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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SS/올스타306

P「오늘도 765 프로덕션은 평화롭구나」 ~ 야요이와 가슴 ~ 마미「…」 야요이「…」말랑말랑 마미「…」 야요이「…」몰랑몰랑 마미「저기, 야요잇치?」 야요이「왜에?」 마미「그, 어째서 마미의 가슴을 만지는 거야?」 야요이「그게. 그, 마미의 가슴이 전보다 커져서…」 마미「농담은 그만둬. 아즈사 언니랑 오히메찡이 더 크잖아」 야요이「그게 아니라, 뭐랄까…」 야요이「마미는 중학교 1학년이지?」 마미「응」 야요이「내가 중학교 1학년일 때는 좀 더 납작했는데…」 마미「마미도 요전 까지는 납작했어」 야요이「그랬어?」 마미「왠지 요즘 갑자기 커지기 시작했단 말이지. 야요잇치도 커질 시기가 되면 말이야」 마미「아즈사 언니같이 확 커질거야」 야요이「에, 그럴까나」 마미「응응」 마미「그러니까 이 손 좀 치워줘… 조금 간지러워」 야요이「하왓, 미안…」팟 마미「후우.. 2013. 12. 28.
코토리「P씨! 잠자리까지 함께 해놓고 장난치지 마세요!!!」 코토리「아이돌들 앞에서 걸지도 않은 전화로 거짓통화 하는 거 재밌다니깐~」 코토리「P씨! 잠자리까지 함께 해놓고 장난치지 마세요!!!」 하루카「!!?」벌떡! 치하야「!!?!!!?!?!?!?」벌떡!! 마코토「맛코!!!??」벌떡 유키호「--」비틀... 미키「아후우」털썩 이오리「뭐, 뭐라고!!?」화끈 야요이「하왓……」화끈... 아미「?」 마미「윽!!」화끈 아즈사「어머어머어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와들와들 타카네「기……이……한……」부들부들부들 코토리(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토리「저희들, 어제 그렇게 서로를 요구했었잖아요!!」 하루카「요, 요구……」화끈 코토리「웨딩드레스도 보러 갔었잖아요!!」 마코토「웨딩……드레스……」추욱.... 코토리「저는 아기 이름까지 생각해났는데……이럴 수는 없어요!!」 치하야「….. 2013. 12. 28.
P「아이돌들에게 갑자기 키스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침・사무소】 P「엇」 P「어~이」 하루카「앗. 안녕하세요. 프로듀서씨」 쪽 하루카「앗」 P「……」 하루카「…………?」 하루카「???」 P「하루카는 갑작스러운 사태에 갈피를 잡지 못해 눈도 깜박이지 못한다. 그리고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른다……라고」메모 P「그럼 나중에 봐」 탓탓탓 하루카「…………에?」 하루카「……에?」 하루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탓탓탓… P「음」 치하야「……」 P「어~이!」 P「치하야~!」 치하야「? 앗.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쪽 치하야「!」 P「어때?」 치하야「?」 P「……」 치하야「큿」찌릿 짜악!! P「커허억!?」 치하야「갑자기 무슨 짓 인가요!?」 P「치, 치하야는 화를 내며 때린다……라고」 P「그럼 나중에 봐」 치하야「아직 이야기가 안 끝났어요!」 P「이야기는 끝나지.. 2013. 12. 28.
마미「제미니 01이 커맨드 포스트에. 오빠를 발견했다」 마미「곁에 있는 여성은 중장년…반복한다. 곁에 있는 여성은 중장년…연인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코토리「커맨드 포스트(본부), 상황접수. 제미니 01은 그대로 미행을 계속하라」 마미「제미니 01 접수완료. 오버」 아미「제미니 02가 커맨드 포스트에. 목표물을 회수했다」 코토리「잘 했다, 제미니 02. 귀환하라」 아미「오케이. 제미니 02는 통신을 끊겠다…응훗후~ 오빠 팬티…」 마미「제미니 01이 커맨드 포스트에. 오빠는 마트로 들어간 모양…앗!?」 코토리「보고하라, 제미니 01」 마미「여성이…오빠와 마트에서 야채를 사고 있다!」 코토리「그곳에서 대화는 들리나? 제미니 01」 마미「해보겠다!」 P母「자, 어차피 넌 혼자 사느라고 똑바로 된 음식 안 먹고 살잖아!」 P「갑자기 찾아왔다고 생각했더니 잔소리하.. 2013. 12. 26.
히비키「보, 본인은 변태가 아니야!!」 히비키「프로듀서의 와이셔츠……」 히비키「……킁……킁킁……」 히비키「후와아……프로듀서의 좋은 향기……」 히비키「……조, 좀 더……조금만 더……」 치하야「……」 히비키「킁……킁킁……, ……후와아……」 치하야「히비키. 한 시간이나 그러고 있으면 질리지 않아?」 히비키「으응……왠지……멈출 수가 없어서……」 치하야「흐응……. ……마치 변태 같네」 히비키「뭣!!? 보, 본인은 변태가 아니야!!!」 치하야「과연 어떨까」 치하야「뭐, 평범한 나는 프로듀서의 양말이라도 먹도록 해야겠어」슥 치하야「평범한 나는 말이지」냠 히비키「크으으윽……」 히비키「프로듀서가 마신 페트병……」 히비키「……우웅……」쪽 히비키「……에헤헤……이걸로 프로듀서와 간접 키스 한 거야……」히죽히죽 히비키「……우웅」쪽 유키호「……」 히비키「우웅……우웅….. 2013. 12. 26.
P 「위로받고 싶어」 코토리 「네?」 코토리 「갑자기 무슨 말이세요?」 코토리 「지칠 줄 모르는 프로듀서씨가 갑자기……」 P 「그 부분이에요」 코토리 「헤?」 P 「지치지는 않았지만」 P 「제가 진심으로 지친 듯이 있으면 아이돌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신경 쓰인다 이겁니다」 P 「지치지는 않았지만」 코토리 「그러신가요」 P 「순서는 이렇습니다」 P 「우선 아이돌이 사무소에 옵니다」 코토리 「네」 P 「그 때 제가 갑자기 깊은 한숨을 쉽니다」 코토리 「흠흠」 P 「그 때 아이돌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검증하자라는 기획입니다」 코토리 「전?」 P 「평소와 마찬가지로 업무를 보고 있는 척을 해주세요」 코토리 「네」 벌컥 하루카 「수고하셨습니다」 P 「아, 수고…」 코토리 (우선은 하루카…) 하루카 「…?」 하루카 (어라. 프로듀서씨, 왠지 기운이 .. 2013.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