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네「안절부절…」
타카네(안절부절…) 타카네(두근두근…) 타카네「…」힐끗 타카네「이 무슨. 아직 1분밖에 지나지 않았습니까…」 타카네「빨리 먹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타카네「패키지에 쓰여 있는 시간대로, 확실히 기다리는 것이 제작자에 대한 예의!」반짝 타카네「이 뒤에 있을 먹을 복을 상상하며 기다리는 것 또한, 더없이 행복한 한 때…」 타카네「참으로 훌륭한 발명입니다…」 타카네「그리고 오늘은 무려…2개를 동시에 먹는 것입니다」 타카네「후후. 나란히 놓인 이 모습은…마치 아미랑 마미 같이 사랑스럽습니다…」 P「타카네?」 타카네「!!!」샥 P「뭐야? 왜 그렇게 놀라?」 타카네「귀, 귀, 귀, 귀하! 무, 무, 무, 무슨 일이십니까?」 P「아니, 탕비실에서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타카네「그, 그렇습니까. 저기, 저는..
2014.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