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사무소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벌컥!!

하루카「우왓! 깜짝이야!」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야, 야, 야, 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하루카「프, 프로듀서씨!?」 

Ｐ「어이, 거기 있는 만년 리본!! 야요이는 어딨어!!」 

하루카「만년 리본!? 갑자기 왜 그렇게 심한 말을 하시는 거예요! 프로듀서씨!!」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다다닷

하루카「아앗!? 어디 가세요~!?」

･･････사무소 근처 길가

아즈사「고양이, 고양이. 냥, 냥♪」 

아즈사「어머~? 귀여운 고양이네~. 착하지, 착하지」쓰담쓰담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아즈사「어머~? 왠지 방금 프로듀서씨의 목소리가 들린 것 같은 느낌이･･･」 

Ｐ「･･････야야야야요요요요요요요요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퍽!!!

아즈사「꺄악! 아앗! 고양이가!!」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아즈사「프로듀서씨!! 갑자기 왜 이런 심한 짓을 하시나요!!」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아즈사「정말! 장난치지 말고 진지하게 대답해주세요!」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아즈사「･･･프로듀서씨?」 

Ｐ「･･･」 

아즈사「저기, 아무리 저라도 화 정도는 낼 때가 있답니다･･･?」 

Ｐ「･･･」 

Ｐ「･･･」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다다닷 

아즈사「앗, 프로듀서씨! 아, 진짜!」 

･･････공원 

마코토「배드민턴을 치고 땀투성이가 된 두 사람은 그대로 껴안고 키스으으!?」 

유키호「할 수 밖에 없어! 마코토!」 

마코토「감독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영문을 모르겠어요!」 

유키호「이미 정해진 일이야! 마코토!」 

마코토「유키호는 좀 닥치고 있어! 왜 배드민턴을 치다가 갑자기 키스를 하는 흐름인가요! 이유를 모르겠다고요!!」 

유키호「나는 언제라도 오케이야! 마코토!」 

마코토「유키호도 어째서 의욕이 넘치는 거야! 절대로 이상하잖아!」 

Ｐ「･････････야야야야야요요요요요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다다닷 

유키호「어라? 프로듀서? 으음!?」쪽 

마코토「!!???」 

Ｐ「･･･」 

유키호「프, 프로듀서･･･?　저기･･･방금･･･」 

Ｐ「･･･」 

Ｐ「구취제거제 맛이 희미하게 나」 

유키호「큐우」털썩 

마코토「우와아아아아앗!?　유키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마코토「프로듀서어어!! 대체 무슨 짓인가요!!」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중요하니까 두 번 말했습니다」 

마코토「방금, 방금, 유키호랑!!　유키호랑! 키스를!!」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다다닷 

･･････방송국

치하야「하아. 마미가 노래를 왜 그렇게 부르는지 여전히 알 수가 없어」 

마미「응훗후~! 너에게는 아직 100년은 빠른 것 같구나!」 

치하야「배우려는 게 아니니까 상관없지만. 그것보다 대본 읽어봤어?」 

마미「에~? 대본 같은 건 읽지 않아도 괜찮잖아~! 어차피 버라이어티고」 

치하야「안 돼. 스태프들이 일부러 준비해줬으니, 확실히 읽도록 해」 

마미「우우우우･･･귀찮아･･･ 치하야 언니는 너무 자카르타해･･･」 

치하야「왜 거기서 인도네시아의 수도가 나오는 거야･･･. 방금 마미가 말하려는 건 스파르타겠지」 

마미「애초에 치하야 언니는 대본에 쓰여 있는 게 이해가 되?」 

치하야「다, 당연하잖아! 나는 항상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마미「아, 오빠다」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하아･･･하아･･･. 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마미「무슨 일이야? 땀을 그렇게 뻘뻘 흘리면서?」 

Ｐ「하핫. 땀과 눈물은 남자의 훈장이지･･･」훗 

치하야「･････････우웩」 

마미「오빠. 야요잇치를 찾고 있어?」 

Ｐ「그렇다, 2호기!!  나의 야요이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느냐!!」 

마미「방금 굉장히 상처받는 말을 들었지만, 야요이라면 벌써 방송국에서 나가지 않았을까?」 

Ｐ「고맙구나, 고마워!.  사랑하는 나의 마미여~!  답례로 너의 머리끈을 가져가지!」쓱 

마미「아앗! 무슨 짓을 하는 거야~!」 

Ｐ「그리고~ 이 머리끈을~ 치짱에게 장☆전!!」꾸욱 

치하야「꺄악! 뭐, 뭔가요!?」 

Ｐ「사이드 테일･･잘 어울려･･･」소곤 

치하야「따･･･딱히 머리 모양 같은 건･･･///」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다다닷 

