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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장편 완결/치하야「개 귀랑 꼬리가 났습니다」

타카네「개귀랑 꼬리가 나다니…기이한!」 마미「네번째 밤이YA!」8

by 기동포격 2015. 1. 20.

P「다녀왔습니다」 


타카네「실례하겠습니다」 


마미「실례하겠음~!」 


P「뭐, 편하게 쉬어줘. 제발 들추기는…」 


마미「이런! 일단은 침대 밑을 체크! 근데 아무것도 없잖앙!?」 


P「……뭐, 당연히 들추겠지」 


마미「저기 있잖아, 오빠. 그럼 에로에로한 DVD 같은 거 안가지고 있는 거야?」 


P「그런 게 있을까 보냐! 가령 가지고 있다고 해도 안 보여 줄 거야!」 




타카네「저…저것이 그 소문의 더브루 배드이군요?」 


P「에? 소문 난 거야?」 


타카네「네. 히비키한테서 들어 알고 있습니다…과연. 이 넓이라면 저와 마미가 프로듀서를 사이에 두고 자도 충분히 여유가 있겠군요…」 


P「윽…뭐, 그렇지…」 


P『위험해…오늘 밤은 정말로 위험할지도 몰라…』 


P『되돌아보면, 지금까지 3일 동안 묵었던 아이들은 성장의 정도에 차이는 있었더라도, 전부 어린애였지만…그렇지만, 타카네는 위험해!』 


P『몸은 완전히 성숙했고, 미성년인데도 뭐라 말할 수 없는 에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고…』


P『거기에 가령 오늘을 넘긴다고 해도 아직 리츠코랑 아즈사씨, 코토리씨가 남아있고…미키도 몸만이라면 완전히 어른이고…』 




마미「저기, 오빠!」 


P「우왓!? 왜, 왜 그래?」 


마미「슬슬 저녁을 준비해야 하지 않아? 오히메찡이 침을 흘리며 기다리고 있는데?」 


P「에? 하하하. 바보 같기는. 아무리 그래도 침을 흘리지는 않겠지」 


타카네「프로듀서의 말씀대로입니다. 저는 그렇게까지 천하지 않습니다」주르륵 


P「응? 응응? 방금, 뭔가…」 


타카네「자, 저희들은 신경 쓰지 마시고 귀하는 저녁 준비를…저희들은 그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꼬르르르르륵 쿠쿠궁 


P「그, 그렇네…타카네, 네 배의 피스톤이 폭발하기 전에 준비를 해야겠구나…」 




취익취익 - 부글부글부글부글… 



마미「아, 맞다~. 오빠! 화장실 빌려줘!」 


P「응? 응, 현관 바로 옆 문이야」 


마미「고마워!」다다다닷 


타카네「……귀하. 이제 완성 됐습니까?」안절부절 


P「아니, 아직 만들기 시작한지 10분 정도 밖에 안 지났고…더 걸릴 거야」 


타카네「그렇습니까…그렇지만 서둘지말고 천천히 만들어주십시오」꼬르르륵. 꾸르르르륵. 꾸르릉 


P「……될 수 있는한 서둘러 만들게. 네 배의 고속 드리프트가 고요해지도록」 




마미「기다렸지~♪ 아, 오빠! 그릇 준비해둘까?」 


P「응, 미안해. 그럼 부탁할게」 


마미「네~에. 응훗후 ♪ 왠지 마미랑 오빠, 신혼부부 같지 않아? 응? 여・보♪」응훗 


P「……뭐야. 볼에 뽀뽀라도 해주길 원해?」쓰윽 


마미「우에!? 자, 잠깐만…오히메찡이 있는데…」두근두근 


P「응? 볼에는 안 돼? 입에 할까?」쓰으윽


마미「우아…저, 저기, 그…우, 우우~//////」갈팡질팡갈팡질팡 


P「…미안, 미안. 농담이야. 그 그릇은 거실로 옮겨줘」 


마미「에?…으, 응…」 


P『위험한데…평소에는 활기 그 자체인 것 같은 마미가, 오늘은 저렇게나 얌전하니까 너무나 위험해…』두근두근두근두근 


마미『우우…깜짝놀랬어…오빠는 바보! 그 상황까지 갔으면, 그냥 그대로 뽀뽀했으면 됐을 텐데』두근두근두근두근 


타카네『배가 고픕니다』꼬르르륵. 꾸르르르륵. 꾸르릉 




 - 30분 후

 


P「예이예이. 기다렸지~」 


마미「우와아! 맛있어 보여~!」 


타카네「어머나…어머나…!」울먹울먹울먹울먹 


마미「오히메찡 ㅋㅋㅋㅋㅋㅋ 울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타카네「그럼 이제 먹어볼까요…」 


