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마스 장편 완결/P「765원에 취직했다」24

P「765원에 취직했다」(6) 공지 - 제가 원래 쨩이라는 것을 생략해서 번역하는 편이나, 이 작품에서는 꽤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 생략하지 않고 번역하겠습니다. 전편도 모두 수정해 놓았습니다. - 다음날 P「자, 그럼 어쩔까」 1 배회한다(안뜰, 옥상, 식당, 양호실, 도서실, 바깥뜰, 운동장, 동물보호시설중에서 선택) 2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하루카, 히비키, 마코토, 야요이, 유키호, 타카네, 치하야, 아즈사, 미키, 아미, 리츠코, 코토리중에서 선택) 3 누군가와 거리에 간다(치하야, 아즈사 중에서 선택) 382 : 유키호 - 안뜰 P(오, 또 있다……왠지 도루묵씨가 떠오르는데) P「안녕, 유키호쨩」 유키호「후에!? ……앗, P씨……아, 안녕하세요오」 P(으~음. 역시 왠지 날 무서워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2015. 4. 27.
P「765원에 취직했다」(5) - 다음날 P「자, 그럼 어쩔까」 1 배회한다(안뜰, 옥상, 식당, 양호실, 도서실, 바깥뜰, 운동장, 동물보호시설중에서 선택) 2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하루카, 히비키, 마코토, 야요이, 유키호, 타카네, 치하야, 아즈사, 미키, 아미, 리츠코, 코토리중에서 선택) 306 : 아미 - 아미 방 똑똑달칵 아미「!」 P「아. 오랜만이야, 아……」 아미「오~~~~~~~~~~~~~~빠!!!」다다닷! P「!?」 퍽 P「억……커헉……」 아미「늦어! 너무 늦다구! 아미는 계속, 계속 외로웠거든!」부비부비 P「크, 컥……미, 미안……」 아미「하지만 아미는 믿고 있었어! 오빠가 반드시 또 만나러 와 줄 거라고!」 마미「아미……일단 오빠한테서 떨어져. 오빠가 괴로워 보이잖아」 아미「싫어! 이건 오빠한테 주는 벌인걸!」 .. 2015. 4. 26.
P「765원에 취직했다」(4) - 다음날 P「자, 그럼 어쩔까」 1 배회한다(안뜰, 옥상, 식당, 양호실, 도서실, 바깥뜰, 운동장, 동물보호시설중에서 선택) 2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하루카, 히비키, 마코토, 야요이, 타카네, 아즈사, 미키, 아미, 리츠코, 코토리중에서 선택) 211 : 코토리 - 사무실 코토리「어머, P씨. 무슨 용무라도 있으세요?」 P「그게요……」 1 코토리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2 리츠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3 미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4 아미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5 아즈사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6 하루카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7 히비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8 타카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9 옥상의 소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10 마코토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11 야요이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214 : 9에요 9 P「옥상.. 2015. 4. 24.
P「765원에 취직했다」(3) - 다음날 P「자, 그럼 어쩔까」 1 배회한다(안뜰, 옥상, 식당, 양호실, 도서실, 바깥뜰, 운동장에서 선택) 2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하루카, 히비키, 타카네, 아즈사, 미키, 아미, 리츠코, 코토리 중에서 선택) 113 : 코토리 - 사무실 P「오토나시씨」 코토리「어머, P씨. 무슨 용무라도 있으세요?」 P「그게요……」 1 코토리에 대해서 묻는다2 리츠코에 대해서 묻는다3 미키에 대해서 묻는다4 아미에 대해서 묻는다5 아즈사에 대해서 묻는다6 하루카에 대해서 묻는다7 히비키에 대해서 묻는다8 타카네에 대해서 묻는다 115 : 1 P「가끔은 오토나시씨랑도 이야기를 하자고 생각해서」 코토리「호오, 그것은 그것은……엇차, 실례」 P(뭐, 뭔가 한순간 굉장히 사악해 보이는 표정 짓지 않았어?) 코토리「그런.. 2015. 4. 24.
P「765원에 취직했다」(2) - 다음날 P「그런 이유로……」 리츠코「그건……뭐라고 할까요……」 코토리「차, 참 애통하시겠네요……?」 P「네……일자리는커녕 집부터 먼저 구해야 할 판이에요……」 리츠코「자, 자자. 기운 내주세요」 코토리「…………」팅 P「왜 그러세요, 오토나시씨. 뭔가 번뜩인 것 같은 표정을 짓고는」 코토리「자자, 일단 오늘 하루 동안 일 열심히 해주세요」 P「? 네……알겠습니다」 P「자, 그럼 어쩔까」 1 배회한다(안뜰, 옥상, 식당, 양호실, 도서실, 바깥뜰, 운동장에서 선택) 2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하루카, 아즈사, 미키, 아미, 리츠코, 코토리중에서 선택) 45 : 옥상 - 옥상 P「아……」 「…………」 P(또 있다……저 아이, 항상 여기에 있는걸까) P(그렇다면……) 「…………」 P(하늘을 가만히 우러러보며,.. 2015. 4. 22.
P「765원에 취직했다」(1) P「여기가 765원인가……꽤나 큰 건물인걸」 P(대학을 졸업한 건 좋았지만, 결국 취직을 하지 못했던 나는 길거리에서 만난 타카기라고 하는 아저씨에게 권유를 받아, 일단 이곳 765원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P(무엇을 하는 곳인지는 아직 듣지 못했지만, 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한걸……) P「…………」 P(어라……이제와서 생각난 거긴 한데, 업무내용조차 듣지 못한 건 이상하지 않아?) P(…………) P「뭐, 됐어. 일자리가 발견될 때까지 하는 걸로 해도 된다고 했고 말이야」 - 입구 P「!」 P(생각하고 있던 거랑은 다른데……병원 비슷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려나?) 「어머? 누구신가요?」 P(정신을 차려보니 머리카락이 녹색인 여성이 곁에 서 있었다) P「저기, 타카기씨가 부르셔서 왔습니다만」 「아.. 2015.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