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호「새근・・새근・・・」
P「유키호・・・이렇게 얇은 옷차림으로・・・」
유키호「새근・・새근・・・」
P「그 정도로 신뢰해주고 있다는 걸까?」
P「에어컨을 바로 맞으면 몸이 차가워질 테니, 타월 이불이라도 덮어주자」팔락
야요이「새근・・・새근・・」
P「야요이가 자고 있어・・・상당히 피곤했겠지」
P「집에서도 그렇고, 여기에서도 그렇고 항상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말이야・・너무 무리하면 안 돼」쓰담쓰담
야요이「으음・・에헤헤・・・」음냐음냐
P「귀여워」
치하야「새근・・새근・・」
P「치하야・・별일인데・・・」힐끗
치하야「새근・・새근・・・」납작
P「치하야・・・(전혀 성장하지 않았어・・・)」왈칵
히비키「새근・・새근・・・」
P「히비키는 뭔가 괴롭혀지고 싶어지지」
P「볼을 찔러주자」콕콕
P「・・・」콕콕콕콕콕콕콕콕콕콕
히비키「으음?」번뜩
P「・・・」콕콕콕콕콕콕콕콕콕콕콕콕콕콕콕콕콕콕
히비키「뭐하는 거야~!///」
마미「새근・・새근・・」
P「마미・・뭔가 장난을 치고 싶어지는데」
P「그래, 머리묶개를」스륵
마미「새근・・새근・・・」
P「음~, 이건 이거대로・・・」쓰담쓰담
마미「새근・・응?」번뜩
P「앗, 안녕・・・」
마미「・・・뭐하는 거야? 중학생을 건드리면 범죄야. 알아?」
P「미안・・・」(자고 일어나면 기분이 나쁜 타입인가・・)
마코토「새근・・새근・・」
P「・・・이 팔뚝 참 신경 쓰인단 말이야」주물주물
P「・・・」(이 가녀린 팔에서 어떻게 그 위력의 펀치가・・?)
마코토「음・・우」퍽
P「쿠헉」(잠버릇 나쁜 거 보소)
이오리「새근・・새근・・・」
P「좋은 마빡이다・・」짝짝
P「・・・」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이오리「뭐하는 거야?」
P「안녕, 이오리」
이오리「안녕은 개뿔!」퍽
P「감사합니다!」
하루카「새근・・새근・・」
P「리본을 단 채로 자고 말이야・・・응?」
P「가까이서 보니 꽤나 오래 된・・・헛」
P(이거 내가 진짜 옛날에 선물한 놈이잖아・・・아직 이런 걸 달고 다니다니)
하루카「프로・・서・・・씨・・」음냐음냐
P「귀여운 녀석 같으니・・」쓰담쓰담
하루카「음・・에헤헤・・//」
리츠코「새근・・새근・・・」
P「별일이네. 사무소에서 자다니・・」
P(그런데 안경을 벗은 리츠코도 귀여운걸)물끄러미
P「・・・」뚫어져라~
리츠코「・・・음?」번뜩
P「안녕. 리츠코」
리츠코「음・・・! 뭣! 가까워, 너무 가까워요! 뭐하고 계세요, 프로듀서!!!///」
P「아니, 리츠코가 귀여워서 무심코・・・」
리츠코「뭣・・저, 정말이지・・///」
아미「새근・・・새근・・・」
P「아미인가・・・평소 치는 장난의 복수를 해주자・・어라?」
아미「새근・・・」
P「이 자식・・・브라 안 찼어」
P(여름이라고 해서・・・이런・・)물끄러미
P(그렇다고 한다면, 튀어나온 이 꼭지는・・・)두근두근
아미「으음・・새근・・새근・・」
P(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 가슴팍을 통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쭈욱
아미「응・・・?」번뜩
P「!?!?!?」
아미「・・뭐하는 거야?」
아미「아~! 그러고 보니, 아미의 자는 얼굴을 넋 잃고 바라보고 있었구나!」
P「! 그, 그래그래! 아미의 잠든 얼굴이 너무나도 귀여워서, 무심코 말이야! 아하하~」
아미「에? 그, 그렇구나・・・//」
P「하하・・」(위험해라・・・하마터면 저지를 뻔 했어・・・)
아즈사「새근・・・새근・・・」출렁
P「아즈사씨・・・너무 무방비 하다니까요・・・」
아즈사「새근・・새근・・・」빵빵
P「꿀꺽」
P「・・」(이 존재감・・・눈을 뗄 수가 없어・・・)힐끗
P(하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것・・남자라면 당연한 행동・・・)힐끗힐끗
P(오히려 보지 않는 건, 훌륭한 가슴에 대한 실례・・・)물끄러미
아즈사「새근・・새근・・」출렁
P「조, 조금만이라면 만져도・・・」슬쩍
햄조「이 자리는 이미 꽉 찼어」츄
P「우와앗」쿠당
아즈사「흐뮤・・무슨 소리인가요・・?」벌떡
햄조「츄츄」바둥바둥
아즈사「어머어머, 햄조. 안녕~」
P(망할・・・아즈사씨 가슴팍에 들어갈 수 있다니, 부러운 녀석・・・)
코토리「새근・・・새근・・」
P「코토리~씨. 업무 중에 소파에서 곯아떨어지다니・・・헛」
코토리「새근・・・」
P(다, 다리가~~~! 절대영역이이~~!!!)