마미「그렇네. 잘 먹겠습…」 


P「기다려!」 


마・타「「!?」」움찔×2 




P「아직 먹으면 안 돼. 기다려」 


마미「에~!? 배고파 죽겠는데!」우~우~ 


타카네「귀, 귀하…그것은 너무나도 심술궂은 말씀이십니다…그, 그것만은…」울먹울먹울먹울먹 


P「안 돼. 기다려」 


마미「우~~…」 


타카네「………………윽, 으윽!」주륵주륵주륵주륵 


마미「오, 오히메찡!?」움찔 


타카네「이런 처사를 당하다니…귀하는 제가 싫으십니까!? 이런…심한 처사를…」주륵주륵주륵주륵 




P「아-…미안. 거짓말이야, 거짓말. 먹을까?」 


타카네「우우…괘, 괜찮은 것입니까?」훌쩍 


P「물론 괜찮아. 마미랑 타카네가 먹어줬으면 해서 만들었으니까. 미안해. 조금 심술을 부리고 싶어져서 말이야」 


타카네「귀하는 정말로 심술궂은 사람입니다…나중에 두고봅시다」찌릿 


마미「아~아. 오히메찡이 불쌍해~…오빠는 귀축! 진성 S남!」 


P「미안하다니까. 용서해줘…뭐든 할테니까 말이야」 


마미「응? 지금 뭐든 한다고 했지?」 




P「응, 했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 할게. 약속하지」 


마미「…그렇다는데. 어쩔래? 오히메찡」 


타카네「…그러한 것이라면 용서해 드리겠습니다♪」 


P「……앗! 방금 그건 거짓울음!?」 


타카네「속는 쪽이 나쁜 것입니다. 그럼 뭘 시켜볼까요?」히죽히죽


마미「응훗후~♪ 그야 엄청난 일을 시켜야하는 게 당연하잖아?」히죽히죽 


P「제길…아~, 이제 몰라! 일단 잘 먹겠습니다!」 


마미「잘 먹겠습니다~에잇!」 


타카네「잘 먹겠습니다…」주르륵 


P『곤란하게 됐군…뭐, 기껏 해봤자 마사지를 해달라든가, 머리를 감겨 달라 정도겠지만…』 




마미「후우~. 배부르다, 배불러! 잘 먹었음~!」 


타카네「한 그릇 더 부탁드립니다」쓰윽 


P「미, 미안! 이제 밥이 없어서…」 


타카네「그렇습니까…어쩔 수 없군요…」추욱 


P「그런데 타카네는 정말로 잘 먹는구나…보고 있는 사람이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잘 먹어」 


타카네「그렇습니까? 오늘은 조금 자제했습니다만…」 


마미「오히메찡. 일단 입 주위부터 닦아 ㅋㅋ」 


P「자, 닦아 줄게」쓱쓱


타카네「으음…가, 감사합니다…」흔들흔들 




P「보자, 그럼 슬슬 목욕물이 데워질 테니까…」 


타카네「그럼 셋이서 같이 들어갈까요」 


P「응…………에?」 


마미「에? 가 아니지. 모두 다 같이 들어가는 거야」 


P「바,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내가 들어갈 것 같아!?」 


마미「에~? 아까 뭐든 한다고 했잖앙?」 


P「아, 아니…그거랑 이거는…」허둥지둥허둥지둥 


타카네「프로듀서라고 하는 사람이 아이돌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까」 


P「아니, 그…그건…」허둥지둥허둥지둥 




마미「아~아. 결국 오빠도 구질구질한 어른들이랑 똑같은 건가…마미가 어리다고 해서, 간단히 속아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구나…」추욱 


타카네「귀하도 결국 쿠로이 사장 같이 더러운 시궁쥐랑 똑같은 사람입니까? 실망입니다…」추욱


P「아, 아니. 그렇지는…그것보다 난 쿠로이 사장이 그렇게까지 더러운 사람이라고는 생각 안해!」 


타카네「그것은 알고 있습니다. 쿠로이 사장은 분명 가끔씩 강압적인 수를 쓸 때도 있습니다. 동업자들의 평판도 결코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들과의 약속을 어긴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P「하, 하지만 말이야…나를 쿠로이 사장 같이 지위가 높은 사람이랑 비교해도…」 


타카네「사회적 지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으로서의 자부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찌릿 


