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네「…그럼, 저부터 시작인 것 같군요.…아자…!」꽉
타카네「…후후. 어서오십시오. 귀하…아니」
타카네「…주…주인…님」
타카네「…(부끄)///」화끈
타카네「…음, 음음」엣헴
타카네「주인님? 업무, 수고하셨습니다」
타카네「…저녁식사를 드시겠습니까? 목욕을 하시겠습니까?」
타카네「…아니면…(부끄)///」
타카네「…타카네…로 하시겠습니까?」치켜뜬 눈
타카네「…주인님은 심술궂으십니다…」화끈
타카네「…저는 저녁식사 준비를 하고 오겠습니다. 주인님은 목욕을 하고 와주십시오」뚜벅뚜벅뚜벅
타카네「…아, 한 가지 잊었습니다. 주인님」멈칫
타카네「…저는…밤에, 입니다」
타카네「…후훗」
타카네「…하아…」머엉
타카네「…역시 주인님은 멋지십니다…섹시하다고, 부르는 것이옵니까」
타카네「…아니요. 신경 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부끄
타카네「자, 주인님, 저녁식사가 갖추어졌사옵니다」
타카네「…느긋하게, 식사를 즐기십시오」
타카네「…그 후에는…후훗」
타카네의 메이드 편~
끝
야요이「웃우~! 다음은 저에요~!」깡총깡총
야요이「…프로듀서에게 메이드를 가득 해드리겠어요~!」깡총
야요이「…후후훗」
야요이「…어서오세요! 주인님~!」깡총깡총
야요이「배, 고프시죠~?…에헤헤」
야요이「제가 밥을 많이 만들어뒀으니, 많이 드셔주세요~」
야요이「앗! 하지만, 하지만! 밥 먹기 전에 목욕을 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야요이「…헤? 저 말인가요~?」
야요이「주인님도 참~! 저는 먹을 수 없답니다~. 이상한 주인님이세요~.」
야요이「네! 알겠습니다! 그럼 목욕하고 와주세요」
――목욕탕
――달칵
야요이「주인님~, 등 밀어드리러 왔어요~」
야요이「…에? 폐를…끼쳤나요?…훌쩍」울먹울먹 울먹울먹
야요이「…에…에헤헤…감사합니다. 그럼…씻겨드릴게요」싹싹, 싹싹
야요이「…앗…」
야요이「주인님의…커요…」부끄
야요이「…단단하고, 크고, 따듯…해요~…」부끄
야요이「…에헤헤…」쓰담쓰담
야요이「…왠지 귀여워서 쓰다듬어 버렸어요」쓰담쓰담, 싹싹
야요이「…주인님의 등은 역시 커서 씻겨드리는 보람이 있어요」팟
야요이「…네! 끝」
야요이「…에헤헤, 기분…좋으셨나요?♪」
야요이의 메이드 편~
끝
치하야「…프로듀서」
치하야「…진짜 하는 건가요?」
치하야「…큿!」큿...
치하야「…어…어서오…세, 요」
치하야「윽!」꽉
치하야「어, 어서오세요! 주인…님…」화끈
치하야「하…부끄러워…이거」
치하야「…아, 아니요! 아무것도…아니, 에요」화끈
치하야「그, 그…밥을 드시겠나요? 목욕을 하시겠나요?」
치하야「…아, 아니면…아니면…」화끈
치하야「…저로, 하시겠나요?」화끈, 치켜뜬 눈
치하야「…헤에!? 저, 저 말인가요!?」허둥지둥
치하야「…마…맛…없답, 니다?」힐끗, 치켜뜬 눈
치하야「그…그래도…괜찮으시다면…그…」머뭇머뭇
치하야「…큿! 안 돼는 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이상한 말 하게 하지 마시고, 목욕하러 가주세요!」
치하야「…갔…지?」두리번두리번
치하야「…후훗. 힘내라♪ 치하야」
치하야「…아, 나오셨나요? 네, 타월은 그대로 걸치고 있어주시면 괜찮습니다」
치하야「…그리고, 그…저녁식사…에 관한 것입니다만…」힐끗
치하야「여,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보기에는 좋지 않겠습니다만…드셔, 주시겠습까?」머뭇머뭇, 머뭇머뭇
――우물 우물 우물 우물
치하야「…앗…」화끈
치하야「…주인님…」
치하야「…후훗. 저기…주인-…후우, 프로듀서?」뚜벅뚜벅뚜벅
