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43 765 학원 이야기 HED √PG 2 시즈카 「우동이라는 건 굉장하죠」 P 「응?」 시즈카 「면류 자체가 일본인한테 인기가 있다는 것을 고려하더라도」 시즈카 「파스타 같이 용도마다 면이 나누어져 있는 것도 아니면서, 지방에 따라 다른 종류의 우동이 사랑받고 있다…」 시즈카 「즉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음식이에요」 P 「흠」 확실히 듣고 보니 그런가… 시즈카 「저도 우동을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그렇기에」 시즈카 「우동으로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싶어요」 시즈카 「그게 저의 꿈이자, 약속이니까」 P 「…그렇구나」 P 「모가미씨라면 분명 좋은 우동 장인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P 「만약 뭔가 도울 게 있으면 말해줘. 될 수 있는 한 힘이 되어줄게」 시즈카 「어디 보자…그렇다면 그 때는 시식을 부탁드릴게요」 P 「뭔가 부수입 같은데.. 2016. 11. 25. P「아이돌이 쪼그맣게!」코토리「피요요」 - 심야, 극장 코토리「피헤헤♪ 결국 손에 넣었어. 어린애가 되는 약」 부스럭부스럭 코토리「쿠헤헤♪ 이 약은 무미 무취이고…누구한테 먹일까?」 코토리「내일이 기대 되네♪」 달칵 쾅 - 다음날 코토리「~♪」 달칵 엘레나「방가방가~♪」 코토리「♪」 코토리「안녕, 엘레나」 엘레나「어라? PRODUCER는?」 코토리「아직 안 오셨어. 그것보다 쥬스 마시지 않을래?」 엘레나「마실RE~」 코토리「그럼 가져올게♪」 코토리「피요요♪ 그리고 이 약을」퐁당 코토리「기다렸지~」달그락 엘레나「잘 마시겠습니다~♪」 코토리「…피욧」히죽 엘레나「zzZ」쓰으윽 코토리「피요요. 쪼그매진다」 엘레나「…우뮤」쬐꼼 코토리「후후, 후후후♪」 코토리「됐다━━━━(゚∀゚)━━━━!! 피요」 코토리「귀엽네/// 5살 정도 되려나」 (*´Д`)하아.. 2016. 5. 12. 아이돌「프로듀서의 집에 가고 싶어」코토리「피요오」 전작 - 코토리「요즘 아이돌 애들이 프로듀서씨한테 너무 응석부려 피요」 짹짹 P「…우…아…아침인가」 P「무거워…응?」 코노미「zzz] P「아~…어제도 분명…」힐끗 후우카「…새근」 리오「우헤헤…zzz] P「하아」 P「일어나세요! 일 갈 거예요!」 후우카「…으, 음…앗, 안녕하세요」 코노미「으~음. 아침이네」 리오「…아~우. 안녕」 P「빨리 방으로 돌아가, 갈아입고 와주세요」 후우카「네」 코노미「졸려」 P「늦게까지 마셔대니 그렇죠」 리오「빨리 갈아입도록 하죠」 P「…」 달칵 후우카「오래 기다리셨죠. 그리고 셔츠에요///」 P「알았어」 코노미「기다렸지」 리오「자, 바지랑 셔츠」 P「이제 적당히 내 방에서 묵을 때, 갈아입을 옷을 가져오는 게…」 리오「뭐야~. 예쁜 누나가 입었던 셔츠야」 후우카「아, 아하하」 .. 2016. 3. 25. P「아이돌을 인기척 없는 곳에 데리고 들어간다면?」【앵커】 코토리「네.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신경 쓰이시지 않나요? 저는 신경 쓰여요!」 P「저는 별로 신경 안 쓰여요」 코토리「신경 쓰이시지 않나요?」 P「안 쓰여요」 코토리「뭐, 사장님 명령이므로 프로듀서씨한테는 처음부터 거부권이 없었습니다만」 P「사장님…」 코토리「그러므로 회의실을 잠굴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P「아, 네」 코토리「회의실의 모습은 이쪽에서 녹화…가 아닌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므로, 저는 이만」 P「…정말로 하나요?」 코토리「네!」 P「…어쩔 수 없군. 할게요」 코토리「역시나 프로듀서씨!」 P「나중에 꼭 커버해 주세요. 아시겠죠?」 코토리「맡겨주세요!」 >>4「안녕~」 4 : 메구미 메구미「안녕~」 P「안녕, 메구미」 메구미「어라? 프로듀서밖에 없어?」 P「그런데」 메구미「코토리씨가 없다니 별일.. 2016. 3. 19. 코토리「요즘 아이돌 애들이 프로듀서씨한테 너무 응석부려 피요」 P「…」타닥타닥 코토리「후우~. 프로듀서씨, 슬슬 점심 드시지 않을래요?」 P「그렇네요…뭔가 먹으러 갈까요?」 코토리「찬성이에요♪」 달칵 쾅 P「하아. 맛있었죠」 코토리「그렇네요. 자, 그럼 일 힘내도록 하죠」 P「네」 그 뒤로 15분. P「좋아, 끝」 코토리「벌써 끝내셨나요?」 P「네…음~」기지개 코토리「피곤하시죠」 P「이 뒤로는…딱히 할 일은 없지만. 후아암~…졸려」 코토리「요즘 바빴으니까요」 P「잠시 눈 좀 붙이고 돌아갈까. 소파 쓰도록 할게요」 코토리「휴게실 침대를 사용하시는 게」 P「괜찮아요. 17시 쯤이 되면 일으켜 주실래요?」 코토리「알겠습니다」 P「안녕히 주무세요」풀썩 P「…zzZ」 달칵 타마키「고생~♪」 코토리「어머, 타마키. 수고했어. 조용히 하도록 하렴, 알겠지?」쉬잇 타마키「? 코토.. 2016. 3. 12. P「부탁해 >>3! 나한테 처녀를 줘!」1 P「같은 말을 한 번 해보고 싶은걸. 뭐, 아이돌을 상대로 말할 수 있을 리 없지만」 >>3「」 P「Oh...」 ※시어터 팀으로 부탁드립니다 3 : 엘레나 엘레나「PRODUCER, NA 불렀어? 거기다 CHEONYEO라는 건 뭐야?」 P(엘레나는 처녀의 의미를 모르는 건가…다행이다, 다행이야) P「으, 응. 엘레나의 이름을 외치고 싶어졌다고 할까…처녀는 그게, 딱히 의미는 없어」 엘레나「NE 이름?…아, 갑자기 좋아하는 사람을 외치고 싶어진다고 들은 적이 있SEO~!」 P「에?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엘레나「정말이지, 감추지 않아도 괜찮A. NA도 PRODUCER를 좋아하니까♪」 P「…하아?」 엘레나「PRODUCER…지금 방에는 URI들 빼고는 아무도 없NE…」 P「으, 응. 그렇네」 엘레나「여기서 무.. 2016. 2. 24.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