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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장편 완결/P「친애도 표시기?」

P「거리감 측정기?」【앵커, 콤마】(5)

by 기동포격 2015. 2. 22.

나오「뭐하노?」 




↓ 

P→나오 


↓2 

나오→P



137 : 3

138 : 61



P→나오 3 


나오→P 61 




P「아무것도 아니야」 


나오「에? 근데 카렌이 울 것 같은데예…」 


P「끈질기기는」 


나오「미, 미안합니더…」 



↓ 

나오→카렌 


↓2 

카렌→나오



140 : 53

141 : 76



나오→카렌 53 


카렌→나오 76 




P「…」 


나오「카렌, 와 그라노?」 


카렌「프, 프로듀서씨한테서 받은 셔츠라든가」 


P「뺏은 ,이지」 


카렌「훌쩍…뺏은 사유물에서 냄새가 점점…희미해져서…」 


나오「아~, 착하제, 착하제. 자자, 울지 말그레이. 응?」 


카렌「네…나오씨…고마워요」 


나오「뭐 무러 가자. 응?」 


카렌「네…」 




시즈카「안녕하세요」 



↓ 

P→시즈카 


↓2 

시즈카→P



143 : 9

144 :44



145 : P, 잘도 일을 할 수 있군.



P→시즈카 9 


시즈카→P 44 




P「…안녕」 


시즈카「…프로듀서씨. 식사는 제대로 하고 계세요? 안색이 나쁘신데」 


P「문제없어」 


시즈카「그런가요」 


P「응…」 


시즈카「혹시 점심을 아직 안 드셨다면 마침-」 


P「우동이라면 필요없어」 


시즈카「…」 


P「…」 


시호「사무소 분위기가 꽤나 냉랭하네…」 



↓ 

P→시호 


↓2 

시호→P



147 : 이 P, 한 대 패고 싶다.    32

148 : 19



P→시호 32 


시호→P 19 




P「시호인가…딱히 신경 쓸 만한 일은 없었는데?」 


시호「이 분위기가 이미 신경이 쓰이므로」 


P「그래…일단 개선하지」 


시호「부디 그렇게 해주세요」 


시즈카「시호…」 



↓ 

시즈카→시호 


↓2 

시호→시즈카



150 : 이제 싫어. 이 사무소.    3

151 : 48



152 : 카나 빨리…

153 : 이건 크레센도 블루 때문에 한판 했군요・・・



시즈카→시호 3 


시호→시즈카 48 




P「의외인걸. 시호쪽이 높은 건가」 


시즈카「나를 감쌀 생각?」 


시호「딱히…그런 건 아닌데…」 


시즈카「나는 괜찮으니까, 말참견 하지 말아줘」 


시호「그래. 미안했어」 


시즈카「그럼 다음 일, 다녀오겠습니다」 


P「응」 


시호「…」 


카나「안녕하세요!」 



↓ 

P→카나 


↓2 

카나→P



155 : 49

156 : 살려줘…    98



157 :앗……



P→카나 49 


카나→P 98 




P「오. 안녕, 카나. 오늘도 기운이 넘치는걸」 


카나「네! 프로듀서씨를 만날 수 있었으니까요! 오늘 하루도 분명 괜찮을 거예요!」 


P「짜식, 과장하기는」 


카나「프로듀서씨, 머리 쓰다듬어 주실래요?」 


P「응. 이쪽으로 와」 


카나「에헤헤…프로듀서씨가 쓰다듬어 주시면 굉장히 행복해요~♪」 


P「하하, 그래? 뭐, 이런 걸로 카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시호「…」 



↓ 

시호→카나 


↓2 

카나→시호



159 : 쨘    48

160 : 26



161 :시호…



시호→카나 48 


카나→시호 26 




시호「카나, 여기는 사무소니까 좀 더 자제하는 편이 좋아」 


카나「아, 미안해. 키타자와씨…」 


시호「별로, 됐어」 


카나「응…」 


시호「다음 일 하러 가자」 


카나「나, 스케줄을 확인하고 갈 거니까, 키타자와씨 먼저 가 있어」 


시호「…알겠어…」 



카나「그럼 프로듀서씨! 야부키 카나, 다녀오겠습니다!」 


P「조심해서 다녀와」 


카나「네!」 



치하야「다녀왔습니다」 




↓ 

P→치하야 


↓2 

치하야→P



163 : 34

164 : 큿    10



165 : 안 돼……

166 : 왜 다들 전체적으로 낮은 거야 ㅋㅋㅋㅋㅋ

167 : 리셋 하지 않는 편이 좋았던 거 아냐?

