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1 미키「허니한테라면 무슨 짓을 당해도 괜찮아」2 - 어느 곳 미키「좀 있으면 허니네 집에 도착하는 거야」 뚜벅뚜벅 미키「오늘은 귀여운 옷을 입었고…마음에 드는 속옷을 입은 거야. 이걸로 허니도 한방에 미키한테 넘어오는 거야」 마미「아, 미키미키다」 아미「정말이다~. 우연이군요~」 미키「아…」 미키(방해물들이 나타난 거야…) 마미「어디 가는 거야?」 미키「아니,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을 뿐인데?」 아미「미키미키한테서 거짓말을 할 때 나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마미「그렇네~. 아무리 생각해봐도 오빠가 관련되어 있지~」 미키「지나친 생각이야. 미키는 혼자서 노는 중이야」 아미「그렇게 차려입고?」 미키「우…」 마미「불면 편해질 거야…응?」 미키「…」 다다닷!! 마미「도망쳤다」 아미「놓~칠까 보냐~」 아미「서라~!!」 마미「놓치지 않아~!」 미키「큭…」 아.. 2016.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