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 SS/유키호33 유키호「온천을 파버렸어요・・・」 유키호「우우우・・・또 일을 실패해버렸어・・・・・」푹푹 유키호「역시 저 같은 건 글러먹었어요・・・・」푹푹 유키호「이제 두 번다시 나올 수 없을 정도로 구멍을 깊게 파서, 평생 묻혀 있을 거에요~!!」푹푹 유키호「・・・어라?」푹푹 유키호「왠지 흙이 점점 부드러워지는 것 같은 기분이・・・・」푹푹 고고고고고고・・・・ ・・・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유키호「!?」 다음날 P「응. 기분 좋은 아침이네!」 P「날씨도 좋고, 오늘 하루도 기운차게 프로듀스 열심히 해보자!!」 P「이렇게 빨리 출근하는 건 오랜만이네・・・・근데? 어라?」 『어서오세요! 하기와라 온천』 P「에?」 P「・・・・」눈비비기 P「・・・・에?」 P「어라? 여기 분명히 어제까지 765 프로덕션 사무소가 있었지・・・?」 P「근데 왜 온천장이 돼.. 2014. 1. 30. P「도와줘~! 유키포맨!」유키호「네에에에에!」포에에에에에 P「아~…영업 돌기는 역시 피곤하네…」 P「…응? 갑자기 어두워지다니…!? 뭔가가 떨어진다!?」 투쾅~!! P「우와아아아아아!! 뭐, 뭐야 저건!?」 ???「으가~!!」 P「고…공룡!?」 아미「오빠, 저건 말이지」 P「아미!? 어째서 여기에!?」 아미「저건 우주괴수…가나한이야」 가나한「난쿠루~!!」 P「우, 우주괴수?」 아미「응…지구에 사람이 너무 많아졌어. 오빠…」 P「………헤?」 아미「여긴 위험하니까, 일단 이동하자」 P「아, 응」 <쾅! 아미「응. 이 근처라면 괜찮을까」 P「우와…폭발이…」 아미「저런 건 시작일 뿐이야」 P「…대체 무슨 일이지?」 아미「…있지,꽤나 예전에 피요쨩의 서랍을 뒤진 적이 있어」 아미「그랬더니 서랍 바닥에 또 하나의 은폐 된 서랍이 있었고…그 안에 노트가 있었어」 아미「그 .. 2014. 1. 27. P「유키호와 팬티와 아버님」 ――사무소―― 유키호「고생하셨습니다」 P「수고. 데려다 줄까?」 유키호「앗, 아니요. 오늘은 집에서 마중이 나와서……」 P「그래?」 유키호「네. 그럼, 그 실례하겠습니다」 벌컥 쾅 P「……」 P「유키호는 어떤 팬티를 입는 걸까」 리츠코「……역시 궁금하네요」 P「그래?」 코토리「무난하게 흰색 아닐까요?」 P「아니, 그건 모르지」 리츠코「에? 이 이야기 계속 하는 건가요?」 코토리「아~, 그래! 다른 애들이랑 같이 사러가서 대담한 녀석을 사버렸다는 패턴인가!」 P「굿! 역시 당신은 훌륭해!」 리츠코「일해!」쾅 P「그것 때문인데 말이지, 리츠코」 리츠코「뭔가요?」 P「나, 갑작스럽게 용무가 생각나서 그런데……퇴근해도 괜찮을까?」 리츠코「하아!?」 P「퇴근해도 괜찮다고?」 리츠코「누가!?」 코토리「유키호의 팬티.. 2014. 1. 10.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