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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마62

P「우리 아이돌이 베개영업?」 P「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바보 취급 하시는 겁니까!!」 사장「물론 나도 믿고 있지 않아… 하지만 최근 그런 소문이 돌고 있다네 자네가 몰래 아이돌들의 신변에 마음을 써줬으면 하네」 P「…윽, 알겠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그런 일이 있어. 이건 …뭐, 깜짝 카메라지만) … 일주일전 765프로덕션 사장「P군이 765 프로덕션을 그만둘지도 모르네」 아이돌 일동+코토리「!?」(벌떡 치하야「무, 무무무무무무무슨 말을 하시는 건가요, 사장님!」 미키「대체 무슨 일 때문에 허니가 그만두는지 이유를 자세히 이야기 하는 거야!! 그리고 아까 허니가 그만둘지도 모른다고 한 발언을 철회하는 거야!」 아이돌 일동+코토리『그래, 그래!!!!』 사장「으…음. 이유를 설명하자면.. 2014. 2. 10.
P「일을 원한다고? 그럼……」 P「자」 짤랑… 토우마「이건……」 P「시내에 있는 ○○호텔 키야」 토우마「호텔, 이라니……」 P「내가 말하고 싶은 건 알겠지?」 토우마「……」 토우마「그래……」 그날 밤 -- 도내 ○○ 호텔 덜컥 토우마「……」 P「여어. 상당히 빨리 왔네」 토우마「흥! 일이 없으니까……」 P「그래?」 토우마「빌어먹을……」 찰랑… 토우마「술 냄새……」 P「토우마도 한 잔 어때?」 토우마「나는 아직 미성년자야」 P「흐응. 요즘 젊은이치고는 의외로 똑바르네」 토우마「하핫! 아이돌은 이미지가 전부니까. 그 정도야 당연하지!」 P「뭐, 그 아이돌도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게 알려지면, 팬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는 건 아니겠지만」 토우마「……」 P「후후……그런 표정 짓지 마」 토우마「……당신이 이런 프로듀서였다니」 P「이런, 이라니.. 2014.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