치하야「･･･」 

마미「･･･치하야 언니만 해주고 치사해」

치하야「벼, 별로 안 기쁘거든!」 

･･････그 근처 도로

리츠코「자, 미키. 슬슬 일어나도록 해. 좀 있으면 도착하니까」부르릉･･･ 

미키「으응~･･････5분만･･････」zzZ

리츠코「그렇게 말하고 5분 뒤에 일어난 역사가 없잖아! 자, 지금 당장 일어나!!」 

미키「정말･･････리츠코는 너무 엄격한 거야･･････」zzZ 

리츠코「리츠코씨, 겠지. 아, 이런 곳에 주먹밥이」 

미키「어디!?」벌떡 

리츠코「뭐야. 평범하게 잘 일어나잖아」 

미키「!! 설마 미키를 속인 거야!?」 

리츠코「별로 상관없잖아? 깔끔하게 일어났으니」 

미키「리츠코가 거짓말했다!! 귀신이야, 악마야, 이슬(도라에몽)이야!!」 

리츠코「그러니까 리츠코씨라 부르라고 몇 번이나 ･･････어라? 저거 프로듀서 아냐?」 

미키「흥이다. 미키는 더 이상 속지 않아~」 

리츠코「아, 아니. 진짜로 있는데･･･? 어째서 이런 곳에･･･」 

미키「유언치고는 좋지 않은 거야! 거짓말쟁이는 도둑고양이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다다다다다다다닷!

미키「진짜 있다･･･」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기에피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다다다다다닷

기에피 - 이차원 포켓몬개그 만화[포켓몬스터] 에 등장하는 삐삐의 결정대사[비명] 

리츠코「잠시만요, 프로듀서!! 뭐하고 계세요!! 여긴 도로에요!!」 

Ｐ「오우, 리츠코!!　우연이네!! 야요이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어!?」다다다다닷 

리츠코「우연이네, 할 때가 아니잖아요! 일단 도로를 달리는 것부터 그만둬 주세요!」 

Ｐ「알겠어, 리츠코!! 나는 도로를 달리는 걸 그만두겠어!! 하앗!!」팟

쾅!!

리츠코「꺄아아악!! 앞유리에 달라붙지 마!!」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리츠코「알겠으니까 거기서 외치지 마세요!! 야요이라면 아미랑 같이 놀고 있어요!! 그러니까 앞유리에서 내려와요!!」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데굴데굴 

미키「아앗!! 허니가 차 지붕 위로!!」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쿠에에엑!!!」철퍼덕

Ｐ「」죽음 

미키「허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리츠코「프로듀서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라면집

타카네「점장님. 이 수수께끼의 버섯은 무엇입니까?」 

점장「시끄러! 알려고 하지 마! 아마추어에게 말해봤자 어차피 몰라!」 

타카네「하지만 이 같은 녹색빛을 띤 버섯은 본 적이 없습니다･･. 혹시 독버섯이 아닙니까!?」 

점장「바보자식! 손님에게 독을 내놓는 라면집이 있겠냐! 안 먹을 거면 나가!!」 

타카네「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가령 독이 들었다 해도 라아멘과 함께 죽을 수 있다면 그것도 운명이며 숙원! 잘먹겠습니다」 

점장「그러니까 독은 없다고 했잖아!」 

＜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커헉!!! 

타카네「으음. 이 목소리는, 프로듀서?」 

Ｐ「우우우우･･････」 

타카네「귀하! 정신을 차려 주십시오!」 

Ｐ「야요이･･･괜찮아･･･야요이･･･」 

타카네「대체 어떻게 되신 겁니까!? 이 같이 만신창이가 되서!」 

Ｐ「타카네･･････야요이를･･････부탁한다･･･」 

타카네「귀하･･･정신을 차리십시오･･!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자, 이 라아멘을･･」쓱 

