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1 유키호「온천을 파버렸어요・・・」 유키호「우우우・・・또 일을 실패해버렸어・・・・・」푹푹 유키호「역시 저 같은 건 글러먹었어요・・・・」푹푹 유키호「이제 두 번다시 나올 수 없을 정도로 구멍을 깊게 파서, 평생 묻혀 있을 거에요~!!」푹푹 유키호「・・・어라?」푹푹 유키호「왠지 흙이 점점 부드러워지는 것 같은 기분이・・・・」푹푹 고고고고고고・・・・ ・・・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유키호「!?」 다음날 P「응. 기분 좋은 아침이네!」 P「날씨도 좋고, 오늘 하루도 기운차게 프로듀스 열심히 해보자!!」 P「이렇게 빨리 출근하는 건 오랜만이네・・・・근데? 어라?」 『어서오세요! 하기와라 온천』 P「에?」 P「・・・・」눈비비기 P「・・・・에?」 P「어라? 여기 분명히 어제까지 765 프로덕션 사무소가 있었지・・・?」 P「근데 왜 온천장이 돼.. 2014.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