P(누, 눈을 뗄 수가 없어・・)뚫어져라
코토리「으음・・・」데굴
P(!! 다리가 조금 움직였다!)
P(보일・・보일 것 같아・・・) 뚫어져라~~~
아미<●><●> 물끄러미~~~
P(・・・・)뚫어져라~~~
마미<●><●> 물끄러미~
P「・・・・?(뭔가 기척이)」힐끗
아미마미「・・・」
P「헛」
아미마미「「다들 내 말 좀 들어보소~!」」
P「야, 잠깐만!!」
코토리「응・・?」
타카네「새근・・・새근・・・」
P「이건 진짜 별일이네・・・무방비・・스럽지는 않군」
P「가슴팍은 팔로 단단히 가드를 한 채 자고 있어・・・하지만」
타카네「새근・・새근・・」탱탱
P(엉덩이가 다 보이잖아・・・)불끈불끈
타카네「새근・・새근・・・」
P(조금만・・조금만이라면 세이프・・・)톡
타카네「으음・・」
P(!!!)
P(그러고 보니 누가 자기 몸을 만지는 것에 약하다고 했지・・・)
타카네「새근・・새근・・・」
P「・・・」톡 톡 톡
타카네「음・・으음・・///」
P「쿠후후・・・」부비부비부비
타카네「・・무엇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까」
P「그야 타카네의 엉덩이를 만끽・・・헛」
P「・・・안녕, 타카네」땀 줄줄
타카네「사람이 잠든 때에 덮치다니・・・」
P「아, 아니야! 벌레가 있어서 없애줄려고 한 거야!!」허둥지둥
타카네「만끽하고 있다, 라고 말을 하시지 않으셨습니까?」물끄러미
P「아, 아니야! 태, 택도 없는 소리 하지 마! 아이돌한테 욕정할 리가 없잖아! 적당히 해!!!」
타카네「・・・・・다음은 없습니다」
P「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위험했어・・・하마터면 뭔가가 붕괴할 뻔했어・・・)
미키「새근・・・새근・・・」
P「오늘도 소파에서 곯아떨어져서는・・응?」
P(패, 팬티가 보여~~~!!!!)
P「・・・」힐끗
P(사무소에는 아무도 없어・・・)
P(햄조의 기척도 느껴지지 않아・・・)
P(・・・조금만이라면・・・・)
P(살~며시, 살~며시・・)만지작
미키「으음・・・」
P(・・・・)쓰담쓰담・・・
P(이건 꼬시고 있는 거지, 그런 거지・・)쓰윽・・
??「거기까지야!!」
P「헛. 오, 오해야. 치하야, 이건・・・」
타카네「현행범입니다!」
히비키「증인도 있어~!」
햄조「츄」
P「햄조・・너・・・동지라고 생각했는데!・・・」
치하야「신사인 척하면서! 사실은 그냥 늑대였군요!!」ヽ(`Д´メ)ノ
치하야「이 변태! 진성 변태! 변태 자식!!!」
P「치하야・・・」
치하야「-한테는・・・・」
P「저기・・」
치하야「나한테는 손가락 하나 대지 않았으면서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히비키・타카네「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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