Ｐ「라면･･･? 어째서 이런 곳에 라면이･･･. 큭･･･」꿀꺽꿀꺽

띠로띠로링♪　１up 

Ｐ「･･････헉! 여긴 어디지!」 

타카네「정신을 차리셨습니까. 귀하」 

Ｐ「타카네!?　･･･맞아. 나는 야요이를･･･」 

타카네「･･･무슨 일이 있어도 가셔야겠습니까?」 

Ｐ「･･･그래」 

타카네「그렇다면, 돌아오신다면･･････라아멘 한그릇을 같이하자고 약속을」 

Ｐ「응, 약속할게. 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다다닷 

･･････바다

이오리「틀리면 용서하지 않겠어! 더 이상은 뒤로 갈 데가 없으니까! 나는 바다에 다이빙 하는 건 절대로 싫어!!」 

히비키「본인에게 맡겨, 이오리! 이번에야 말로 확실히 맞출게~!」 

이오리「진짜로 괜찮은 걸까･･･. 부탁해~! 제발 귀 기울이고 똑바로 듣도록 해!」 

히비키「오케이!」 

이오리「문제! 다람쥐・햄스터・고슴도치는 몇 번!?」 

히비키「후후훗･･･너무 간단해!」 

이오리（앗싸! 동물문제 떴다! 이걸로 다이빙은 회피할 수 있겠어!） 

히비키「뭐라해도 본인은 햄스터랑 다람쥐를 기르고 있으니까! 햄죠랑 시마오라고 하는데, 그 밖에 다른 동물들도 기르고 있어. 뱀인 헤비카, 앵무새인 오우스케, 토끼인 우사에, 개인 이누미, 그리고 아직 더 있어! 악어인 와니코 고양이인-」 

이오리「이제 됐으니까 빨리 대답이나 해! 무슨 말이 그렇게 길어!!」 

히비키「뭐야, 이오리는 성질도 급하네. 그럼 대답할게」 

이오리「빨리~!」 

히비키「정답은･･････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푸훕, 퍽

이오리「에!? 잠깐만!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휘이이잉 첨벙 

히비키「어라? 프로듀서? 왜 여기 있는 거야?」 

Ｐ「히비키! 야요이는 여기 있어!?」 

히비키「에? 야요이?」 

Ｐ「그래, 야요이말이야! 대답해, E컵!!」 

히비키「E･･･우갸아아아아아!!　갑자기 무슨 말을 하는 거야~!!」 

Ｐ「친구랑 논 뒤에는 저물어가는 석양을 보며 감상에 젖어야지! 이렇게 누워서!」뒹굴 

히비키「어느 시절 이야기야! 애초에 그건 하천에서 하는 거잖아!?」 

Ｐ「･･････히비키, 오늘은 빨간색이구나」 

히비키「하아? 무슨 말을 하는 거야?」 

Ｐ「누우면 잘 보여. 짧으니까」 

히비키「･･････!!!　우갸아아아아아아아아!! 변태다~~!!! 변태가 여기 있다~!!!」팟 

Ｐ「아주 좋은 걸 봤군! 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다다닷 

아미「앗, 다음은 저기 가보자!」 

야요이「응! 에헤헤~」 

아미「왜 그래? 야요잇치」 

야요이「아미랑 둘이서 노는 건 왠지 오랜만이라서!」 

아미「응훗후~! 오늘은 장단을 잘 맞춰주니 호텔까지 데려갈까~」 

야요이「에에!? 그러면 안 돼, 아미! 나는 가족들 밥을 만들어야해서･･･」 

아미「농담이야, 야요잇치!」 

꺅꺅, 후후후

Ｐ「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다다다다닷 

아미「어라? 왠지 오빠 목소리가 들린 것 같은 기분이」 

야요이「아미도? 나도 누가 날 부른 것 같은 기분이･･･」 

Ｐ「･･･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아미「오빠!? 왜 이런 곳에 있는 거야!?」 

Ｐ「찾았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찰싹 

야요이「꺄악! 대, 대체 뭔가요~!?」 

Ｐ「아아아!!! 야요이야요이야요이!!! 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부비부비 

야요이「프, 프로듀서･･･숨을 못 쉬겠어요･･･」 

Ｐ「찾았어, 찾았다고. 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이제 절대로 놓지 않을 거야!!!」부비부비 

