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뭔가 목이 마른데~」
야요이「저, 저기. 프로듀서!!」 P「응? 왜 그래? 야요이」 야요이「저, 저기! 괜찮으시다면 이거 마시세요!!」 P「스포츠 드링크...마시다 만 것 같은데, 내가 마셔도 괜찮아?」 야요이「네! 물론이에요!」 P「하지만 아직 반 정도나 남아있는데 이걸 받는 건 좀..」 야요이「괘, 괜찮으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 P「그럼 한입만 마실게...응」꿀꺽 야요이(하와와와와와. 프, 프, 프로듀서랑 가, 간접키스를 해버렸어요~!? 우우우...웃우~///) P「...푸하! 고마워, 야요이」쓰담쓰담 야요이「후와아...에헤헤~///」 P「그럼 야요이 덕분에 목도 축였으니, 일하러 갈까!」 야요이「웃우~! 일 열심히 해주세요~!!」 야요이「......하와와와와와」 야요이(프, 프, 프로듀서가 이, 입을 댄 페트병!?..
2014. 4. 28.