 아리사「우연이네요! 아리사도 똑같은 의문을 가지고 있던 참이었습니다!」슉 P「갑자기 발밑에서 나타나지 말아줄래?」 아리사「카렌씨의 감각을 조사하기 위해 같이 실험을 해요! 그렇게 하죠!」 P「안 듣고 있구먼」 아리사「일단 먼저 할 것은 >>3부터네요」 3 : 산에 나있는 송이버섯을 찾는다 아리사「제1회! 시노미야 카렌은 후각에 의지해 송이버섯을 찾아낼 수 있을 것.. 2015. 12. 30.
P「귀환! Roconize・Canceller인 나」 Explanation하도록 하지!!!!!!! Roconize・Canceller라는 것은!!!!! 일단 Previous work를 Read 하면 한눈에 딱 Understan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1의 English Ability에 대해서는 Previous work에서 헤아려 주시길!!!!! P「로코나이즈・캔슬러인 나」(링크) P「다녀왔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타카네「이 무슨…! 한다 미치코가 사무소에서 로오코나이즈를 시작해버렸습니다! 저로서는 말릴 수 없습니다…어떻게 하면 될까요…」 P「이런이런. 내 힘이 필요해 보이는 것 같은데」 타카네「귀하!」 P「귀하…아니, 나는 지금 귀하가 아니야…. 나는 Roconize・Canceller다! 이 몸한테 맡겨라!」 타카네「로오코나.. 2015. 11. 22.
P 「아이돌의 팬티 색은」 1 시호「…네?」 P「그러니까 말이야, 아이돌의 팬티 색은 무슨 색일까 싶어서」 시호「…프로듀서씨, 더위 때문에 맛이라도 가셨나요? 아니면 과로 때문에 돌아버리셨나요?」 P「아니아니, 나는 매우 정상적이야」 시호「하아…」 P「그건 그렇고 시호는 지금 무슨 색 팬티를 입고 있어?」 시호「…」 P「어라? 시호, 전화하는 거야?」 시호「네. 눈앞에 있는 성범죄자를 배제하려고요」 P「잠깐만. 나는 성범죄자가 아니야」 시호「프로듀서가 아이돌한테 속옷 색을 묻는 건 명백히 성희롱이라고 생각합니다만」 P「일단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을래?」 시호「듣기만 하는 거라면」 P「좋아, 실은 말이지」 P「아이돌들은 모두 자신만의 퍼스널 컬러를 가지고 있잖아?」 시호「네」 P「그 색은 사무소가 지정한 색이 아니라 전부 스스로 택한.. 2015.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