아미「잠깐만, 오빠! 뭐가 뭔지 전혀 모르겠어~!」 

Ｐ「아? 뭐야. 있었어? 1호기」 

아미「1호기!?」 

Ｐ「미안하지만 1호기에는 용무 없어! 하는 김에 2호기에게도」 

아미「2호기라니･･설마, 마미?」 

Ｐ「아아, 좋아. 야요이야요이, 좋다고오오오오!!! 윽･･･후우･･･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야요이「프로듀･･･서･･･놔주세요･･･」꾸욱꾸욱 

Ｐ「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야요이~! 나다~! 결혼해줘~!」부비부비 

야요이「우우우･･･놔주･･･세요･･･」꾸욱꾸욱

Ｐ「야~요~이! 야~요~이! 야요이! 그래, 너에게 이 숙주나물을 주지」부비부비 

야요이「우우우우우･･･우･･････」 

Ｐ「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우오오오오」 

야요이「아아, 진짜! 놔라고 하잖아요!!」팟!! 

아미「!?」 

Ｐ「에･･･? 어라･･･?」풀썩

야요이「대체 뭔가요! 갑자기 나왔다 싶었더니, 갑자기 껴안고 큰 소리로 외치고!!」 

Ｐ「아･･･아니, 그게 아니라･･･나는 야요이를」 

야요이「변명 따윈 듣고 싶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에게 폐가 된다는 걸 모르시나요!!」 

아미「야요잇치 진정해･･･」 

야요이「그리고!! 1호기는 대체 뭔가요!! 아미랑 마미는 기계가 아니에요!!」 

Ｐ「그게 아니야, 야요이!! 여기에는 이유가･･･」 

야요이「프로듀서가 그런 말을 하다니 저 충격 받았어요!! 반성하세요!!」 

Ｐ「」 

야요이「프로듀서는 밖에서 굶도록 하세요!! 가자, 아미!」 

Ｐ「」 

아미「에!? 하지만 오빠가･･･」 

야요이「이제 프로듀서 같은 건 몰라!! 반성할 때까지 말 걸지 마세요!!」성큼성큼 

아미「앗, 기다려~! 야요잇치~!」 

Ｐ「」 

Ｐ｛반성중｝ 

코토리「뭔가요, 저건?」 

리츠코「아아, 결국 야요이에게 단단히 혼난 것 같아요」 

코토리「야요이에게? 그렇게 된 경위를 가르쳐줬으면 좋겠는데･･･」 

리츠코「저도 몰라요. 저는 이제 아무것도 몰라요. 응, 아무 일도 없었던 거야. 그래, 그런 거야 리츠코. 애초에 그 본인이 팔팔하게 살아있잖아?･･･중얼중얼」 

코토리「에~･･･어쨌든 진정해주세요. 알겠죠? 자, 미키도」 

미키「기억나지 않습니다야」 

코토리「괜찮아! 미키! 우리들은 널 의심하거나 취조하지 않으니까!」 

미키「그 건에 관해서 저희들은 모릅니다야」 

야요이「안녕하세요~!」 

Ｐ「앗･･･저기･･･야요이씨?」 

야요이「음? 뭔가요? 반성할 때까지 말 걸지 마라고 했죠?」 

Ｐ「제가 잘못했습니다!! 그 때는 한시라도 빨리 야요이를 만나고 싶어서 평소에는 생각도 할 수 없는 행동을 해버렸습니다! 뼈 속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루카「우와아･･･프로듀서씨 땅에 엎드렸어･･･」 

마미「흥! 오빠는 천벌을 받은 거야!」 

야요이「하아. 어쩔 수 없네요. 이번만큼은 용서해 드릴게요」 

Ｐ「하핫. 분에 넘치는 영광입니다」 

달칵

히비키「안-･･･우갸아아아아아아~! 프로듀서가 또 본인의 팬티를 보려 하고 있어~!!!」 

야요이「･･･또?」 

Ｐ「아니, 방금 그 말은 지금 야요이가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야! 이건 히비키의 착각으로･･･!」 

야요이「이제 몰라요! 프로듀서의 엉덩이를 팡팡 때려주겠어요!」 

하루카「앗, 야요이야요이! 프로듀서가 나에게도 심한 말을 했어! 만년 리본이라고!」 

Ｐ「앗, 이 바보야! 말하지 마!」 

하루카「저기, 너무하지! 야요이」 

야요이「･･･」 

하루카「･･･야요이?」 

야요이「･･･하루카씨가 들으신 그 말에 대해서는, 전･･･딱히 할 말은･･･없어･････요」 

하루카「のヮの」 

끝

ζ*'ヮ')ζ＜반성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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