치하야「다음에는…저도, 드셔주세요?」소곤
치하야의 메이드편~
끝
하루카「주인님! 주인님! 메이드에요! 메이드!」톡톡톡
하루카「어라! 꺄악!」돈가라갓샹
하루카「아야야야야야…앗…」힐끗, 힐끗
하루카「…보셨나요?」화끈
하루카「저, 정말! 주인님은 추잡하시네요!」볼 빵빵
하루카「…하지만…주인님에게라면, 괜찮을까나?」힐끗, 힐끗
하루카「어머나. 나도 참,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지~」
하루카「…아~! 먼저 목욕하고 와주세요~!」톡톡
하루카「…별로 화나지 않았답니다」
하루카「저는 주인님의 메이드잖아요? 화가 나더라도 어쩔 수 없잖아요? 그렇지요!」
――쓰담쓰담
하루카「…하우…」머엉
하루카「…주인님…」부끄
하루카「…에헤헤…」쓰담쓰담
하루카「…저기…그…아까는 죄송해요. 매정하게 대해서…」
하루카「…그래서, 말이죠? 주인님」
하루카「…이거…구워봤답니다?」쓱
하루카「…쿠키」
하루카「…에헤헤…」
하루카「…덜렁이 메이드이지만…」
하루카「…앞으로도」
하루카「곁에 있게 해주세요?」
하루카의 메이드 편~
끝
아미「오빠!」
마미「이번에는!」
아미・마미「아미(마미)가 메이드야→!」
아미・마미「응훗후→!」
아미「자아자아, 주인님! 입고 있는 걸 벗어→봐」
마미「벗어→봐!」
아미・마미「빨리, 빨리, 빨리!」확
마미「와앗…주인님!」
아미「벌거숭이야→! 야→해→!」
아미・마미「야→해→! 응훗후→!」꺅꺅
아미「그럼그럼, 오빠!…아니었지! 주인님!」
마미「먼저 밥 먹을래→? 마미, 벌써 배가 꼬르륵거려→!」
아미「안 돼! 마미! 주인님은, 먼저 목욕을 해야하니까! 그・리・고→!」소곤소곤소곤
마미「흠흠…오옷! 그건 꽤 괜찮군요→!」
아미「그치→?」히죽히죽
마미「주→인님♪」
아미「같이…」
아미・마미「목욕하자→!」탓탓탓, 달칵
아미・마미「응훗후→! 괜찮→아! 자!」확
아미「저기,! 저기! 주인님! 기대했어? 기대했어?」히죽히죽
마미「정말→! 주인님은 음란하네→! 그렇지, 아미→!!」쓱
아미「응→? 왜 그래?」갸우뚱
마미「이건…」 소곤소곤소곤
아미「…좋을지도→!」힐끗
아미・마미「그런 음란한 주인님에게는, 벌이야→! 이얏→!」탓탓
아미「에잇→! 간질간질 벌이야→! 옆구리 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
마미「마미는 배→! 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
마미「…헉…어라→?? 저기저기, 아미→?」
아미「왜왜→?」
아미・마미「…앗…」확
마미「타월…」툭
아미「벗겨졌다…」툭
아미「…」
마미「…」
아미・마미「꺅~ o(≧∇≦o)」짜악!!!!!!!
――목욕후
아미・마미「…죄송해요…」꾸벅
아미「…화났어?」힐끗
마미「주인님…미안해」힐끗
――쓰담쓰담, 쓰담쓰담
아미・마미「앗…」활짝
아미「…저기, 있잖아. 오빠」
마미「다음에 또…오빠랑…」
아미・마미「다시 메이드 놀이 하고 싶어!」싱글벙글
아미랑 마미의 쌍둥이 메이드 편~
끝
유키호「…우우, 이런 글러먹은 메이드라서 죄송해요~」
유키호「하지만하지만, 주인님의 곁에 두셨으면 좋겠어요~」힐끗
유키호「에헤헤…감사합니다」
유키호「에헤헤…주인님? 차를 가지고 왔어요. 매우 맛있는 차 잎으로 우려냈답니다」싱글벙글
―― 후루룩
유키호「어, 어떠신가요?」머뭇머뭇, 머뭇머뭇
―― 쓰담쓰담
유키호「후와아…」머엉
유키호「감사합니다//」부끄
유키호「에헤헤…주인님? 저도 여기서 같이 마셔도 괜찮을까요?」
유키호「감사합니다」
―― 후루룩
유키호「…하아…왠지, 주인님과 이렇게 하고 있으면, 행복해요」머엉
유키호「주인님? 어떠세요?」쭈뼛쭈뼛
유키호「…///」
유키호「…영원히, 영원히」꼬옥
유키호「…저는 주인님 곁에 있는 거죠?」
유키호「그게…」
