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11 P「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사키「프로듀서씨, 이건 어디에?」 P「그건…저쪽 선반에 넣어주세요」 미사키「알겠습니다」 P「후우…상당히 깔끔해졌군」 코토하「프로듀서, 이쪽은 끝났어요」 P「그렇구나. 세 사람 다 고마워」 메구미「인사는 됐어. 우리들의 극장이잖아?」 엘레나「그래그래. 거기다 대청소? 를 하면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은GEOL」 P「나랑 미사키씨도 슬슬 끝나가니, 잠시 쉬도록 할까」 미사키「그런데 엄청 깨끗해졌네요」 P「그렇답니다. 처음 그 시절 같네요」 미사키「올해도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P「그렇네요. 하지만 내년에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죠」 미사키「그러고 보니 프로듀서씨는 연초에 뭘 하시나요?」 P「보자…일 때문에 바쁘지만…잠시 짬을 내어 오랜만에 친가에 가볼까 싶어요」 코메엘「…!」 미사키「오랜만이라는 건, 장기간 .. 2021.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