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마스 SS/미키56

타카네「악마가 찾아와서」히비키「말하다」 --- P의 집 --- 쾅쾅쾅, 쾅쾅쾅 ???「프로듀서! 안에 있지~!? 문 열어~!」 ???「히비키. 이쪽에 초인종이 있으니, 그 같이 문을 두드리지 않아도 된답니다」소곤소곤 ???「헉! 무, 물론 알고 있었어~! 본인, 완벽하니까 말이야~!」소곤소곤 띵동, 띵동 P「후아~…모처럼 맞은 휴일인데, 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누구야?」 미키「zZZ…」 P「앗. 그러고 보니 어제는 미키가 묵으러 왔었지. 깨우지 않는 편이 좋을까」 미키「…허니…음냐음냐…zZ」 P「나 참. 이렇게나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자고 있다니. 밖에서는『호시이 미키, 담당 프로듀서와 열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발각! 히다카 마이의 재림인가!?』이러며 소란을 피우고 있는데…」 띵동, 띵동 P「예이예이. 그렇게 연타하지 않아도 지금 열어요~!」 달칵.. 2013. 12. 26.
미키「오니기리파~」 후드득……후드득…… 미키「에……거짓말……」 미키「……」 끼익 빠직빠직 하루카「미, 미키! 뭐 하는 거야. 그런 곳에 있으면 위험해!」 미키「하루카……」 하루카「사무소 빌딩이 무너지고 있어! 빨리 이리로 와!」 마코토「……」꿀꺽 미키「……미, 미키는 말이지……그……」 하루카「됐으니까 빨리!」 미키「알겠는 거야……」 미키「……」부들부들 하루카「……」 마코토「……」 마코토「미키」 미키「!」움찔 마코토「……아니……미안. 아무것도 아니야……」 미키「……」 빠직빠직 위험하니까 여길 벗어나 주세요 미키「……」 마코토「……」 하루카「……왠지」 마코토「에?」 하루카「……왠지 무섭네!」 미키「하루카……?」 하루카「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에헤헤. 갑자기 빌딩에서 폭발이……일어나다니……」 마코토「그, 그렇네! 아하하!.. 2013.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