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카 마이1 하루카「금도끼 은도끼」 어느 날, 하루카씨는 사무소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익숙지 않은 숲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루카「마을에 이런 숲이 있었다니, 전혀 몰랐어」 하루카씨는 숲이 신경 쓰여 숲속을 잠시 산책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잠시 걷고 있자니 매우 아름다운 연못을 찾아내습니다. 하루카「이런 곳에 이런 아름다운 연못이 있었다니!」 하루카씨는 연못 위로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하루카씨가 넋을 잃고 연못을 보고 있던 그 때, 참방 무심코 머리에 매고 있던 리본을 떨어뜨려버렸고, 리본은 그대로 물 밑으로 잠겨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루카「앗! 리본이…! 어쩌지・・・」 하루카씨가 곤란해하고 있으니… 부글부글부글・・・ 하루카「에? 뭐, 뭐야!?」 촤아아아아아아아아악!!! S랭크의 여신 M「・・・」 연못 속에서 놀랍게도 여신이 나타났습.. 2015.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