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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205

P「765원에 취직했다」(3) - 다음날 P「자, 그럼 어쩔까」 1 배회한다(안뜰, 옥상, 식당, 양호실, 도서실, 바깥뜰, 운동장에서 선택) 2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하루카, 히비키, 타카네, 아즈사, 미키, 아미, 리츠코, 코토리 중에서 선택) 113 : 코토리 - 사무실 P「오토나시씨」 코토리「어머, P씨. 무슨 용무라도 있으세요?」 P「그게요……」 1 코토리에 대해서 묻는다2 리츠코에 대해서 묻는다3 미키에 대해서 묻는다4 아미에 대해서 묻는다5 아즈사에 대해서 묻는다6 하루카에 대해서 묻는다7 히비키에 대해서 묻는다8 타카네에 대해서 묻는다 115 : 1 P「가끔은 오토나시씨랑도 이야기를 하자고 생각해서」 코토리「호오, 그것은 그것은……엇차, 실례」 P(뭐, 뭔가 한순간 굉장히 사악해 보이는 표정 짓지 않았어?) 코토리「그런.. 2015. 4. 24.
P「765원에 취직했다」(2) - 다음날 P「그런 이유로……」 리츠코「그건……뭐라고 할까요……」 코토리「차, 참 애통하시겠네요……?」 P「네……일자리는커녕 집부터 먼저 구해야 할 판이에요……」 리츠코「자, 자자. 기운 내주세요」 코토리「…………」팅 P「왜 그러세요, 오토나시씨. 뭔가 번뜩인 것 같은 표정을 짓고는」 코토리「자자, 일단 오늘 하루 동안 일 열심히 해주세요」 P「? 네……알겠습니다」 P「자, 그럼 어쩔까」 1 배회한다(안뜰, 옥상, 식당, 양호실, 도서실, 바깥뜰, 운동장에서 선택) 2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하루카, 아즈사, 미키, 아미, 리츠코, 코토리중에서 선택) 45 : 옥상 - 옥상 P「아……」 「…………」 P(또 있다……저 아이, 항상 여기에 있는걸까) P(그렇다면……) 「…………」 P(하늘을 가만히 우러러보며,.. 2015. 4. 22.
P「하루카…사랑해」하루카「P씨…」 1 : 4Aip1Dcq0 하루카「P씨…이런 곳에서…그런」 P「미안, 하루카…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하루카「정말이지…어쩔 수 없는 사람이네요…」 P「하루카!」 2 : 4Aip1Dcq0 하루카「아앗…거기는…!」 P「그렇게 말하면서 여기는 완전히 젖어있잖아」 하루카「그건…으음!」 P「벌써 이렇게 끈적끈적하다고, 하루카」 3 : 4Aip1Dcq0 하루카「…P씨도…이렇게나 딱딱해져서는」 P「그건 하루카가 너무 매력적이기 때문에…」 하루카「괴로워보이네요…제가 편하게 해드릴게요…」 P「하루카! 그런 기술…어디서…큭」 4 : 4Aip1Dcq0 하루카「P씨 방에 숨겨져 있었답니다?」 P「그, 그건…」 하루카「거기에 제 사진도 가득…」 하루카「그러니까 야한 책에 대한 건 용서해 드릴게요…」 P「하루카…이제 슬슬!」 .. 2015. 4. 17.
P「여보세요. 성 코스프레 여학원입니까?」 이 SS를 읽기 전 마미「지금부터 로리콘 재판을 시작한다」탕탕 P「……」를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 765 프로덕션 사무소 P「네. 처음입니다만, 오늘은 예약을 할 수 있습니까?」 P「예. 앗……저기,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던, 그 쪽에서 제일 젊은 열여덟 살……이름이 뭐였지?」 P「그 아이는 오늘……앗차, 삼일후까지 예정이 꽉 찼다고요?」 P「아니요, 다른 아이는……네, 죄송합니다. 마음이 바뀌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P「……」삑 P「후우……」 코토리「커피 드세요」달그락 P「아. 죄송합니다, 코토리씨」꾸벅 코토리「……」 P「음」후룩 코토리「……」 P「후우」달그락 P「그럼 다음 가게를 조사해볼까……」삑 코토리「잠시 기다려 주세요!!」 P「……」 P「왜 그러시죠?」 코토리「그, 세인트 코스프레 여학원이.. 2015. 4. 14.
하루카「프로듀서씨가......죽었다......」 하루카(저도 처음에는, 믿을 수 없었습니다......) 하루카(하지만, 설마......설마......) 하루카(죽어버리다니...!) 하루카(사장님한테 들었지만......) 하루카(그렇게나 박정한 사람이었다니......) 하루카(애초에 팅하고 왔다면서 프로듀서씨를 데려온 것은 사장님이면서...) 하루카(내가 잘못 짚었고, 그는 벌을 받는 게 마땅) 하루카(대체 무슨 말이지......?) 하루카(다른 사람들한테도, 전해지는 걸까......하지만, 빨리 아는 편이 좋겠지) 하루카(말을 꺼내기 쉽지 않은데...말해야 하려나......?) 치하야「안녕, 하루카」 하루카「앗, 안녕. 치하야...」 치하야「......왜 그래, 하루카. 표정이 심각해 보이는데」 하루카「앗, 역시 숨길 수 없었나......에헤헤」 하루.. 2015. 4. 11.
하루카「치하야는 거유지」 하루카「치하야는 거유지」 치하야「에?」 하루카「그러니까 치하야는 거유구나, 라고 생각해서」 치하야「하루카, 그건 날 바보 취급 하는 거야?」 하루카「에? 아니야. 치하야는 정말로 가슴이 크잖아! 아즈사씨보다 커!」 치하야「아즈사씨 가슴 사이즈는?」 하루카「91」 치하야「난?」 하루카「72」 치하야「어이, 하루카스 네 년은 91 이랑 72 중에 어느 쪽이 큰지도 모르냐?」 하루카「어라라? 72가 큰 거 아냐?」 치하야「하아・・・」 하루카「72! 72!」 치하야「하루카는 특징이 많지」 하루카「응? 치하야. 그거 날 바보 취급 하고 있는 거려나?」 치하야「에~, 많잖아. 리본이라든가, 리본이라든가, 리본이라든가」 하루카「응. 그거 이외에는 없으려나?」 치하야「보자. 여성이라는 점이라든가, 이족보행을 한다는 점.. 2015.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