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7 타카네「악마가 찾아와서」히비키「말하다」 --- P의 집 --- 쾅쾅쾅, 쾅쾅쾅 ???「프로듀서! 안에 있지~!? 문 열어~!」 ???「히비키. 이쪽에 초인종이 있으니, 그 같이 문을 두드리지 않아도 된답니다」소곤소곤 ???「헉! 무, 물론 알고 있었어~! 본인, 완벽하니까 말이야~!」소곤소곤 띵동, 띵동 P「후아~…모처럼 맞은 휴일인데, 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누구야?」 미키「zZZ…」 P「앗. 그러고 보니 어제는 미키가 묵으러 왔었지. 깨우지 않는 편이 좋을까」 미키「…허니…음냐음냐…zZ」 P「나 참. 이렇게나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자고 있다니. 밖에서는『호시이 미키, 담당 프로듀서와 열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발각! 히다카 마이의 재림인가!?』이러며 소란을 피우고 있는데…」 띵동, 띵동 P「예이예이. 그렇게 연타하지 않아도 지금 열어요~!」 달칵.. 2013. 12.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