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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162

타카네「…메이드 마스터」 타카네「…그럼, 저부터 시작인 것 같군요.…아자…!」꽉 타카네「…후후. 어서오십시오. 귀하…아니」 타카네「…주…주인…님」 타카네「…(부끄)///」화끈 타카네「…음, 음음」엣헴 타카네「주인님? 업무, 수고하셨습니다」 타카네「…저녁식사를 드시겠습니까? 목욕을 하시겠습니까?」 타카네「…아니면…(부끄)///」 타카네「…타카네…로 하시겠습니까?」치켜뜬 눈 타카네「…주인님은 심술궂으십니다…」화끈 타카네「…저는 저녁식사 준비를 하고 오겠습니다. 주인님은 목욕을 하고 와주십시오」뚜벅뚜벅뚜벅 타카네「…아, 한 가지 잊었습니다. 주인님」멈칫 타카네「…저는…밤에, 입니다」 타카네「…후훗」 타카네「…하아…」머엉 타카네「…역시 주인님은 멋지십니다…섹시하다고, 부르는 것이옵니까」 타카네「…아니요. 신경 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2014. 1. 8.
마미「설날이야, 오빠!」 일본에서는 양력 1월 1일이 설날입니다. 마미「그런 이유로 세뱃돈 줘! 오빠!」 P「어이……나보다 네가 연봉이 더 높잖아」 마미「월급은 아빠랑 엄마가 관리하고 있어서 내 마음대로 쓸 수 없는걸~」 P「과연. 그건 그렇겠지……」 마미「저기, 있잖아. 줘도 괜찮은 거 아냐?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P「줄어들거든! 왕창! 내 지갑에서!」 P「안 되는 건 안 되. 참도록」 마미「흥~」 마미「그럼 오빠. 안아줘」 P「……에?」 마미「어서어서 빨리~」 P「아, 응」 P「……이렇게?」꼬옥 마미「응!……이걸 세뱃돈이라고 치고, 올해는 참아줄게」 P「마미……」 마미「에헤헤……」 야요이「웃우~! 안녕하세요!」 마미「」움찔 P「오~, 야요이. 안녕!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아!」 야요이「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야.. 2014. 1. 1.
야요이「그렇구나~. 수업참관이 있구나」 야요이「모처럼이니 사무실은 쉬고 학교를 갈까」 야요이「엄마, 있잖아. 이번 수업참관에 관해서인데……」 야요이「……아…아니, 신경 안 써」 야요이「그렇지」 야요이「두 분 다, 일로 바쁘신걸」 쵸스케「그래? 아빠도 오지 않는 구나」 야요이「미안해」 카스미「…어째서 언니가 사과하는 거야?」 야요이「마음 같아서는 내가 보러 가주고 싶은데……」 쵸스케「……바보 같은 말 하지 마, 누나」 쵸스케「수업참관을 보러 오는 사람이 없다고 침울해할 나이도 아니라고. 그렇지? 카스미」 카스미「응. 언제나 그랬는데 뭘. 괜찮아」 야요이「…………」 야요이「………두 사람 다 그렇게 말했지만」 야요이「거짓말 하고 있다는 걸, 언니는 알고 있어」 야요이「왜냐하면 외로웠는 걸. 나도」 야요이「친구들은 모두 아빠라든가, 엄마라든가…부모님.. 2013. 12. 28.
P「오늘도 765 프로덕션은 평화롭구나」 ~ 야요이와 가슴 ~ 마미「…」 야요이「…」말랑말랑 마미「…」 야요이「…」몰랑몰랑 마미「저기, 야요잇치?」 야요이「왜에?」 마미「그, 어째서 마미의 가슴을 만지는 거야?」 야요이「그게. 그, 마미의 가슴이 전보다 커져서…」 마미「농담은 그만둬. 아즈사 언니랑 오히메찡이 더 크잖아」 야요이「그게 아니라, 뭐랄까…」 야요이「마미는 중학교 1학년이지?」 마미「응」 야요이「내가 중학교 1학년일 때는 좀 더 납작했는데…」 마미「마미도 요전 까지는 납작했어」 야요이「그랬어?」 마미「왠지 요즘 갑자기 커지기 시작했단 말이지. 야요잇치도 커질 시기가 되면 말이야」 마미「아즈사 언니같이 확 커질거야」 야요이「에, 그럴까나」 마미「응응」 마미「그러니까 이 손 좀 치워줘… 조금 간지러워」 야요이「하왓, 미안…」팟 마미「후우.. 2013. 12. 28.
P「아이돌들에게 갑자기 키스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침・사무소】 P「엇」 P「어~이」 하루카「앗. 안녕하세요. 프로듀서씨」 쪽 하루카「앗」 P「……」 하루카「…………?」 하루카「???」 P「하루카는 갑작스러운 사태에 갈피를 잡지 못해 눈도 깜박이지 못한다. 그리고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른다……라고」메모 P「그럼 나중에 봐」 탓탓탓 하루카「…………에?」 하루카「……에?」 하루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탓탓탓… P「음」 치하야「……」 P「어~이!」 P「치하야~!」 치하야「? 앗.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쪽 치하야「!」 P「어때?」 치하야「?」 P「……」 치하야「큿」찌릿 짜악!! P「커허억!?」 치하야「갑자기 무슨 짓 인가요!?」 P「치, 치하야는 화를 내며 때린다……라고」 P「그럼 나중에 봐」 치하야「아직 이야기가 안 끝났어요!」 P「이야기는 끝나지.. 2013. 12. 28.
마미「제미니 01이 커맨드 포스트에. 오빠를 발견했다」 마미「곁에 있는 여성은 중장년…반복한다. 곁에 있는 여성은 중장년…연인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코토리「커맨드 포스트(본부), 상황접수. 제미니 01은 그대로 미행을 계속하라」 마미「제미니 01 접수완료. 오버」 아미「제미니 02가 커맨드 포스트에. 목표물을 회수했다」 코토리「잘 했다, 제미니 02. 귀환하라」 아미「오케이. 제미니 02는 통신을 끊겠다…응훗후~ 오빠 팬티…」 마미「제미니 01이 커맨드 포스트에. 오빠는 마트로 들어간 모양…앗!?」 코토리「보고하라, 제미니 01」 마미「여성이…오빠와 마트에서 야채를 사고 있다!」 코토리「그곳에서 대화는 들리나? 제미니 01」 마미「해보겠다!」 P母「자, 어차피 넌 혼자 사느라고 똑바로 된 음식 안 먹고 살잖아!」 P「갑자기 찾아왔다고 생각했더니 잔소리하.. 2013.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