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시점 히로인즈의 뇌구조
우미
90%: P
9%: 동료랑 친구
1%: 그 외
메구미
60%: P
25%: 코토하, 엘레나
10%: 친구
5%: 그 외
코토하
50%: P
25%: 메구미, 엘레나
23%: 우미
2%: 그 외
√UU코토하
60%: P
39%: 엘레나, 메구미, 우미
1%: 그 외
츠바사
75%: P
20%: 친구, 미키
5%: 그 외
줄리아
45%: P
35%: 밴드 동료
15%: 자신의 라이브를 보러와 주는 팬
5%: 그 외
262 : 전부 흥미롭구먼
263 : 메인 히로인급인 아이는 90%인가, 과연
264 : 줄리아가 Another 루트 뒤에 어떤 식으로 변할지 신경 쓰이는데
265 : 츠바사가 미키를 다른 친구랑 같은 급으로 놔뒀다는 건 재밌는 부분
266 : 루트가 어긋나면, 75는 미키 선배로 채워지는 거임?
267 : 우미미의 90%도 좋고, HW→UU에서 코토하가 보여주는 변화도 재밌는데?
268 : 시즈카는 지금 우동 80% P, 시호 20%정도 일까요…
269 : 작가
시즈카
50%: 아버지(대항심)
25%: 시호를 포함한 친구
20%: P, 코노미, 모모코
5%: 그 외
270 :>25%: 시호를 포함한 친구. 흠흠
271 : 90%가 된 줄리아 보고 싶다~
272 : 모가밍한테 파파라고 불리고 싶어~
273 : 설마 우동이 그 외에 들어가는 거야…?
274 : 작가 - 유리코 허벅지 쓰다듬고 싶다
275 : 작가 - 잘못 올림
276 : 에?
277 : 어디다 쓸 예정이었던 거야....
278 : 본 스레겠지…
279 : √TP가 미치도록 기다려지네요
280 : 작가 - 나도 평범한 남자라고. 유리코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싶어지는 때 또한 있지
281 : 유리코 루트에서 마음껏 발산시켜줘
282 : √TP에서 유리코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상황이 있다 인식하고 있으면 되는 거?
283 : 작가 - ㅇㅇ
284 : 앗싸
285 : 기대하고 있을게요
286 : 이거 진짜 기대되는데
287 : 호오…
288 : 유리코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싶다니, 실로 좋은 생각을 하고 있군. 역시…
289 : 이놈아, 기다리다 죽겠다
290 : 작가 - √PG 다음은 √TP이니까 참아
291 : 오늘 두 번째 희소식. 기대하고 있을게요!
292 : 앗싸. 드디어 유리코의 허벅지를 쓰다듬을 수 있는 거임? 밀리는 역시 다리가 매력적이라니까
293 : 밀리 운영진은 분명 허벅지 덕후들일 거야. 특히 유리코는 그런 카드가 많고
294 : 유리코는 배도 끝내준단 말이야. 그 방심하고 있는 느낌이 진짜 죽이지
295 : PG일텐데 유리코 흐름이니까, 제가 강추하는 허벅지 두고 갈게요
296 : 저도 놔두겠습니다
297 : 그럼 나도
그리고 모가밍이라면 이 정도이려나?
303 : 작가 - 유리코는 말이지, P한테 무릎 베개를 해주며 책을 읽고 있는데, P가 허벅지를 쓰다듬어서 얼굴이 빨개져 있어
304 : 본편도 신경 쓰이지만 >>303의 시츄에이션이 더 신경 쓰여 미치겠다
305 :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유리코가 폭주하면 제정신으로 돌아올 때까지 허벅지를 계속 쓰다듬자고. 유리코의 망상병이 고쳐지고, 허벅지도 만끽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닌감
306 : >>305는 천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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