마미「어쩔 거야, 오빠! 마미, 오히메찡이랑 들어갈 거야, 말 거야?」찌릿


P「으윽…크으으…」주춤주춤




마미「아, 정말! 우유부단하기는. 이러면 마미, 이대로 돌아가 버릴 거야!」 


P「에? 어째서?」갸우뚱 


마미「이제 이 귀랑 꼬리가 없어지지 않아도 괜찮아! 계속 이대로, 이누미미 아이돌로서 스타덤에 오를 거야! 우유부단한 오빠 따윈, 이제 몰라!」 o(`ω´*)o


타카네「그렇군요…그것도 좋은 방법이겠군요」 


마미「그럼 이만 가볼게! 오빠!」 


P「어, 어이, 마미! 기다려! …잠깐, 우왓!?」비틀 


P「우, 우아아아아앗!!」쭈욱 


마미「우앗!? 오, 오빠!? 으아아앗!!」비틀 



우다당!!



타카네「마미!? 프로듀서!!」 




P「아야야야…마, 마미…다치지는 않았어?」비틀비틀 


마미「괘, 괜찮아…」비틀비틀 


타카네「저, 저기…마, 마미…」허둥지둥허둥지둥


마미「으응? 왜 그래? 오히메찡?」비틀비틀


P「아야야…응? 뭐야, 이거……숏팬츠? 이런 걸 왜 들고 있지……에?」 


마미「……어라? 왠지 하반신이 서늘……한데……?」 


타카네「귀, 귀하! 그것을 빨리 마미한테 돌려주십시오!」허둥지둥허둥지둥




마미「…………우, 우아아아아아아아앗! 오, 오빠, 뭐하는 거야~~!? 마, 마미 숏팬츠 돌려줘어~!!」허둥지둥허둥지둥


P「우, 우와앗!? 미, 미안! 그것보다…뭐야, 그 팬티는? 굉장히 복슬복슬하잖아?」갸우뚱 


마미「바, 바보오!! 보지 마아~!!」허둥지둥허둥지둥 


타카네「귀하! 그런 것보다도 빨리!」 


P「아, 그렇구나! 미안, 마미! 빨리 이걸…우와앗!?」비틀 


마미「꺄, 꺄악!?」 



쾅!!



P「위, 위험해라…마미! 괜찮아!?」 


마미「하, 하왓…이거…더, 덮치는 자세…!」두근두근두근두근 


P「괜찮아, 마미? 머리 부딪치지 않았어?」쓰담쓰담 


마미「아와와…아, 안 돼…이런 모습으로, 이런 자세로…오빠의 얼굴이…이렇게 가까이…」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주륵.

 


마미「!?」움찔 



쪼륵…쪼르르르르…쏴아아아아아아… 



마미「후, 후와…아우우…」부들부들부들부들부들부들부들부들 


P「마, 마미? 괜찮아?」 


타카네「마미? 역시 머리를 부딪친 것입니까!?」 


마미「개, 개차나…」움찔움찔움찔 


P「저, 정말로 괜찮아? 왠지 혀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 같은데…」 


마미「괘, 괜찮아! 어, 어쨌든 오빠는 마미, 오히메찡이랑 같이 목욕을 하는 거야! 알겠지!?」 


P「에? 아, 응…알겠어…」갸우뚱 




마미「바, 반드시 해야 해! 그럼 마미는 먼저 들어가서 목욕 준비를 할 테니까, 나중에 꼭 들어오는 거야!! 만약 안 들어오면 절교니까 말이야!!」다다다다닷


P「……아, 마미! 이거! 숏팬츠…」 


마미「어, 언제까지 들고 있을 건데! 오빠는 바보! 변태! 변태 오빠!」팟, 다다다닷 


타카네「…어찌되었든, 귀하는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P「윽…」 


타카네「만약 여기서 도망치신다면, 저도 귀하를 싫어하게 될지도…?」 


P「……그, 그렇다면 적어도 수영복은 입게 해줘! 그리고 너희들도 목욕타월로 몸을 감고! 그것만은 절대 양보 못 해!」 


타카네「알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귀하가 각오를 다져주신다면, 마미한테도 말해 납득시키겠습니다」 




타카네「…그럼 저도 먼저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훌러덩훌러덩 


P「우왓! 여기서 벗지마! 안에 탈의실이 있으니까!」 


타카네「이것은…무심코 그랬던 것입니다」 


P「일부러 그런 거 다 알거든…아, 타카네는 큰 것으로 몸을 감도록! 평범한 거로는 전부 다 못 숨길 게 뻔하니까!」 


타카네「알고 있습니다. 그럼…」다다닷 


P「…………」 


P「……우와앗! 저질러 버렸다!」 


P「역시 너무 위험해…어쩌면 좋지…」 


P「……이, 일단 수영복을 찾자!」 




마미「우아아…위험했어…」두근두근두근두근 


마미「이, 이게 없었다면 위험했어…정말 죽다 살았어…」스륵, 훌러덩 


마미「오늘 이게 안 왔더라면…우아앗!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부끄러워 죽을 것 같아~~!!」바둥바둥바둥바둥바둥바둥 