168 : 치쨩…

169 : 이제 싫어. 가슴이 괴로워



P→치하야 34 


치하야→P 10 



P「응. 어서와」 


치하야「…프로듀서밖에 없나요」 


P「불만이야?」 


치하야「아니요」 


P「…」 


치하야「…」 


하루카「다녀왔습니다」 


P「야, 일은 어쨌어」 


하루카「기재에 문제가 생겨서 연기 됐어요…」 


P「그래…」 


하루카「아, 치하야」 



↓ 

하루카→치하야 


↓2 

치하야→하루카



171 : 91

172 : 90



173 : 하루치하 왓호이!    (96)

174 : 훌륭하다.    (98)

175 : 다행이다. 이걸로 해결이네요.    (85)

176 : 역시 하루치하는 진리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84) 

177 : 내 위까지 전부 높아!    (40)

178 : 이번 하루카씨는 좋은 아이인걸.

179 : 반대로 P가 저번 이상으로 좀 그런걸……우미미? 앗, 네

180 : 치쨩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어.




하루카→치하야 91 


치하야→하루카 90 




P「뭐, 예상대로인가」 



치하야「하루카!」활짝


하루카「치하야!」 


치하야「오늘은 현장도 다르고, 시간도 맞지 않았기에 못 만나다고 생각했어…」 


하루카「나도야…하지만 일이 연기 돼서 치하야를 만났어!」 


치하야「기뻐, 하루카」 


하루카「치하야, 밥 먹으러 가지 않을래?」 


치하야「나, 외식보다 하루카를 먹고 싶어…가 아니라, 하루카가 만든 밥이 먹고 싶어」 


하루카「그럼 치하야네 집에서 만들어 줄게! 쇼핑하러 가자!」 


치하야「응!」 




182 : 거리감도 1밖에 떨어지지 않았으니, 이 두 사람의 관계는 최고라고 할 수 있겠지.

183 : 이 흐름이 계속 되면 좋을 텐데.

184 : 하루카를 먹고 싶어…?




P「…」 


코토리「하루치하, 왓호이!」 


P「어디 가셨던 건가요」 


코토리「칫히에게 설명서를 빌려왔어요」 


P「지금까지 알아낸 것 이상의 것은 적혀있지 않네요」 


코토리「그렇네요…」 


미나코「왓호이~!」 


↓ 

P→미나코 


↓2 

미나코→P



186 : 호!    65

187 : 70


189 : 오, 좋은 느낌입니다.



P→미나코 65 


미나코→P 70 




미나코「싸움은 질보다 양이에요! 프로듀서씨!」 


P「갑작스러운걸…」 


미나코「노력하고 계시는 프로듀서씨에게 간식을 드릴게요!」 



한 봉지 5kg 



P「뭐가 들었어?」 


미나코「집어먹기 쉬운 중화점심이에요!」 


P「점심을 안 먹었었는데, 마침 잘 됐군. 고마워, 미나코」 


미나코「7봉이나 남았으니, 사양하지 마시고 드셔주세요!」 


P「조금 많으려나…사무소에 온 애들한테도 줄까」 


미나코「그럼 저는 다시 배달하러 가겠습니다」 


P「배달하던 도중이었나. 일부러 이렇게 와주다니, 미안한걸」 


미나코「괜찮아요! 제가 하고 싶었던 것 뿐이니까요!」 



미키「아후우…안녕이야」 



↓ 

P→미키 


↓2 

미키→P



191 : 81

192 : 나노    48 



194 : 흐름이 오고 있어. 적어도 아까보다는. 

195 : 허니라 부르지 않는 쪽이었나



P→미키 81 


미키→P 48 




P「안녕, 미키. 괜찮아? 아직 휘청거리고 있는데?」 


미키「아후우…괜찮은 거야」 


P「시간은 아직 남아있으니 소파나 내 무릎 위에서 잘래?」 


미키「프로듀서, 후자는 성희롱이야」 


P「윽…」 


미키「소파 빌리는 거야…아후우」 



히비키「헉…헉…간신히…따돌렸어…」 


P「히~비-」 


히비키「달려들면 낭심을 차 버릴 거야」 


P「타카네한테서 잘도 도망쳤는걸」 


히비키「간신히 말이지…어라? 미키?」 



히비키→미키 


미키→히비키



197 : 좋아    10

198 : 에잇    51



199 :야

200 :아



히비키→미키 10 


미키→히비키 51 




미키「음…히비키?」 


히비키「미, 미키…안녕」 


미키「오늘은 돼지고기 안 데려온 거야?」 


히비키「부타타는 돼지고기가 아니야!」 


미키「유감이야…아후우…」 


P「무슨 일 있었어?」 


히비키「전에 미키가 놀러왔을 때, 잠에 취해서 부타타를 먹으려고 해서…」 


P「아아…」 


타카네「히비키! 찾았습니다!」 


히비키「본인은 이만!」 


타카네「히비키! 거기 서십시오!」 



미키「음냐음냐…포크 스테이크…」 


P「히비키…나무아미타불」 


하루카「치하야의 휴대폰은…어라? 미키?」 



↓ 

하루카→미키 


↓2 

미키→하루카



203 : 어때    26

204 : 26



205 : 오우……

206 : 우와. 어떤 의미로는 적절한 관계.



