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배1 마미「마미는 필요 없는 아이구나・・・・・」 아미「오늘 시험이 쉬워서 다행이YA」 마미「에!? 아, 응・・・・그렇네・・・・」 - 아미마미의 집 아미마미「다녀왔습니다」 후타미父「아미, 마미. 오늘 시험 어땠어?」 아미「당연히 100점 맞았지, 아빠」 후타미父「음, 역시 내 딸이구나」 후타미父「마미는 어땠어?」 마미「에, 그게・・・・・」 후타미父「왜 그러니? 말을 안하면 아빠는 모른단다」 마미「・・・・・60점・・・・이에요」 아미「마, 마미・・・・・」 후타미父「하아・・・네가 그러고도 내 딸이냐・・・・?」 마미「죄, 죄송해요・・・・」 후타미父「됐어. 방으로 가도록」 마미「・・・・・네」 - 아미마미 방 아미「정말, 아빠도 꼭 그렇게 말할 필요는 없잖아→」 마미「아하하. 마미는 신경 쓰지 않으니까 괜찮아・・・」 아미「그럼 오늘은 이만 잘게」 마미「에? 벌써!.. 2014.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