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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35

아마미 하루카「프로듀서씨가 죽었다」 765 프로덕션 사가(社歌)(단결ver) 노래:P&리츠코 feat. 타카기J ♪~~~~~♪ 빠-빠-빠- 빠빠빠-빠-빠-빠-빠-빠-빠- 빠빠빠-빠- ♪~~~~~~~~~♪ P「P입니다」 리츠코「리츠코입니다」 P・리츠코「P리츠입니~~~다♪」 P「잠도 자지 않고, 쉬지도 않고」 리츠코「일을 하고 있어」 P・리츠코「그래도 월급은 변함이 없습니다……」 사장「당연하지」 P・리츠코「앗, 그렇구나!」 ――――――――― ―――――――――――――― ――――――――――――――――――― 하루카「프로듀서씨가 과로로 죽었다」 하루카「안~녕하세요~!」 P(영혼)「안녕. 하루카, 치하야」 하루카「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치하야「안녕하세요」 P(영혼)「응」 하루카「지, 지금 인사 하실 때에요!? 프로듀서씨, 죽으셨잖아요!」 P「.. 2016. 5. 13.
P「아이돌이 쪼그맣게!」코토리「피요요」 - 심야, 극장 코토리「피헤헤♪ 결국 손에 넣었어. 어린애가 되는 약」 부스럭부스럭 코토리「쿠헤헤♪ 이 약은 무미 무취이고…누구한테 먹일까?」 코토리「내일이 기대 되네♪」 달칵 쾅 - 다음날 코토리「~♪」 달칵 엘레나「방가방가~♪」 코토리「♪」 코토리「안녕, 엘레나」 엘레나「어라? PRODUCER는?」 코토리「아직 안 오셨어. 그것보다 쥬스 마시지 않을래?」 엘레나「마실RE~」 코토리「그럼 가져올게♪」 코토리「피요요♪ 그리고 이 약을」퐁당 코토리「기다렸지~」달그락 엘레나「잘 마시겠습니다~♪」 코토리「…피욧」히죽 엘레나「zzZ」쓰으윽 코토리「피요요. 쪼그매진다」 엘레나「…우뮤」쬐꼼 코토리「후후, 후후후♪」 코토리「됐다━━━━(゚∀゚)━━━━!! 피요」 코토리「귀엽네/// 5살 정도 되려나」 (*´Д`)하아.. 2016. 5. 12.
P「치하야, 미키, 히비키 세 명으로 유닛을 짤 거야!」 치하야「저희 셋으로 말인가요?」 P「아아, 그래」 미키「미키적으로 이 세 명의 조합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는데!」 치하야「(이 업계에서 매우 뛰어난 비쥬얼을 가진데다 매력적인 미키……)」 히비키「본인도 이 셋이라면 완벽하다고 생각해!」 치하야「(어떤 댄스가 됐든 어렵지 않게 해내는 가나하씨……)」 P「두 사람은 찬성인가 보군. 치하야는 어때?」 치하야「(그리고 세간에서 가희라고 불리기 시작한 나……)」 치하야「네. 저도 이 셋이라면 정상을 목표로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P「오! 그렇다는 건 결정이라고 생각해도 되는 거지?」 세 명「네!」 P「좋아, 그럼 바로……」 사장「자네들, 잠시 괜찮을까?」 P「사장님, 왜 그러십니까?」 사장「흠……」물끄러미 미키「?」 히비키「뭐, 뭐야?」 치하야「사장님, 저희 .. 2016. 5. 6.
P「아이돌 후보생의 채용면접, 말인가요?」 타카기「그렇네. 이제 슬슬 자네한테도, 이 일을 맡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말일세」 P「지금까지 후보생은 사장님이 스카우트해 오셨으니까요……이야~, 영광이네요」 타카기「그래서 말일세. 이 회의실을 면접에 쓰려고 하는데……」 타카기「미안하지만, 이번에는 자네 혼자서 응대해줬으면 하네」 P「저, 저 혼자서요?」 타카기「그 날, 꼭 가봐야 하는 용무가 생겨버려서 말이야」 타카기「자네한테 억지로 떠맡기는 모양새가 돼서, 정말로 미안하지만……」 P「……알겠습니다. 저한테 전부 맡겨주세요」퉁 타카기「미안하네. 이것이 이번 면접에 올, 아이돌 후보들의 이력서일세」풀썩 타카기「회의실까지 안내하는 것은 이미 오토나시군에게 맡겨놨네. 자네는 여기서 대기하고 있어주게」 P「내용은 어떻게 하죠?」 타카기「한 명씩 입실해 실.. 2016. 3. 28.
P「아이돌을 인기척 없는 곳에 데리고 들어간다면?」【앵커】 코토리「네.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신경 쓰이시지 않나요? 저는 신경 쓰여요!」 P「저는 별로 신경 안 쓰여요」 코토리「신경 쓰이시지 않나요?」 P「안 쓰여요」 코토리「뭐, 사장님 명령이므로 프로듀서씨한테는 처음부터 거부권이 없었습니다만」 P「사장님…」 코토리「그러므로 회의실을 잠굴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P「아, 네」 코토리「회의실의 모습은 이쪽에서 녹화…가 아닌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므로, 저는 이만」 P「…정말로 하나요?」 코토리「네!」 P「…어쩔 수 없군. 할게요」 코토리「역시나 프로듀서씨!」 P「나중에 꼭 커버해 주세요. 아시겠죠?」 코토리「맡겨주세요!」 >>4「안녕~」 4 : 메구미 메구미「안녕~」 P「안녕, 메구미」 메구미「어라? 프로듀서밖에 없어?」 P「그런데」 메구미「코토리씨가 없다니 별일.. 2016. 3. 19.
코토리「『자신의 특징을 들어봅시다 게임』」2 아미「오→케이, 오히메찡!」 아미「아미가 들 특징은‥‥‥」 아미「『사람을 자주 별명으로 부른다』야!」 아미「어때→? 이번에야말로 해당되지 않아→?」 네코「별명으로 부른다, 인가요. 네, YES에요」 네코「친구는 전부 별명으로 부르고 있어요. 그리고 선생님도요」 아미「응훗후~! 1 포인트 땄SEO!」 마미「있잖아, 이 포인트는 마미도 받을 수 있지?」 아미「당근이지」 마코토「뭐, 확실히‥‥‥」 유키호「마미도 별명으로 부르고 있으니까」 마미「1포인트 땄네」 마미「그럼 이 흐름을 타서, 바로 마미가 말할게」 마미「마미의 특징은『왼손잡이』네」 네코「아, 왼손잡이인가요?」 마미「응. 맞아」 네코「에헤헤. 저도 왼손잡이에요」 네코「주위에는 오른손잡이가 많으므로, 왼손잡이인 사람이랑 만나면 왠지 기쁘죠」 마미「이걸로.. 2016.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