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요이「에에~. 치하야씨는 누리카베가 아니었나요~!?」
치하야「……하아?」 야요이「나이 먹을대로 먹고 저보다 가슴이 작으니, 누리카베인 줄 알았어요~!」누리카베 - 벽요괴 치하야「타, 타카츠키씨……?」 야요이「적당히 채우든지 어떻게 하지 않으면 역시 부끄려우나, 하고」 치하야「」( ゜Д゜) 야요이「큿, 파이, 시, 유, 어게인이에요, 치하야씨!」다다닷 야요이「에에~. 아미마미는 5살짜리 애가 아니었던 거야!?」 아미「잠깐만, 야요잇치. 그건 역시 너무 하잖아→」 마미「마, 마미랑 아미는 탱탱한 중학생이라GO!」 야요이「시시한 장난만 치고 있으니, 5살짜리 망할 꼬맹이라고 생각했어~」 아미・마미「망할……꼬맹이……」 야요이「그럼 가볼게. 아미, 마미!!」다다닷 야요이「에에~. 리츠코씨는 아즈사씨보다 연상이 아니었나요!?」 리츠코「자, 잠깐만. 그럴 리가 없잖아...
2016. 8. 1.
히비키「새로 몽구스를 기르기 시작했어! 암컷이니까 이름은」
히비키「망코라고 해!」 타카네「히비키가 가족에게 지어주는 이름은 항상 알기 쉽군요. 몽구스인 망코……참으로 좋은 이름입니다」 야요이「저도 기억하기 쉬워서 도움이 많이 돼요!」 히비키「에헤헤, 그렇지!? 벌써 다른 애들이랑도 친해져서, 완전히 우리 가족의 일원이야!」 야요이「그러고 보니 저, 몽구스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어떤 동물인가요?」 히비키「으~음, 분명 고양이에 가까웠었나? 겉모습은 고양이랑 별로 안 닮았지만……그리고 유명한 이야기인데, 하부의 천적이라고 해」 타카네「하부, 말입니까. 부, 분명 뱀의 일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하부 - 반시뱀 야요이「하왓! 그런가요!? 그럼 헤비카랑 싸우거나……!」 히비키「아니, 괜찮아! 본인도 처음에는 조금 걱정했었는데, 망코도 그렇고 헤비카도 그렇고 ..
2016.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