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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장편 완결132

P「765원에 취직했다」(3) - 다음날 P「자, 그럼 어쩔까」 1 배회한다(안뜰, 옥상, 식당, 양호실, 도서실, 바깥뜰, 운동장에서 선택) 2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하루카, 히비키, 타카네, 아즈사, 미키, 아미, 리츠코, 코토리 중에서 선택) 113 : 코토리 - 사무실 P「오토나시씨」 코토리「어머, P씨. 무슨 용무라도 있으세요?」 P「그게요……」 1 코토리에 대해서 묻는다2 리츠코에 대해서 묻는다3 미키에 대해서 묻는다4 아미에 대해서 묻는다5 아즈사에 대해서 묻는다6 하루카에 대해서 묻는다7 히비키에 대해서 묻는다8 타카네에 대해서 묻는다 115 : 1 P「가끔은 오토나시씨랑도 이야기를 하자고 생각해서」 코토리「호오, 그것은 그것은……엇차, 실례」 P(뭐, 뭔가 한순간 굉장히 사악해 보이는 표정 짓지 않았어?) 코토리「그런.. 2015. 4. 24.
P「765원에 취직했다」(2) - 다음날 P「그런 이유로……」 리츠코「그건……뭐라고 할까요……」 코토리「차, 참 애통하시겠네요……?」 P「네……일자리는커녕 집부터 먼저 구해야 할 판이에요……」 리츠코「자, 자자. 기운 내주세요」 코토리「…………」팅 P「왜 그러세요, 오토나시씨. 뭔가 번뜩인 것 같은 표정을 짓고는」 코토리「자자, 일단 오늘 하루 동안 일 열심히 해주세요」 P「? 네……알겠습니다」 P「자, 그럼 어쩔까」 1 배회한다(안뜰, 옥상, 식당, 양호실, 도서실, 바깥뜰, 운동장에서 선택) 2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하루카, 아즈사, 미키, 아미, 리츠코, 코토리중에서 선택) 45 : 옥상 - 옥상 P「아……」 「…………」 P(또 있다……저 아이, 항상 여기에 있는걸까) P(그렇다면……) 「…………」 P(하늘을 가만히 우러러보며,.. 2015. 4. 22.
P「765원에 취직했다」(1) P「여기가 765원인가……꽤나 큰 건물인걸」 P(대학을 졸업한 건 좋았지만, 결국 취직을 하지 못했던 나는 길거리에서 만난 타카기라고 하는 아저씨에게 권유를 받아, 일단 이곳 765원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P(무엇을 하는 곳인지는 아직 듣지 못했지만, 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한걸……) P「…………」 P(어라……이제와서 생각난 거긴 한데, 업무내용조차 듣지 못한 건 이상하지 않아?) P(…………) P「뭐, 됐어. 일자리가 발견될 때까지 하는 걸로 해도 된다고 했고 말이야」 - 입구 P「!」 P(생각하고 있던 거랑은 다른데……병원 비슷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려나?) 「어머? 누구신가요?」 P(정신을 차려보니 머리카락이 녹색인 여성이 곁에 서 있었다) P「저기, 타카기씨가 부르셔서 왔습니다만」 「아.. 2015. 4. 19.
코토리「이번에야말로 프로듀서씨를 함락시켜 보이겠어!」[앵커] (3) - 3일 후 Io77「그 벽창호에게 그렇게 말하면 통할 리가 없잖아」 Mako75「미안. 역시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 Yuki81「그럴 수가…」 Chiha72「다음으로 마지막이네」 Haru83「다음에야말로 내가…!」 최후의 한 명 ↓2 ※리츠코, 코토리, 츠바사, 리오, 유리코, 안나, 치즈루, 유키호 이외 175 : 에밀리 Emi74「아, 제가 뽑았어요!」 Haru83「제기랄~!」 Ele85「Emi74 축하해~!」 Emi74「고마워요. Ele85」 Io77「네가 마지막이야. 똑바로 하도록 해」 Emi74「네! 저, 반드시 지도자님을 함락시켜 보이겠어요!」 - 1주일 후 쿄토 「네, 오케이입니다! 오늘 촬영은 끝입니다!」 P「고생하셨습니다」 P「다들 오늘은 수고했어」 줄리아「웨딩드레스라는 건 상당히 .. 2015. 3. 23.
코토리「이번에야말로 프로듀서씨를 함락시켜 보이겠어!」[앵커] (2) 다음 아이돌 ↓2 코토리, 리츠코, 츠바사, 리오, 유리코, 안나 이외 109 : 치즈루 참고로 작품 내 설정이지만 ・극장은 베이쿼터 (레벨12) ・계절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 ・리츠코는 아이돌 졸업 후 프로듀서로 ・리츠코는 아이돌들에게서 따돌림을 당하는 게 아니라, 아이돌들만의 언더 그라운드 조직이기에 들어가지 않았을 뿐. ・사무소는 극장 안에 있다. ・피요코는 감봉 3개월 Chizu85「저, 저인가요?(…오늘 아침 운세가 맞았던 걸까…)」 Kana77「Chizu85씨, 축하드려요!」 미치코78「NICE RACK이야. Chizu85!」 Chizu85「고마워요. Kana77, 미치코78. 뭐 셀러브리티인 저에게 있어서는 당연한 일이죠! 오홋홋홋홋」 Io77「셀러브리티는 관계없잖아…자, 이거. .. 2015. 3. 22.
코토리「이번에야말로 프로듀서씨를 함락시켜 보이겠어!」[앵커] (1) P「이래서야 648 프로덕션인걸…」에서 계속. 코토리「마시고 난 뒤 처음으로 본 이성을 좋아하게 되는 약…이거야!」 코토리「이걸 만들어서 프로듀서씨 차에 섞으면…」톡톡 코토리「?」빙글 P「」방긋 코토리「」 P「당신도 참 질릴 줄 모르시는군요. 사무원씨」 코토리「아, 죄송합니다. 그거 꽤나 상처받으니 제발 하지마세요」 P「그래서?」 코토리「네?」 P「네? 가 아니잖아요. 왜 이런 걸?」 코토리「앗, 그게…책에 쓰여 있었으므로 시험해보고 싶어서…」 P「그럴 틈이 있다면 일 해 주세요」 코토리「죄송합니다…」 P「이번에는 미수에 그쳤으므로, 이 정도로 해두겠습니다」 코토리「에?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P「원하신다면 갈 때 까지 가드리겠습니다만?」 코토리「죄송해요」 코토리「어머…잡지가 사라졌네?」 ↓2※리츠코, .. 2015.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