유키호「…주인님에게 차를 우려내 내놔도 좋은 사람은, 메이드인 저뿐…」
유키호「이니까요」싱긋
유키호의 메이드, 랄까 툇마루가 어울리네요 편~
끝
아즈사「어머어머~. 제가 프로듀서씨의 메이드로~?」싱글벙글
아즈사「우후후…잘 부탁드려요? P님♪」
※P는 좋아하는 이름으로
아즈사「우후후~. 자, P님? 이쪽으로 와주세요~」싱글벙글
아즈사「무릎베게 해서, 귀청소를 해드리고 싶어요」싱글벙글, 팡팡
아즈사「후훗. 착한 아이네요~. 그럼, 시작합니다?」쓱쓱, 쓱쓱
아즈사「…후훗. 상당히 많네요? 후훗. 오늘은 제가 P님의 메이드이니까요」
아즈사「전~부 제가 해 드리겠어요♪」쓰담쓰담, 쓱쓱
아즈사「…후훗. 기분 좋은 듯한 표정…기분좋으신가요?」쓰담쓰담
아즈사「…후우~」후우
아즈사「…후훗. 네, 이쪽은 끝났어요. 다음은 반대편이에요♪」
아즈사「…앙♪ 숨결, 간지러워요」부들부들
아즈사「…후훗. 장난꾸러기네요. 제 주인님은♪」쓰담쓰담
아즈사「그럼 이쪽도…후훗」쓱슥
아즈사「…~♪」쓱쓱
아즈사「…에? 이 노래, 말인가요?」쓰담쓰담
아즈사「…제가 어릴 적에 어머니가 자주 불러주시던 노래에요」쓰담쓰담
아즈사「…저기, P님?」쓰담쓰담
아즈사「…아이가…갖고…싶어요///」
아즈사「…」
아즈사「…어머! 무슨 말을 하는 걸까요~, 저도 참…」
아즈사「…하지만…」
아즈사「…메이드와 주인님의 사랑이라니…운명」
아즈사「인거죠?」힐끗
아즈사씨의 메이드 편~
끝
미키「허니! 이번에는 미키의 차례인거야~!」
미키「에헤헤~! 허니! 정~말 좋아♪ 인거야♪」깡총, 꼬옥~
미키「미키, 허니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거야!」
미키「하・지・만! 야한 건 안 돼! 니까? 아핫☆!」꺅꺅
미키「그럼 뭐부터 해줄~까나~」싱글벙글
미키「맞다! 마사지 해주는 거야~」
미키「저기, 여기에 둥글게 누워줘~♪」
미키「그럼, 할게~? 에잇, 에잇」꾸욱꾸욱
미키「읏차, 읏차. 아핫☆! 왠지 허니를 밟고 있으니」꾸욱, 꾸욱
미키「…응…기분이 이상해 지는 거야…」머뭇머뭇
미키「저기저기, 어째서 인 걸까나…허니, 알고 있어?」꾸욱
미키「자, 귀기울여봐. 미키의 여기…」슥, 말랑
미키「두근두근하고 심장이 빠르게 뛰고 있는 거야…」두근두근, 두근두근
미키「저기, 허니는? 허니도 두근두근해?」
미키「…아핫☆! 허니의 여기도, 두근두근 하고 있는 거야♪」두근두근
미키「…똑같네, 허니」
미키「…사랑해. 정말로」
미키「미래를 둘만의 색으로 입혀가자」
미키「…쪽」쪽
미키의 메이드 편~
끝
코토리「…괜찮답니다? 어링광 부려도」쓰담쓰담
코토리「…왜냐하면 저는 당신의 메이드니까요」쿡쿡
코토리「…언제나 늦게까지 남아서 일을 하고」쓰담쓰담
코토리「…모든 아이돌들을 염려하고」쓰담쓰담
코토리「그런 귀하이니까 저는 귀하의 메이드로 있을 수 있답니다」쓰담쓰담, 피요피요
코토리「제가 메이드이긴 하지만 나이는 제 쪽이 연상. 즉 누나에요」
코토리「그러니까 어리광부리셔도 괜찮아요. 귀하만은」
코토리「자, 귀하? 지금이라면 저 밖에 없답니다」쓰담쓰담
코토리「마음껏 우셔도, 괜찮아요」쓰담쓰담
코토리「제가 하는 것은 봉사가 아니에요」
코토리「누군가가 곁에 있다, 그것만으로도 사람은 편해진답니다」쿡쿡
코토리「으음, 헉!」피욧! 피피핏!?
코토리「…꾸, 꿈!?」피요...
코토리「…앗, 아…프로듀서씨가 자고 있네」쿡
코토리「…언젠가, 귀하의 곁에 있을 수 있다면…」
코토리「좋겠는데」쪽
코토리의 메이드 편~
끝
출처 - http://ssstoria.com/archives/6807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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