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허니~!///」P「미키~!///」꽁냥꽁냥
달칵 이오리「안녕……후우, 더워지기 시작했네」파닥파닥 코토리「………………」 이오리「앗. 안녕, 코토리」 코토리「………………」 이오리「……뭐야, 무시하지 마!」 이오리「뭘 그렇게 멍하게 응접실을 보고 있는 건데!?」힐끗 미키「그럼그럼, 질문타임이야!」 미키「미키를, 사랑하는 사람~!」 P「저~~~~~~~~~~~~요!」팟 코토리「」 이오리「」 미키「앙, 기쁜 거야! 허니!///」 P「그럼 나도 질문을 할게」 P「나를, 사랑하는 사람~!」 미키「미~~~~~~~~키! 야!」팟 P「아이고, 이 귀여운 녀석」 P「자, 딸기 바바로아. 아~앙」쓰윽 미키「아~………음!」냠 미키「음음! 허니가 먹여주니, 평소에 먹는 것보다 맛있는 거야!」우물우물 P「이 녀석, 말 한 번 잘하는구먼」꽁냥꽁냥 미키「에헤헤. 사랑하는 거야~..
2016.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