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코1 토우마「내…딸?」 토우코「그렇다니까. 파파」 쇼타「드디어 315 프로덕션으로 이적했네」 호쿠토「수개월간 버틴 보람이 있었어」 토우마「그럼 축하하는 의미로 뭐 먹으러 갈까?」 쇼타「그거 좋네. 그렇게 하자♪」 번쩍 세사람「응?」 토우코「가련한 토우코. 과거에 도오착~☆」 토우코「시대는 서기 2014년… 응. 딱 맞춰서 왔네」 토우코「이제 파파를 찾기만 하면-」빙글 토우마「」 토우코「」 토우코「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토우마「에? 내, 내가 한 명 더 있어!?」 호쿠토「어떻게 된 거야? 너한테 형제가 있었던가?」 토우마「아니, 나는 외동인데」 쇼타「그럼 이미테이션 배우?」 토우코「(위험해. 원래라면 좀 더 멋진 만남을 가지려고 했는데!)」 토우코「(설마 바로 뒤에 있었다니. 일단 이 자리에서 벗어나야 해!)」대쉬 토우마「에? 어, .. 2014.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