하루카→미키 26 


미키→하루카 26 




하루카「미키, 그렇게 자면 감기 걸릴 거야」 


미키「미키는 무개성 리본과는 달리 감기 같은 건 걸리지 않는 거야」 


하루카「그렇구나. 금발모충은 바보니까 감기에 걸릴 리가 없지」 


미키「가장 중요할 때 걸리는 것보다는 나은 거야」 


하루카「윽」 


미키「뭐, 미키를 이기고 싶으면 다음 CD 매상에서 미키를 넘으면 되는 거야」 


하루카「전의 매상은 미키가 졌지」 


미키「윽」 


하루카「미키의 CD 매상 같은 건 내가 진심으로 하면 여유롭게 이기거든!」 


미키「흥! 하루카의 CD 매상도 미키가 진심으로 하면 여유롭게 이기는 거야!」 


하루카「크으윽…」 


미키「크으윽…」 


「절대 지지 않을 테니까!」 


미키「프로듀서! 미키, 레슨하고 오는 거야!」 


P「그, 그래…」 


하루카「프로듀서씨! 저도 노력할게요!」 


P「응. 뭐, 힘내라」 



P「절차탁마 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건 좋은 거지」 


세리카「무슨 이야기인가요?」 



↓ 

P→세리카 


↓2 

세리카→P



208 : 히에에에에에에에    28

209 : 86



210 : P가 좋아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을 못 찾겠어

211 : 하루미키는 사이좋은 듯



P→세리카 28 


세리카→P 86 




P「윽…세리카인가…」 


세리카「?」 


P「라이벌이라는 건 좋은 것이다, 라는 이야기야」 


세리카「그런가요~」 


P「그런 거야」 


세리카「라이벌은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P「그, 글쎄…」 


세리카「아, 프로듀서씨! 쿠키를 구워왔어요! 괜찮으시면 드셔주세요!」 


P「으, 응…고마워」 



(딸한테 이상한 걸 불어넣으면…알고 있지?) 



P「나중에 먹을게」 


세리카「네! 열심히 만들었으니 분명 맛있을 거예요!」 


시즈카「세리카?」 



↓ 

시즈카→세리카 


↓2 

세리카→시즈카



213 : 숫자가 같았기에 라이벌 관계가 된 건가.    57

214 : 부탁해.    84



215 : 흠

216 : 세리카는 천사

218 : 희망이 조금은 보이기 시작했나.

219 : 콤마 상하 폭이 굉장한데

220 : 이 시즈카는 세리콘이 아니었나.

221 : 응

222 : P가 없으면 이 세계는 평화롭겠군(백안시)

223 : 어이, 뭘 포기하는 거야. 너희들은 말했잖아「이번에야말로 아이돌들을 행복하게 해보이겠다」고. 말했지, 말했잖아, 말했어!! 장난치지 마, 이 자식아. 뭘 포기는 건데! 좀 더 진심을 내봐! 꿈은, 사람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어, 할 수 있다고 믿어봐! 좀 더, 뜨거워지라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224 : 우미미는 행복하고…(백안시)

225 : 좀 더 시간이 걸릴 거니까 우동이라도 먹으면서 기다려

226 :>>225  P「우동이라면 필요없어」

227 : 그것보다 이 P, 우동은 거절한 주제에 미나코의 간식은 받다니, 정말 너무해.



시즈카→세리카 57 


세리카→시즈카 84 




세리카「시즈카씨!」꼬옥 


시즈카「아, 세리카도 참. 응석쟁이라니까」 


세리카「에헤헤…」 


시즈카「세리카, 점심은?」 


세리카「아직 안 먹었어요」 


시즈카「그럼 먹으러 가자」 


세리카「네」 


P「너희들, 이거 가져가」 


시즈카「이건?」 


P「미나코가 준 간식이야. 밥 먹고 난 뒤에라도 먹어」 


세리카「감사합니다! 프로듀서씨!」 


시즈카「가, 감사합니다…」




코토리「그러고 보니…」 


코토리「프로듀서씨는 왜 갑자기 반응이 그렇게 노골적으로 변하셨을까」삑 


코토리「아, 설명서에 국물이…어라?」 


코토리「문자가 보이기 시작했어…약품을 이용한 건가?」 




코토리「보자…『측정기기가 기동하는 도중에는 인체가 수치의 영항을 받습니다』…?」 


코토리「에엑…」




230 : 아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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