마미「이, 일단 이건 나중에 빨아야겠지…」 


타카네「마미, 프로듀서가 바로 들어올 겁니다」 


마미「우와앗!? 오, 오히메찡…」허둥지둥허둥지둥 


타카네「그럼 저는 먼저 들어가 있겠습니다」훌러덩훌러덩 


마미「Oh…커다란 복숭아…」 





P「일단 수영복은 찾았는데…정말로 가야하나…」 


P「하지만 안 가면 절교까지 한다고 했고…하아」 


마미「오빠~! 들어와도 괜찮아~!」 


P「……각오를 하는 수밖에 없어! 절대 실수 하지 않도록. 그리고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 도망치도록 하자!」 



달칵

 


타카네「어서오십시오. 귀하」 


마미「어서와~!」 




P「…아, 목욕탕이 거품 목욕탕이 됐구나」 


마미「마미가 거품 목욕 가루를 가져왔어. 이렇게 하면 서로 보기 어렵겠지?」 


타카네「그럼 귀하, 이쪽에 앉아 주십시오」 


P「으, 응…」철퍽 


마미「자~아, 샴푸 붓습니다~♪」쭈욱 


타카네「귀하, 가려운 곳은 없으십니까」쓱쓱 


P「…괜찮습니다」두근두근 


마미「자~아, 물 붓습니다~♪」쏴아 


타카네「그럼 다음은 등을 씻겨드리겠습니다」싹싹 


마미「마미는 앞을 씻겨줄게♪」싹싹 




P『아이돌이 내 몸을 씻겨주고 있다…뭐야, 이 상황…』두근두근 


마미「…오빠, 왜 거기를 누르고 있는 거야?」 


P「에? 아, 아니…여긴 내가 씻을 테니까…」두근두근 


마미「사양하지 않아도 괜찮아~! 마미랑 오히메찡이 전부 씻겨줄 테니까~!」 


P「하, 하게 놔둘 것 같아!? 그건 절대로 안 돼!」 


마미「괜찮아, 괜찮아! 마미가 성심성의껏 씻겨줄 테니까♪ 오히메찡, 잡아줘」 


타카네「알겠습니다」꽈악 


P「뭣!? 너, 너희들! 처음부터 이럴 생각이었지!?」바둥바둥바둥 


마미「자자, 이 수영복 안에는 어떤 흉기가 숨어있으려나~?」두근두근두근두근


P「하, 하지 마! 정말로 화낼 거야!?」바둥바둥바둥 




타카네「귀하, 포기하십시오. 아이돌과 프로듀서 사이에 비밀이 있으면 안 됩니다」꽈아아아아악 


P「넘으면 안 되는 선도 있잖아! 이거 놔!」바둥바둥바둥


타카네「조용히. 진정해 주십시오」꽈아아아아악 


P『으윽. 타카네 가슴이 등너머에서 느껴져…이건…위험해!!』 


마미「빈틈!」꽈악 


P「!?」움찔 


마미「아까 마미 팬티를 봤으니, 이건 그 답례야!」 


P「바, 바보야…지금 벗기면…」 


마미「에잇! 공개!」쭈욱 


P「우와아아아아앗!?」 


마미「!?」움찔


타카네「!?」움찔 








고오오오오오오오… 





그것은 자○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컸다.  

크고… 두껍고… 무거웠으며… 그리고 너무나 거대했다.

그것은 실로 거대한 육괴였다.

 






마미「」풀썩 


타카네「」털썩 


P「이, 이 때다!」쭈욱, 다다다닷



풍덩!



P「너, 너희들! 너무 지나치잖아! 이런 일까지 하다니! 절대로 용서 안 할 거야!」부글부글부글부글


마미「……우아」쪼르르르르 


타카네「기, 기이한…」쏴아아아아아 



좁은 욕실 안에서는, 남자의 절규와 소녀들의 몸에서 솟기 시작한 청류(清流)의 이중주만이 울려퍼졌다… 


~~~~~~~~~~~~~~~~~~~~~~ 



코토리「…같은 전개가 되거나 해서♪」우후후후후 


리츠코「코토리씨~? 오늘 안에 그 전표를 다 처리하지 않으면 집에 못 간답니다~?」타닥타닥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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