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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장편 진행75

아이돌「프로듀서가 호감을 얼마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기계?」2부 P「다들, 오늘은 수고했어. 돌아가서 푹 쉬도록 해」 아이돌「네~에」 P「그럼 치히로씨, 고생하셨습니다」 치히로「고생하셨습니다」 P「그럼 전 여기서 이만」 치히로「…다들, 지금부터 한가해?」 아이돌「에?」 - 여자 기숙사 치히로「모두, 프로듀서씨한테 하고 있는 어프로치는 어때?」 아이돌「…」 치히로「프로듀서씨는 상냥하지만 어째서인지 사교성이 나쁘지」 카나데「그러고 보니」 토모카「확실히」 치히로「그러니까 이거」쓰윽 하루나「안경!」 치히로「…이건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호감도가 보이는 안경이야」 야스하「괴, 굉장하네요」 치히로「이걸로 프로듀서씨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 신경 쓰여?」 아이돌「웅성웅성」 치히로「내가 처음에 테스트를 할 테니까」 쿄코「부탁드려요」 치.. 2016. 10. 3.
아이돌「프로듀서가 호감을 얼마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기계?」1부 린「진짜야, 치히로씨?」 치히로「진짜야. 이 안경을 쓰고 프로듀서씨를 보면…」 하루나「안경!」 아이돌「…」 치히로「…오른쪽 상단에 숫자가 보이니까, 그게 높으면…프로듀서씨는 그 사람을…」 마유「…」꿀꺽 린「그런데 어째서 그렇게까지?」 치히로「왜냐하면 다들 어프로치를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은 받아넘기기만 할 뿐이잖아요? 화가 나요! 거기다 한가…커험커험」 아이돌「…」 치히로「그래서 쓰실 건가요, 안 쓰실 건가요?」 린「…쓸 거야」 마유「뭐, 마유의 승리가 뻔하지만요」 치히로(후후후) 린「그런데 이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실험을 해봐야겠지?」 마유「그렇네요…치히로씨~」 치히로「…」움찔 린「치히로씨, 테스트 부탁해」 치히로「…에!?」 마유「다들 제대로 작동하는지 신경 쓰이고 말이에요」 아이돌「응응」 치히로「.. 2016. 10. 1.
P「아이돌들에게 자택 열쇠를 건네줘봤다」4 아카네「야호야호~! 프로쨩! 아카네쨩의 등장이야!」벌컥 P「시끄러운 놈이 왔다…」 아카네「어라~? 프로쨩, 없는 거야?」 아카네「뭐~야, 유감. 하지만 아카네쨩이 이 정도로 물러설 위인이 아니지」 아카네「오늘은 아카네쨩의 싸인이 쓰여있는 색종이랑 아카네쨩의 사진집(자작)을 가져왔으니까, 이걸 벽이랑 책상에 두고 갈 거야!」 아카네「앗, 그리고…」 아카네「chu♥」 코토리「오오오」 P「우와아」 아카네「데헤헤…아카네쨩의 키스가 첨부 된 건, 이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으니까///」 아카네「것보다 엄청난 양의 밥이네. 프로쨩이 이렇게나 먹었었나?」 아카네「그럼그럼, 다음에는 아카네쨩이 프로쨩을 위해 비장의 도시락을 만들도록 할까」 아카네「아카네쨩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진력을 다하는 타입이니까. 맞다. 다음에 프로.. 2016. 6. 2.
P「아이돌들에게 자택 열쇠를 건네줘봤다」3 토모카「프로듀서씨~, 계세요?」 코토리「여기서 토모카의 등장입니다!」 토모카「역시 이 시간에는 안 계시네요. 예정대로에요」 코토리「자, 예정대로라는 것은?」 P「앗, 꽃다발을 가지고 있어요」 토모카「흥흥흐~흥♪」 코토리「여러 색의 꽃이네요~」 P「네. 돈이 꽤나 많이 들지 않았으려나?」 토모카「이걸로 끝. 그렇네요~. 이 책상 위라면 방해가 되지 않을 것 같네요」 토모카「응. 이것으로 살풍경한 방도 밝아졌어요」 토모카「이걸로 다른 여자들이 프로듀서씨 집을 방문했을 때, 조금은 호감을 가지게 되겠죠」 P「토모카…너…」 토모카「뭐, 가장 먼저 놀러오는 것은 저겠지만요!」 코토리「앗, 그런 건가요」 P「뭔가 알아채셨나요?」 코토리「요약하면 자작연출이네요. 아마 오늘 프로듀서씨가 집에 올 쯤에. 거기에 맞춰 자.. 2016. 5. 29.
린「아리스는 프로듀서랑 진도 좀 나갔어?」3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3. 19.
린「아리스는 프로듀서랑 진도 좀 나갔어?」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