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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장편 진행75

코토하 「나랑 당신이랑 둘이서」 두 사람의 친구 엘레나 「와~, 진짜 미안. 아침 일찍 와서 연습을 했더니, 몸은 피곤하긴한데 기분은 좋더라구. 그래서 무심코 잠들어 버렸SEO」 그렇게 말하며 즐겁다는 듯 웃는 엘레나를 보자 무심코 한숨이 나왔다. P 「참나…걱정했다고」 엘레나 「MIAN, MIAN. 하지만 걱정해줘서 기PEO」 P 「프로듀서니까 말이야」 엘레나 「그래서, 무슨 일이YA?」 P 「아아, 실은 새로운 아이돌이 입사했거든? 그래서 소개해두자 싶어서」 엘레나 「WOW! 새로운 동료가 늘어나는구NA」 P 「그래. 코토하」 코토하 「네」 나한테 이름을 불린 코토하가 엘레나랑 마주선다. 코토하 「이번에 아이돌이 된 타나카 코토하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엘레나 「TANAKA KOTOHA…그럼 KOTOHA라고 부를GE」 코토하 「네」 엘레나 .. 2017. 9. 18.
P「아이돌들에게 자택 열쇠를 건네줘봤다」6 로코「여기가 그 Producer의 House군요?」훗 P「로코인가…불길한 예감이 들어」 코토리「짐을 엄청 많이 들고 왔는데요…」 로코「마침내…」 로코「마침내 Producer의 House를! Roco가 원하는 대로 Cordinate 해도 괜찮다니, 마치 Dream 같아요!」활짝 P「봐~, 벌써 시작했어. 나는 그런 말 한마디도 안 했거든. 저 아이들은 왜 저렇게 자기들한테 유리하게 해석하는 걸까」 로코「훗훗훗. 자~, 그럼 어떤 Art를 선보일까요」두근두근 로코「일단은 이 Door부터 Roco Color로 칠하도록 하죠」 P「잠깐만. 그랬다가는 집주인한테 한소리 듣는다고」 로코「그럼 이 Paint로…」 P「Oh my goooooooooooooooooooooooood!」 로코「흥흥흥~♪」철벅철벅 로코「Per.. 2017. 8. 14.
코토하 「나랑 당신이랑 둘이서」 첫걸음 P 「코토하…왜 여기에」 코토하 「그건…물론 아이돌이 되기 위해서에요」 P 「…」 코토하가 시선을 살짝 외면한다. 코토하가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버릇. 거짓말을 할 때나 뭔가를 숨기고 있을 때는 시선을 외면한다. 그러니까 나로서는 내용은 어찌됐든, 코토하가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 「…코토하, 뭘 숨기고 있는 거야?」 코토하 「저는 딱히…아, 아무것도 안 숨기고 있거든요」 코토하가 다시 한 번 시선을 돌린다. …이쪽은 거짓말을 하고 있을 때 보여주는 반응이군. 코토하 「…오빠는, 제가 아이돌이 되는 게 싫으세요?」 P 「싫냐, 좋냐 그런 문제가 아니야. 코토하는 분명 머리 좋고 우수한 아이야」 코토하 「오, 오빠. 그렇게 칭찬하실 필요는」 내가 한 말에 어째서인지 얼굴을 붉히는 코토.. 2017. 5. 8.
코토하 「나랑 당신이랑 둘이서」 프롤로그 오빠(오니쨩)! 이거 봐봐! 왜? 코토하? 란도셀! 이걸로 나도 초등학생이야! 오오~, 잘 어울리는데. 오빠랑 같은 학교에 가는 거 기대돼! 쉬는 시간에 오빠 만나러 가도 괜찮아? 별로 상관없는데, 그 전에 반에서 친구를 만든 뒤에. 응! 알겠어! … 안녕하세요…오빠(니상) 오빠(니상)? 네. 저도 중학생이 되었으므로, 계속 오빠(오니쨩)라고 부르는 건 어린애 같지 않을까 싶어서…이상하나요? 아니, 안 이상해. 갑자기 바뀌었으니 놀랐을 뿐.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그런가. 중학생이구나…좋아, 그렇다면 중학교에 올라간 기념으로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으러 갈까! 그래도 괜찮아!? 고마워, 오빠(오니쨩)!…앗. 하하, 오빠(니상)라는 호칭이 정착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은데. 우우…부끄러워… … 코토하, 합격 .. 2017. 4. 26.
P「아이돌들에게 자택 열쇠를 건네줘봤다」5 메구미「안녕, 프로듀서! 있어?」달칵 코토리「보세요. 우리 아이돌들 중에서 동료애가 가장 깊은 메구미가 등장했어요!」 메구미「실례합니다~」 메구미「오호~. 프로듀서가 사는 집, 깨끗하잖아. 이건 점수를 높게 줄 수 있겠는데!」 메구미「어라? 저녁까지 준비해 놓다니, 프로듀서 여자력 높아~. 재밌어(웃음)」 코토리「후후~. 메구미는 평상시와 다를 바가 없군요~」 메구미「좋~아. 프로듀서의 책상은…보자…」 에로책「여어」 메구미「」 코토리「자, 그럼 사무소에서는 프로듀서씨한테 적극적인 어필을 하고 있는 메구미가, 에로책을 앞에 두고 어떤 반응을 보여줄 것인가!!」 메구미「으음…이…이건…」힐끗힐끗 메구미「그게…사람들이 흔히…에, 에로책이라고…하는 거지…」힐끗힐끗 메구미「아, 아하하. 프로듀서도 참 못 말린다니까.. 2017. 2. 25.
P『만화에서 흔히 나오는 이런 전개』6 ↓2 다음 765 아이돌이랑 합체 대상 405 : 유키호, 양복 P『…새 양복이 왔어!』 P『…이야, 역시 기쁘다니까…새로 장만하면』 P『…자, 그럼 잠시 외근이라도』 유키호『…어라? 프로듀서가 오셨을 거라 생각했는데…안 계시는 걸까』 유키호『…어라, 양복이에요…프로듀서 거지?』 유키호『…프로듀서의 냄새가 아직 나지 않아요…조금 재미없으려나』 유키호『…어라? 뭘까, 이 기계』꾸욱 P『…좋~아, 다음은 사무 작업』 P『…응? 내 양복, 이랬던가?』 ↓2 어떤 느낌으로? 409 : 기본적으로 변화가 없지만, 안감에 눈결정 마크가 있음 P『…변한 게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안감에 눈결정 마크 같은 게 있었던가?』물끄러미… P『…뭐, 됐어. 모처럼이니 입어보자』확 P『…응. 사이즈는 딱 맞군』 ↓2 무슨 일이.. 2017.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